제9강 4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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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2-12 22:04, 조회 409,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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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제9강 4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7.06)
-양심(良心)은 어둠으로부터 벗어나는 깨달음의 길
-완전한 비움은 '하나의 빛'이 된다
-어둠은 없다! 우리는 모두 다 '빛'이다!
지금 세상이 바뀌고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뭡니까?
그 세상속에 그냥 나는 풍덩~빠져 있어요?
이 많은~세상에 모습들이 우리들을 유혹하러 다 오고 있어요.
그래서 깨달아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깨닫는 게 뭐냐구요?
아주~! 간단합니다!!
어둠으로부터 벗어나는 겁니다!! 아주!!!순수하고 간단하고! 쉽습니다!!
<빛>을 가장한 어둠들이 꽤 많거든요~!
거기에 우리는 여태까지 수 천년동안 속아 왔거든요!
오늘 저의 강의를 끝내면서 너무 심한 말씀 드렸나요?
왜 이렇게 다들 풀이 팍~죽네요.^^
제가 그 정기적인 모임은 이제 오늘로써 끝을 냅니다.
그런데 [게릴라식 강의]가 있습니다.^^
그때는 저의 변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요.
여러분들하고 같이 변한 모습을 같이 누리고 싶어서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또 다음에 제가 게시판에 올려볼게요.
그러니까 이중에 어느 한 분이라도 저하고 <빛>이 됐다면!
언제든지 저는 또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나간 얘기인데요.꽤 됐습니다.
미국의 밥 코플란드(Bob Coplend)라고 그 사람들의 예언 내지는 이 사람이 전생퇴행을 해서 이 사람이 누군가에게 가르쳐주는 분이 계셨어요.
요즘 활동을 안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안하지요?
요즘에 인터넷도 이 분이 안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동안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 밥 코플란드 이 사람한테 자신의 실체를 알고 싶어서,
정체성을 알고 싶어서 많은 연락을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우리 회원중에 여러 분인것 같아요. 저를 그렇게 물어봤나봐요.
저는 감히 그 분한테 물어보고 그럴 입장이 못되고,또 돈이 꽤 많이 들었구요.
그때 참 어려울 땐데...
그런데! 그 분이 자꾸만 말을 회피하면서 단지 이 말은 했답니다.
“그 분은 마스터다.더 이상 말 못한다. 비밀을 더 이상 밝힐 수 없다.”
그리고 말을 주저하더랍니다.
왜 이런 말씀 드리냐면 우리 회원중에 아주 몇몇 분이 있는데 아주 좀..제가 생각하다해도 좀 심하다 할 정도로 <내면의 대화>를 하는 분이 계세요.
우리 인간들 대화하고 똑같아요~
그 분 얘기를 들으면 헤깔려져요.
신(神)과 대화를 하는데도 또 어떤 누구 내면에 있는 신과 대화를 하는데 어떻게 듣다보면,
“그랬어요?그래서 어떻게 됐는데요?”
“원장님,지금 제 얘기가 내면의 대화..”
“아~그래요?”
하여튼 이 얘기가 한번 시작하면 막 그냥 제가 헤깔릴 정도로 말씀하시는데 그분이 그랬대죠.
꽤 됐는데 저의 내면의 대화를 하고 싶어서 저의 내면에 들어왔답니다. 들어오는 순간에 작살났어요~^^
완전히 다 죽다시피 해가지고 그 “왜 그렇게 혼났냐”고 그랬더니 원장님은 자기가 들어가서 내면의 대화를 할 사람이 아니래요.
“아~그럼 내가 악마네요~그렇게 힘들어 했으니까~”그랬더니
그게 아니고 너무! 너무! 강렬한 빛!이 쏟아져서 들어 올수가 없대요.
근데 그 사람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저의 내면에 대화가 하고 싶어서 들어온 사람이 그렇게 했대요.
그래서 ‘야~그럼 이것은 나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때,가짜는 아니구나.조금 가능성은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감히 건방지게 여러분들 앞에서 오늘 자아비판 아닌 비판을 하면서 은근히 슬쩍 저를 또 이렇게 자랑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1시간이 다 흘렀네요.
[결론]을 말씀드릴께요.
저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너무 소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빨리 깨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 이 순간도 저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의심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여러분들을 도움을 주고 싶으니까요.
그래서 빨리 여러분들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몸과 마음, 모든 것을 다 여러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하고 그 강의는 없다 하더라도요.
항상 여러분들 곁에 제가 있다고 생각하시구요.
그리고 항상 마음속으로 전 항상~! 시간날 때마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겼을때는 항상~우리 저를 알고 있는 우리 여러분들,
그리고 또 앞으로 저를 알고자 하는 많은 분들,심하게는 <우리 인류>에까지도 제가 마음을 내겠습니다.
빨리 하루 하루 다들 <빛의 의식>으로 깨어나서 어둠속에 헤매지 않도록 그렇게 마음을 내고 싶습니다.
제가 참,이 얘기하기가 참~ 조심스러운 얘긴데요.
이스라엘의 감람산(橄欖山, Mount of Olives)이라고 있어요.
아시는 분은 무슨 산인지 아세요?
여기가 이스라엘인들이 죽으면 갇다 묻히는 무덤입니다.
몇 천년전부터 이렇게 무덤으로 쓰인 감람산인데 이 감람산에 여태까지 저는 잊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까 김지우씨가 자꾸만 감람산에서 부른대요.
왜 그러냐 물어보니까 자꾸만 그들이 천도(天道)가 되기를 원한답니다.
너무 오랜 세월을 거기서 보내니까 그래서 아까 그 얘기듣고 제가 아~ 정말 중요한..
몇 천년동안 그렇게 아직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존재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수제(預修祭)를 만들었고 그 다음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메카(mecca)가 있어요.
·메카(mecca):사우디아라비아 서부에 있는 도시이자 이슬람교 제1의 성지로서,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예언자 무함마드가 태어난 곳.
진짜 굉장히 소중한, 아주 중요한 장소인데,여기도 많은 영가(靈駕)들이 머물고 있어요.
그래도 제 나름대로 그동안 많이 했다고 했는데 이 두 군데를 또 빠뜨리고 있습니다.
참 조심스러운 얘기라서..
천도제(天道祭)를 내일 7월 7일날 할겁니다.
빨리~ 어서 빨리 지금 어둠의 존재들을 빨리 <빛>으로 바꿔 줘야 됩니다.
그들은 아직도 그 몇 천년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그 어둠이 자기의 삶의 터전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이거 문제입니다.
인류가 수 천년동안 그냥 알게 모르게 자기 스스로 <죽음>이라는 이 세상을 인정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제 죽음의 세상은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죽음이라는 거 본래 없는 것을,그러니까 <죄>라는 것도 없고요.
<죄>가 없으니까 <종교>도 없고, <노예>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그렇게들 생각을 합니다.
부처님이 태어나신 인도에 카스트제도(caste)가 있었다는 거. 그것마저도 우리는 이제 빨리 해방시켜야 됩니다.
그 의식들 다 빨리 바뀌게 해야 합니다.
여기 이제 모이신 우리 여러분들!
빛의 형제들!
여러분들은 이제 그런 것으로부터 어둠에 스스로! 자기를 던지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빛”>입니다!<“광명”>입니다!
7개월동안 저의 부족한 얘기, 이렇게 불편한 자리에서 앉으셔서 들어주셔서 고맙구요.
부족한 사람, 이제 오늘로써 당분간 여러분들하고 이렇게 대화는 안하지만 항상 마음속에 여러분들하고 같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요.
우리 다 모두 <“빛!”>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