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제9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7.06)

-나폴레옹은 적그리스도였다?

-예수님 말씀이 전부 기록된 성경 [탈무드 임마누엘]

안녕하십니까?!반갑습니다!

오늘 제가 약속한 저의 그 강의는 오늘로써 끝납니다.

이제 저 보고 싶어도 못 봐요~^^

나중에 제가 끝 무렵에 무슨 말씀드릴까 그때 알아서 할 얘기구요.

제가 이 [탈무드 임마누엘 Talmud Jmmanuel]이라는 이 책을, 혹시 이 책을 읽어보신 적 있어요?

                      [예수님 말씀이 전부 기록된 진짜 성경책 <탈무드 임마누엘>] 

(네.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었죠?

읽어보지 못하신 분 계시죠?

왜 이 말씀 드리냐면요.

제가 이제 오늘로써 강의를 마친다고 하니까 뭔가를 제가 이렇게 시작하게된 동기를 얘기한다는게 참 그런데요.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제가 접하게 된 것은 초창기때 이 길을 들어설 때, 전 사실 기억이 안 납니다.

누군지 이 책을 준 사람이 기억이 안나는데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사람이 있어요.

제 강의를 이제 보다보면 누군가는 ‘저거 내가 준건데...’이렇게 생각하실 분이 계실 겁니다.

어찌됐든간에 지금 기억은 없습니다.

그런데요. 중요한 게 뭐냐면~

이 책을 주신 양반이 또 어렴풋이 기억하는 것이 <저의 전생>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전생을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요~

나폴레옹(Napoleon I, Napoleon Bonaparte)이래요.저를..

왜 나폴레옹이라고 하는 얘기를 들을때 기쁨,뭐 즐거움 이거보단요.

아주 짜증나요~화가 나요~

제가 평소에 나폴레옹에 대해서 뭐 그렇게 잘 알지도 못했지만 [나폴레옹]하면,끝말이 좋지 않았거든요.

러시아에 나중에 전투에서 물론 대패(大敗)를 했지만..어떻게 그런 상식도 없는 사람이 뭐.

그 사람이 지금 보면 전쟁의 아주 아이콘(Icon)이라고 할 정도로 굉장한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러시아를 그렇게 자신이 

너무 자신(自信)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찌됐든간에 희대의 아주 그 묘한 우리에게 그 아픔을 줬던 사람같아요.

굉장히 좀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깐 비슷한 점이 너무 많았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동네에서 골목대장이었거든요.

근데 그 어린, 저두 물론 어리죠~

어린애들한테 그 시장에서 나오는 박스에서 버려지는 종이를 줏어다가 그거를 제가 어떻게 바늘,실을 구해다가요.

그걸 어떻게 옷,제복을 만들고 그랬어요.

제복도 묘하게 제복입은 사람들 보면 라인 있잖습니까?옷 라인.

모자도 이렇게 만들고 그러는데 제복을 아주 멋지게  만든거 같애요.

그런 모자를 쓰고 제복의 옷에 그렇게 라인을 만들고, 꾸미고 그렇게 다니고 하니깐 동네사람이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보면 

저 쪼그매도 참 멋있거든요~?

그런걸 제가 경험한 사람으로서 ‘아~이거 그냥 흔히 지나가는 얘기는 아니겠구나’ 생각을 했었죠.

어째됐든간에 조금전에 얘기했듯이,나폴레옹은 어찌됐든간에 전쟁의 신이 아니라 전쟁의 쪼다,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 많은 영웅들이 있는 중에 어떻게 나폴레옹이 있느냐.

제가 오늘 자랑하고 싶어서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나폴레옹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적(敵)그리스도(Antichrist)라고 얘기를 합니다.

왜 적그리스도라고 했을까요?

근데 오늘 이 얘기가 [탈무드 임마누엘]이라는 이 얘기를 하면서 왜 적그리스도를 얘기를 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릴께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은! 잘못되었습니다.거짓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아무! 관계 없습니다!

여기에!(책-탈무드 임마누엘) 예수님의 말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물론 읽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굉장히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이 책 내용이 지금 [탈무드 임마누엘]이라고 하는 그 책 내용에 극소수입니다.

진짜는 다~들 숨기고 있어요.

이 세상은요~! 거짓된 것들이 이 세상을 판칩니다.

우리는 그 거짓된 것이 진실인 양 그것을 그렇게 알고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거짓된 것이 진실인 양 살아가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겠습니까?!

뻔합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553년 콘스탄틴노블 제2차 평의회에서 뭐라고 그때 선서를 했냐면요.

‘환생,윤회,그것을 믿는 자들은 우리 앞으로 기독교인이 아니다.’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터키의 이스탄불(Istanbul)의 구칭·동로마 제국의 수도.

·공의회(公議會):<가톨릭>교황이 온 세계의 추기경, 주교, 신학자 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공식적인 종교 회의.

                         교회 전체에 해당하는 교리나 규율에 관하여 토의하고 규정한다.

그 다음부터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지요.

이게 뭡니까?!

결론적으로 거짓입니다!

자.여기서 제가 [탈무드 임마누엘]에 나오는 내용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많은~ 내용속에서! 제가 그냥 여러분들에게 밝히고 싶은 얘기입니다.

“나는 평화를 가지고 온 것이 아니라, 진실로 인간 안에 깃들어 있는

       영혼의 능력에 대한 지식이라는 칼을 가지고 왔습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제10장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함 44.]

인류 모두에게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그 성경에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아주 묘하게~ 요 말을 싹 바꿔서 나오는데요.

여기 분명히 이렇게 말씀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능력에 대한 지식이라는 칼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영혼!

<거짓된 영혼의 지식,그것을 칼로 베러 왔다>는 거에요.

거짓이라는 얘기지요~

         “인류가 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율법학자들이나 성서를 왜곡한 자들의 

그릇된 가르침에 의해 노예가 되어 있는 한, 나의 이 말은 영원히 사실임을 증명될 것입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제15장 비유들의 의미 74.]

이거 똑같은 얘기지요.

율법학자,지금 성서로 알고 있는 많은~! 인류. 이 사람들. 잘못 알고 있습니다.

좀 심하게 얘기한다면 거짓이 판치는 세상.

그 세상을 저는 그때부터, 그때가 제가 어렴풋이 기억은 아마 90년초인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이 책을 저한테 책을 전해준 사람이 저를 이 책을 읽으라고 던져놨는데 책을 몇 글자를 읽어보니까요.

아~이상한 제가 보기싫은 내용들이 있어요.

그 내용은 여기 뭐 그리스도가 나오고 예수가 나오고 뭐 임마누엘~

‘아우~ 이런 글이 써있나.’

그게 싫었어요.

그래서 그냥 집어던졌죠.

책이 책꽂이에 그냥 꽂혀 있기만 했었던 거에요.

그래서 몇 년이란 세월이 지났죠.

여기 이제 94년도에(삼각지) 이사를 왔는데 책꽂이에  꽂혀있는데 우리 여기 회원이라는 분이 한분이 오셔가지고 이 책을 한 번 보고싶대요.

그래서 뭘 볼게 있냐 했더니 그냥 이상하게 궁금하대요.

그래서 책을 빌려줬거든요.

그랬더니 몇 날 며칠 그 사람 모습이 안보이고 그냥 저도 잊고 있었죠.

그랬더니 며칠 있다가 나타나 가지고 얼굴을 정색을 해서 나타나서 하는 얘기가 이 책에 원장님 글이 다 써있대요.

하하!!참~ 그래서

“이 사람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얘길 해.이거~”

거기 무슨 내 글이 써있냐고 했더니 아~읽어보시래요.

“아니.이 책을 어떻게 읽어보냐고 이거.”

그러면 자기가 지목해 주는 내용이 있대요.

그래서 그 사람이 지목해 주는 글을 읽어보니까요. 이거 참~

좀 심하게 얘기한다면 극단적으로 거부하기엔 조금~~뭔가가 있는 책 같아요.

‘야~이게 뭘까.’

그래서 한번 책을 읽어봤어요.읽어보면서

‘야~정말 그럴 수도 있다.그래~그렇지~?’

‘세상 사람 다 인정 안하는데,세상 사람 다 거부하는데,부정하는데 근데 왜 나는 이런 마음이 들까?’

하면서

‘그래~아직 때가 아닌가보다.나하고 끝!’

그래서 던져놨지요~

내용이 나옵니다.

근데 그 예수(Jesus Christ)란 분이 원래 본래의 이름이 뭔지 아시죠?

임마누엘(Jmmanuel)이라고 아시죠?

제 얘기입니다.^^

근데 여기 참 묘하게~^^ 묘한 얘기를 하겠네..

[J에게]라고 노래 부른 사람 있어요~[이선희]씨.

그 양반 얘기를 왜 하는지 아세요?

그 양반이요~요 안에서(연구회 3층), 요기 안에가 녹음실이에요~예전에.

지금 헐어서 그런데 이선희씨가 여기서 녹음을 해서 히트친 곳이 바로 여깁니다~!

그러니까 이선희씨는 아마 이 건물이 새로 건물 짓는다고 하면 아마 쫓아올 거에요.

자기가 여기서~ 이선희라는 사람을 이 세상에 드러냈으니까요.

[J에게]~!

그래서 제가 우리 양영학씨한테 [J에게] 이 가사를 한번 뽑아달라고 그랬어요.

이거 읽어봤더니~

‘스치는 바람에 그대 모습 보이면~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아우~~나~참~^^ 뭘 그리워해~^^;

(하하하하!!^^)

근데 제 이름이 <조문덕>이잖아요?

근데 C.H.O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조’를..

근데 '조'가 원래 C.H.O하면 ‘초’입니다.‘초’.

J.O하면 맞습니다.

야~~! 그거 참 희안해요~!그지요?

어떻게 또 이렇게 뚜드려 맞힐려니까 희한하게 얘기가 되네요.

근데 이 책에 보면, 

“그 먼 미래에 나타날 새로운 예언자는 악과 질병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제15장 비유들의 의미 76.]

제가 능력이 별로... 아우~~! 이거 무슨 소리에요?이거~하하하하하~~~~!^^ 

솔직히 그래요~제가 뭐 그렇게 능력이 없어요~~^^

                                           “그러나 그는 나보다 지식이 더 뛰어날 것이며, 

               진정한 나의 가르침에 대한 그의 계시는 전 세계의 뼈대를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는 전 세계에 성서를 왜곡한 자들에 의해 변조된 나의 가르침들이 범람하고 있을 것이며,

                        또 죽음을 초래하게 될 그릇된 종파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제15장 비유들의 의미 77.]

    “그때는 또한 우주로부터의 전쟁들이 지구를 위협하기 시작할 것이며,

많은 새로운 신들이 이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힘을 모색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제15장 비유들의 의미 78.]

                                  “진정으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 새로 올 예언자는 나에게도 장차 일어날 것과 마찬가지로 불신자들에 의해

박해를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온 세계 사람들과 많은 거짓 예언자들을 만들어 낼 수많은 

                               거짓 종파들로부터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제15장 비유들의 의미 79.]

※책 [탈무드 임마누엘 Talmud Jmmanuel] 소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0724

※책 [탈무드 임마누엘] 한글 파일받기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4&wr 

※진실을 담은 진짜 성경! <막달라마리아 복음서>와 <탈무드 임마누엘>

     -제6강 3편[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4.06.)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3_sub_6_2&wr_id=58 

※<환생·윤회>를 믿는 자들을 <사탄·악마>로 만든 기독교의 성경!

     -제6강 2편[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4.06.)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3_sub_6_2&wr_id=57

※이선희 <J에게>노래에 숨겨진 놀라운 스토리!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4&wr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