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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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8강 3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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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2-08 22:50, 조회 4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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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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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6.01) 

-마음보를 고쳐야만 병이 사라진다

-인류를 위한 마음만이 신()이 되는 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연구회의 [ 7월달! 9번째 강의! ]

-<빛>으로 다함께 가기위한 <작은 모임>의 시작!

 

 



오늘의 중요한 얘기가 무슨 얘기냐면요.

제가 지금 자랑하고자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조금 전에 제가 시작할 때 [마음은 물]이라고 했잖아요?

이 분의,실장님의 친동생이 군()에서 중령으로 제대했나 그랬어요.

이분이 하여튼 외아들입니다.

딸 셋에, 이 실장님이 누이인데, 그 밑에 동생,여동생들인데요.

그 옛날 사람들이라서 그런지,외아들이라 요즘에 다들 외아들이 많으니까.

외아들에 끝발이 얼만큼 센지 하여튼 뭐 부모들은 완전히 아들의 말이면 껌벅 죽지요.

하여튼 그렇게 집안에서도 문제가 많았고 결혼해서 물론 뭐뭐 누이나 동생그건 뭐 세말이구요.

군대에 있을때도 그 하는 행위 뭐~ 뻔하죠.

근데 그 부인을! 그렇게! 아주 작살냈나봐요.

그러니까 여자를 알기를 개똥같이 아는거에요.

그 이상하게요~!남자들이 좀 뭔가 문제있는 사람들이 여자를 개똥같이 알더라구요.

하여튼 물이라고 비교했을 때 같은 물이라고 하고보면, 그 어떻게 자기를 어떻게 생()()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여성분을 흐린 물이라고 우습게 뭐 개뼉다구로 아는지 그래요.

그 부인을 얼마나 박살냈는지 부인이 그러지 않아도 그 실장님의 남편이 병이 다 나았고 그러니까 인사하러 저한테 가끔 올때.. 

언제 한번 왔었어요.몇년 전에 왔었는데아 좀~그래요~

그러니깐 그 누이가,

~너 시간날 때마다 서울에 원장님 찾아가 뵈라.’

뭐 일언반구(一言半句) 없어요.

그런데! 그 실장님이 한 두 세달 됐나요?전화가 왔어요.

원장님!큰일났습니다!’

뭐요.?뭐가 큰일났어요?’

.글세 제가 몇 년전에 데리고 갔던 ()동생있잖습니까?’

!네네.그 꼴통요?’

~..그 인간이 췌장암에 걸렸대요.’

그래서요?’

그래서 지금 난리가 났어요!다 죽게 생겼어요!’

무슨 난리가 나요?빨리 보내요!빨리!’

그럼 물을 보내드릴까?어떻게 보내드릴까?’

그게 아니라 (남동생)집이 서울이에요.’

이 사람!!빨리 오라고!!’

그래서 여기 오라 그랬죠.

그랬더니 몇일 있다 왔어요.

() 넣어주고 우리 형이 개발된, 그 물(매직연수기)을 줬어요.

제가 기 넣어주고...

이 인간 가만히 보니까...아주 성질이 더러운~ 인간이에요.

아주~ 개박살 냈죠~!

마음보를 고치라고!!’

마음보를 고치라고!!! 그 마음이 그게 그러니까 말이야!!!’

마누라는 이건 인간 아니에요.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거에요.~

아주 개박살 난거에요.

부인이 왔는데 이건 헛껍데기 오는거에요.그냥.?

어떻게 그래요?!

그래서 막~어떻게 말이야~자기 평생 산 부인을 이렇게 하고이거 어떻게 말이야~이렇게 세상을 사냐고..

앞으로 그렇게 한번 해봐라 내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당신같은 사람 죽어도 싸다고.

?어디 아프냐고.?통증이 있어?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한테 자기 부인이고 주위에 있는 사람한테 그렇게 한거.

당신이! 아픈 거 10,100배로 더 고통을 줬던 사람이 당신인데 뭐.

그리고 또 군에서 제대해 가지고 퇴직금 뭐고 받아가지고 또 친구들 꼬임에(보증) 서가지고 퇴직금을 다 날린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거기다가 또 보증까지 서가지고 아주 빚덩어리에요~!

이게 웬수요.웬수!웬수 아닙니까?


췌장암이 한 이정도 5~6cm정도 됐던게 여기서 몇 개월도 안되니까 팍! 줄었어요.

3분의 1정도가 줄었어요.

그러니까 병원에서도 이게 뭐 난리가 난거죠~

얼굴색이 막!~펴지고 좋아졌어요.

그래서 어 이제 됐다.자주 오라고~

그 다음부터 이 인간이 좋아지고 얼굴색 펴지고 그러니까 좋으니까 이게!!자기 성질이! 나온거에요.?

예전에 그 더러운~!성질이 그 자기가 병들고 그랬을때는 막 마음을 ..이러면 안된다..’

뭐 어떻게 마음을 썼는지 몰라도 아주 그렇게 좀~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더니!

이게 좀 병 낫고 뭔가 나아지니깐~ 그 다음부터!이게 자기 본래의 본색이 드러나는거에요.

마누라!죽이고! 막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하고..

그러니까 이 실장님() 누이가

~ ~ 어떻게 왜그러냐 도대체..’

또 그런 소리한다고 누이한테 전화해가지고 그따구 소리를 어디 원장님앞에서 그런 소릴 한다고 '이 쌰앙~'막 그러고...그러는거에요.

이 자식봐라~이 미친놈 이거~!’

안와요~!

그러고 몇 개월 지났어요.

무슨 전화가 온지 아세요?

다 죽게 생겼대요...

! 절이 아니라~ 그 전부다 이 절의 계통에 사람들인데 교회를 간대요.교회를~!?

그러니까 지 딴에는 여기 이런 ()계통에서는 마음공부 이런 것만 시키니까 싫다는거에요.

왜냐하면 믿으니까!믿기만 하면! 천당가고 다 구원받으니까!!

 

~~~이거~이제 움직이지도 못한대.

부인이 남편이 덩치나 쪼꼬매?

남산만한 인간을~ 맨날 들다 보니까 (어깨)여기가요..힘줄이 떨어져 나가가지고요.

같이 병원에 입원했어요.

이거 어떻하면 좋아요?이거?!

조금 전에 얘기했던 우리 실장님이 그 아팠던 얘기하다가 지금 희한한 쪽으로 그 얘기하다 다른 곳으로 흘러갔나..^^

 

이제 진짜 얘기입니다.

이 분이 직장생활을 할때,읍장,면장,실장..뭐 민원실장 이런거 하셨겠죠.

이 분이 전생에~ 제가 보니까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대륙이 아닙니다.

(Mu)~!대륙입니다.

뭐 아시는 분은 뭐 조금..공부했던 분은 아실 겁니다.

뮤대륙에서 여성으로서요~그분을 섬기는 상()까지 만들었어요.

돌로 상을 만들어서 그 분을 기리는 그런 분이었어요.

어마어마~했던 분이에요.

근데 그런 분이 또 깨달아보겠다고 또 왔네요.

그런데 저를 만났어요.

근데! 몇 달전에 곡성있어요. 전남 곡성.

거기에 여자분이신데 그 분도 지금 우리 실장님 그런 분하고 비슷한 분이에요.

야아~~참 전생에 그렇게 대단하게..어떻게 보면, 부처님 같은 분들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생()에 또 이렇게 오셨어요.

난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러면~ 이거 또 이 우리 이 지구가,다른 모습의 인류가 왔을 때 또 그 분들이 또 오실 때인가?

난 그런 걱정 아닌 걱정을 하게 되네요.

그럴 일은 없어야 되겠지요..^^

뭐 부처님이 어떻게 다시 태어나서..아구~이거..^^

 

그래서!저는!분명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우리!윤회하지 맙시다!

이제 끝내자구요~!!!

이제~! 무슨 미련이 있어서! 다시 태어나서 뭘하겠다는거에요?!!

뭐 아니...폼 잡을일 뭐 있어요?

사람들한테 뭐.아으....

똥오줌 싸는거..?

그건 그 사람들이 와서 뭐,아니,이거,,그거!

그렇게 그거 하고싶어요?

그 사람들한테 대우받고 싶어요??

이거 그러지 맙시다~!

제가 약속했잖아요?!

제가 똥오줌 싸지 않는 사람으로 제가 되겠다고.?

전 그렇게 분명히 할겁니다!

전 돼야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야돼요~!

144,000이요?! 똥오줌 안싸는 거에요!!!!

괜히 이런 제가 쉽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아예 의식속에 집어 넣으라구요!!

거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괜히 아무것도 아닌 거 가지고 

괜히 억지로 만들어서 일부로 자기를 어둠을 만들지 마세요~!?

제발~!

우리!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뭡니까?!

수행하러! 깨닫기 위해서 왔잖아요?!

그럼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거!

내가 갖고 있는거 모든거!

이거 내가 가지고 갑니까?!! 

내가 들고 가는 겁니까?!

없잖아요?!!

우린 다 알고 있잖아요?!!?!!

잠시~잠깐! 쓰는 것 뿐이에요~?!

잠시 잠깐 쓴 것 뿐인데 뭘 그렇게 그것 때문에 마음에 아픔을 갖고 계세요?

아이고...남의 건데...’

뭘 남의 거에요?!

남의 것을요~!! 사람들을 위해서 써보세요!!!?

그게 남의 거가 아니라고요!

그게 남의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을 위해서 쓰다보면 그 사람들이! 오히려 고마워서 당신에게 

더 많은 것을 갖다 줍니다.

그럼 그 사람한테 갇다주면 되요~! ?

내가 빌린 것 갇다주면 되잖아요?!

그 간단한 그 원리를 모르세요?

내 것이라는 것! 이건 내 거라는 거!!

그러면 나를 준 사람한테는 그 도둑놈이 되네?!

저이 쌰양 말이야~! 저게 내거 가져가더니만..

우리 그런 맘 아니잖아요?!

항상 돌려줄 마음 있잖아요?! ?

그러면 그것을 내 이익을 위해서 내가!?

내가 나를 위해서 쓰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그냥 계속하는 얘기지만...

뭐 음식먹을 때 뭐 황금덩어리 먹어?

뭐 고기도 제일 좋은 부위만 골라서 먹구!

제일 영양분이 좋은 것만 쳐 먹어??!

그리고 겉에 치장,막 세상에 제일 비싼거 갖다놓고 치장을 해??

그게 나를 위하는 거에요?!

표면의식,내면의식 있잖아요?

표면의식을 아주 거지로 만들어버리네.아주~!

더러움으로 아주 가득차게 만드네요.

착각들을 하시는거에요! 지금~!

아닙니다~!!

 

인류를 위해서! 내가 베푼다고 생각하면!

내가 베푼다는 그 의식을 갖고 행하면요!

사람을 만난 것과 똑같습니다!

대화를 한 것과 똑같습니다!

모든 생각들을 가지면요~!

나는!!! 성자가 되는거에요! 

나는 신이 되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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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내거라는 욕심)생각하고 그건 가짜이고 사기에요!!

거짓입니다!!!

 

제가 이 강의를 (시작한지) 8번째입니다.

내달 7월달9번째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7번째 달에 앙골모아(Angolmois)대왕이

이런 내용 나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中-[앙골모아 대왕]  

1999 일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을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

L'an mil neuf cent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Eoi d'effrayeur:

Ressusciter le grand Roi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gner par boncheur.(10:72)


거기에 999가 나옵니다.

1999 나오는데 그 해석에 그런대요.

9번째!! 강의!! 7월달에!!!

 

이런 말씀 드리면 그럴 거에요.

~저거 전부다 지 머릿속에 집어넣은 거 다 계획적으로...

!!분명히!!! 여러분들한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런 계획 없었어요.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진실입니다!! 저 거짓 아닙니다!

그런 것을 계획적으로..

저 그런 머리 아닙니다.

머리가 똥머리라서 몰라요!잊어버려요!

그렇게 기억하고 싶지도 않구요.

 

저는!!!!

이 세상에 빛을 전해 주기위해 왔고!!

또 여러분들을 다 []으로!! 같이 가기 위해서 여기에 왔고!!

지금 이 자그만 장소에서, 우리 조그만 모임에서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이제~!!얼마 안남았습니다!!

정말~!!!얼마 안남았습니다!

그 마음을 가져보십시오!

여기 모이신 분,얼마 안되신 이 분들의 마음이라도!

그 의식을 바꿔놓으면요. 그 마음의 기운은요.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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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구요!!

그리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고맙구요~!

감사하구요~!

그리고 우리, 마지막으로 옴진언합시다~

제가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나마하~시바이!(Om Namah Shivaya!)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나마하~시바이!

 

 

 

 

(Mu)대륙

   https://ko.wikipedia.org/wiki/%EB%AC%B4_%EB%8C%80%EB%A5%99

 

 

옴 나마하 시바이(Om Namah Shivaya)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74[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5.04)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3_sub_6_2&wr_id=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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