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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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원장의 2016 강의 녹취록

제8강 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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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2-08 18:44, 조회 3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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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읽으십시오 .

 

 

 

 

81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6.01)

-마음은 물이다!

-우리들과 똑같은 예수님과 부처님의 모습

-스스로 [믿음]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진실()은 나를 신()으 만들어주는 매개체!

-깨달음이란 바로 지혜(智慧)를 아는 것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강의 시작하고 처음 오신 분들도 몇 분 계시죠?

오늘은 뭐 누구나 잘 아는 내용을 갖고 하고자 합니다.

이제 밑바탕이 다 드러나니까 그동안 한 얘기 또 하게 되네요.

제가 그래요~

별로 그렇게 많이 아는게 없으니까..

 

오늘은 <마음은 물이다>라고 하는 제목을 갖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인간을 봤을때요. [인간은 물]이라고 볼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요~!

[]이라는 것은, [물의 역할]인 것 같애요.

사람들의 육신을 봤을 때 우리 어린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나왔을 때 그 수분율이 98%가 수분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거의 물덩어리죠~

그 갓난쟁이 태어나서 얼마 안된 애기,한번 살을 만져본 사람들 있을 거에요.

그거 살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물덩어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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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우리 인간은 물로 형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근데 이 물들이 더러움으로 가득 차 있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어둠>으로 가득 차 있는 인간들이 있어요.

근데 그네들이 여태까지 이 세상을 지배해 왔습니다.

뭐 이런 얘기를 드리면 좀 과한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성직자()들 보십시오!

그 사람들~ 굉장히 엄격합니다.

아주! 그 틀속에서 대단히~! 확실한 사람들입니다.

근데! 그네들에게는 자유가 없어요~! 풍요함이 없습니다!

그 틀속에서는 아주~ 철두철미하지만 진정한 사랑이 없습니다자비가 없어요!

조금 전에 제가 명제(命題)로,

<마음은 물이다>라고 했을 때 들의 물은더러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어둠입니다!

근데 우리는! 수 천년동안 그 어둠을 우리의 가르침을 주시는 분으로 우리는 여겨왔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또 이런 얘기하는구나~하시겠지만 부처님 보십시오!

부처님은 우리에게 뭘 가르쳐 주셨죠?

<부처님>은 우리에게 <스스로 완성>되길 원했습니다.

부처님은 우리에게 철저히 수행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서 부처님이 열반하시기 전에 말씀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때를 말씀하셨잖아요.

모두가 부처가 된다고.

그리고 <말법시대末法時代>라고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말법시대(末法時代):부처님이 정하신 법()이 끝났다() 


이제는 우리가 다 부처가 되야 하는데! 아직도! 매달리고 있어요!  

물로 치면 아직도<맑은 물>이 될 수가 없고 그렇게 <어둠에 가득 찬 수행>속에 계속 놓여 있습니다.

계속 수행해서!결론은 뭡니까이제는 수행을 끝내야 됩니다!

자기 스스로에 옭아매지 마십시오.

 

.이제 예수.

<예수><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수님은 수행을 하실 때, 분명히 부처님이 수행했던 곳에서 수행을 하셨다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이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죠.

그곳에서 그들과 같이 수행을 할 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잘 아시겠지만 인도의 카스트제도(Caste制度)가 있습니다.

거기는 신분에 모두가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천민으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우리 예전에 조선시대처럼 양반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어요.

그들은 그것을 수행이라고 합니다.

그러나!예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수천 수 만년동안 그네들은 수행이라고 하는 그 의식속에 잡혀서 당연한걸로 생각했지만 예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똑같다.]

그래서 예수는!자기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똑같이! 평등,자유를 그렇게 해왔습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그런 식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 강의할 때 그런 말씀드렸죠?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지금의 기독교는 우리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우리들에게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과 똑같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기독교에선 그 가르침. 미안하지만!없습니다!!

기초도 없는! 완전히 뿌리도 상실된!! 가르침을 우린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억지춘향이죠.

그때 그때 사람들 입에서 나온 소리가 그네들은 그것이 하나의 교리가 되고 거짓된 믿음이 되는 겁니다.

 

성자(聖者)님들의 그 핸디캡(Handicap·단점)을 제가 말씀드린다면, 

저는 좀 조금~ 이런 말씀 드릴때마다 좀 과격하지 않는가 생각도 합니다.

저 오늘 또 이런 말씀 드립니다.

성자님들이요~!!

자신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이 깨달았다.하는 말씀을 하면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면서 ! 한가지!! 

항상 의문이 들었을 겁니다.

성자라면!! 우리가 흔히 아는 신()!의 모습이라고 한다면신의 모습이 자신들이 지금 하는 말과 행위(行爲).

~ 좋습니다.우리 말과 행위하는 사람들.성자라고 칭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참 희안한 논리를 말씀드릴까요?

예수님! 부처님! 먹고, 마시고, 싸잖아요?!

대변! 눟잖아요?!!

소변! 눟잖아요?!!

?!!

성자님들이!! 그분들! 똥싸고! 밑 닦을때! 그거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런거 생각해 본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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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얘기 들으면 저거 미친놈이래요~저거~

저거 할 말이 없으니깐 별 희한한 논리를 다 펴 놓는다구..

! 인간도 똑같이 오줌 싸구서 사내~사람들이니까..남자들이니깐~으레 오줌누고서 털지 않겠습니까?

그냥~그분도 성자들이니까 싸고서 그냥 돌아서서 와요?

턴다구요! 거기에 물방울이 있으니까~! ?!

우리하고 다른게 뭐 있어요?

똥싸고,밑닦고,오줌싸고,터는거!! ~!다를게 뭐가 있어?!

아마! 부처님,예수님이 그랬을 거에요~!

~~! 내가 명색이 성자라는..모든 사람들이~ 내 앞에 와서 전부 다~?

엎드려서 나의 말을 듣고 나를 경배하고 가는데!

뭐가, 다를게 뭐가 있어요?!?

뭐가 있습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 드리는지 잘 아시잖아요?

우린~! 똑같다구요!똑같애!!

예수님! 부처님! 우리 똑같아요!

다를 거 하나도 없어요!!

우리보다 더 많이 아신다는 것은! 지혜(智慧·Wisdom)가 더 많으신 거 뿐이에요!

그럼 우리는 여태까지 알고 있는게 뭐에요?!

지식밖에 없잖아요?!!

! 지혜를 얘기합니다!

진실은! 좀 거북한가요?!

좀 뭔가 나를 힘들게 할까요?

진실이요?!

진실은!결코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거, 내가 지금 보고 있고, 듣고, 느끼고 하는 것!

우리가 모르는 것, 듣지 못하는 것, 거기에! 먼지만도 못한 거에요!

그것이 전부로!!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우리 모두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제! 그걸 깨부수란 말이에요!!!!

부셔요!!!!

완전히!! 깨부시고! 없애버려요!!!

그런 거 누가 얘기하면!!그냥 웃으세요.

~~~~~~!^^ ”

비웃으면 또 아~그 상대는 그거 비웃으면 어둠인데~!! ?

몸이 어둠의~! 물인데!!!

~우리가 물 먹을 때 깨끗한 물 먹고 싶지~! 더러운 물 먹고 싶습니까?!!!

더러움에 가득차 있는 인간들이!!! 어둠으로 가득차 있는 있는 것들이!!!

그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들이!!! 얘기할 때! 진실을 얘기해요?!

모르는 얘기를 하니까~! 웃기는 얘기지요~!

그 미친놈이죠~~!?!

이제 좀!! 자각(自覺)좀 합시다!!?!

아는 (지식을) 얘기하면요~빙긋~웃으면서

~그렇습니까?”

그러면서 속으론,

당신은 죄송하지만~! 당신의 물은! 여태까지 알고 있는 그 지식! 어둠입니다.’

?!!! 내가 왜 이렇게 말씀드리는데요?!!

부처님이!!! 말씀 하셨잖아요?!!!!

예수님은!!! 오죽하면 심판하러 온다고 했겠어요??!!

이제 아니라는 거!!!다 말씀 하셨잖아요?!!!!!

예수님,부처님이!!

성자님들이 다 얘기했는데 왜 아직도 그렇게 해매이고 있어요?

실()이 두렵습니까?!

괴롭습니까?! 뭐가 그렇게 괴롭고 두려워요?!

이제 진실의 사람이 되라구요!!!!?!!!

진실!!!!!

진실은!!!! 자신을!! 신()으로 만들어주는!! 매개체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진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팔만대장경 라마다경에 38장(8절)에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어느 때 야소(耶蘇)가, 그 예수(Jesus Christ)거든요~

[“예수가 오시면, 내가 가르치는 도()는 기름이 없는 등불과 같다.”]

  ※시"야소"래(何時"耶蘇"來) 오도무유지등야(吾道無油之燈也)

라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부처님이 그 말씀 하셨다고 하는데, 제가 왜 이 얘기를 몇 번에 걸쳐서 계속 이 말씀 드리냐면요~

제발~! 우리 그냥.. ()은 누구든지 갖고 있어요~

인류라면 누구든지 등을 갖고 있어요~

근데 기름이 없어요~

그 기름이! 조금전에도 얘기했던! 이제 <지혜>입니다.

<지혜>! 여러분들이 <스스로 발견>, 그것을 진정으로 <믿고>

그것을 자기 내면에 <기름>이 되면!

여러분들은 반드시,반드시!!! <깨닫는 사람>으로 시작되는 겁니다!!

 

 


※말법시대(末法時代): 부처님이 정하신 법()! 끝났다()

      -22[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1.13.)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3_sub_6_2&wr_id=43



시"야소"래(何時"耶蘇"來) 오도무유지등야(吾道無油之燈也)

   (팔만대장경 라마다경 38:8中)

     -제7강 1편[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5.04)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3_sub_6_2&wr_id=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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