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강 3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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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2-04 21:34, 조회 516,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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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강 3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5.04)
-내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진짜 나]는 오직 빛이다!
-진정한 자유란,상대를 구속하지 않는 것
-자기 자신이 먼저 <용서의 주체主體>가 되기
-이 세상이 바로 진짜 지옥!
-시바신의 춤과 인체는 소우주(小宇宙)
-우주 어머니의 자궁과 화이트홀,블랙홀
-자기 내면을 확신하면, 상대의 내면도 보인다
자!그러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우리 한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할 때~자,우리가 이제 먹습니다.마십니다.그리고 배출을 합니다.
그리고 그 먹고, 마시고, 배출하는 그 육신을 갖고 우리는 그것을 ‘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과정에 나한테 들어오는 모든 지식들을 ‘나’라고 착각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 지식은! 내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남’이 써놓은 글! 다른 사람이 말한거 잠시! 차용(借用)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많은 사람들은 그 차용한 것을 자기 것인양!
지금! 이 순간에도!!저도 그 중에 하나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인(否認)하지 않습니다.
착각하고 있어요~자기 것인양~!!
아닙니다!!!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 것!’이라고 하는 그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나는!이제는!어둠입니다!
이 어둠이!‘나’라고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어둠들을! ‘나’라고 살아가고 있는 이 인류가!!
이제 <진짜 나>라고 하는 나를!!찾아야 됩니다!
나는 <빛>입니다!!<광명>입니다!!!
그러면! 어둠을 나라고 생각하는 우리 모두들을! 나를 비롯해서 우리 모든 사람들은!
이제 철저히 버려야 되는데 이걸 어떻게 버려야 되느냐?!
이런 얘기를 해볼까요?
사람이 막~ 착각속에 빠져서 오해를 하고,그리고 미워하고,괴로워하고,고통스러워하는그 에너지가 발산이 되는데
그게 독기(毒氣)라고 하죠.
그 독기를 밀폐된 공간에서 그 독기를 과학자들이 그걸 뽑아가지고요,그걸 동물들한테 씌워줬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동물이 다 즉사(卽死)했어요!!
아주 그냥 총쏴는거보다 더 빨라요! 그냥 즉사에요~!그냥.
이 사람이 그렇게 독하다구요!!네?
우리는 항상 이 삶 속에서 독기를 품고! 살고 있어요!!네?
이들이!!!악마(惡魔)에요.
이들이 악마에요!
이 악마들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구요!!!
이거 어떻게 할겁니까?
그러니까!!부처님도!!이제!! 자신의 말한 모든 것들, 다 사라졌다고...
이제 모든 것은 자기가 말한 것,행위한 것,모든 것들,이제 아무!...흔적조차도 없어졌다!
그럼 뭡니까?그럼 뭡니까?!우리는!
그러니까 나같은, 이 정신 이상한 자가 이렇게 나와서 떠드는거에요.네?
자신들이!!! 어둠인 걸 아십니까?!! 네?
이걸 정말 놀라운 사실! 말씀드릴까요?!!
메시아가! 태어나면!!! 우린 당연히!!!! 옆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냥! 빛이 들어오니까!!
그냥 빛이 돼서! 자기가! 구원받는다구요?!! 이런!!!
자신이!!!!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자신이!!! 네?
<기름>이 없는데!!<기름>이~!!!네?<빛>이 아무리!!!!<빛>을 주려고 해도!!!!
어둠인데!!!메시아가!!하늘이! 아무리!!!예수,부처가 와두...어떻게 그 사람을 구해줍니까?!
그러니까 제가!!!전에 강의할 때 뭐라고 그랬습니까?
우리 모두는!메시아고!미륵불이고 예수고!부처다!!했잖아요!!!!!
하나님이다! 그 얘기했잖아요!!!
했는데도!!!!!!!!!!!아직도!!!!!!!!!!자기를 왜!!!그렇게 믿지 못해요?!
이제! 좀 이제 좀 되는 것 같아요?뭔가? 완장(腕章) 딱 차 줄까요?!
완장 차주니까, 그런 영화도 있잖아요?!
이 순진한 마을 청년을,보니까 아 요거~저 이용할 방법이 있겠거든요?
그래서 완장 딱 차주니까 딱 지시하니깐 이 순진한 인간이 시키는대로 다 해요!
이게!악마중에 대악마에요!!
이거!! 우리 얘기가 아니고 누구 얘기에요?
이 이래서 되겠습니까?!
뭘 그렇게 의심을 해요?
왜 <빛>을 의심을 하세요?
왜 <광명>을 의심을 하세요?
어둠이 자꾸만 꼬득이죠?
자꾸만!! 옆에서 콕콕~ 찌르죠?!
야! 너~ 아프지?괴롭지?고통스럽지?
그런데 어둠들은~ 악마들은! 그게 재미거든.
그게 그네들의 놀이터에요!!
근데 거기 속아요!!
거기 그냥 자기가,자기가 스스로 맞어!맞어!
그러면서 아주~신나요!!그러니까 고통~속에! 살아요!
아까 한분이 중국에서 오신 분이 계세요.여자분이 오셨는데 제가 이런 얘기했어요.
이분이 남편이 중국에서 아주~굉장히, 그러니까 보통 계열이 아니라 아주 높은 계열의 사람이에요.
아시다시피 중국이 공산주의 아닙니까?공산주의.
말로는 평등,평화. 놀구 있네~!없어요~!
그분은 얘기는 말은 그렇게 하는데, 그 속에 들어가면 계급사회가 얼마나~심한지요~
위에 있는 놈들은 제멋대로 하고, 밑에 있는 사람들은 조금만 걸리면 그냥 다 죽여버리고 이런데요~
인간이요~!인간을 구속하면 안돼요.
우리 종교가요!지금! 인간들을 구속하고 있어요!!
교묘~하게!!인간을 구속하고 있어요!
당연히!! 구속당하는 사람은 당연히! 거기 가서 그 구속된 곳에 가서, 자기가 빌미로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서 거기서 구원받는다
착각하고 살고 있어요.
그거 완전!! 거짓입니다!!!악마들입니다!!!
거기 우리는, 모든 사람들은 속고 있어요.
내가!자유(自由)를 얻으려면요~! 상대에게 자유를 주십시오!
내가!상대에게 구속받기를 원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구속을 하지 마십시오!!
자유를!! 주십시오!!!
근데 자유의 대가(代價)가 있죠.
사람에게 <빛>을!!주십시오!!
<광명>을 주십시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당신은 그런 의식이 있으면 뭐 우리가 잘못한 거 다 용서하게 되어있어”]
용서라니요!!!!!!!!!!!!!!!!!!!!!!!!!!!!!!!!!!!!!!!!!
용서가 어딨어요!!!
용서라는 건 없어요!!!!!!!!!!!!!!!!!!!!!!!!!!!!
자신이!!!!!! 준비가 안되어 있는 사람은!!
용서 받을 자격이 안됩니다!!!!!!!!!!!!!!
우리 이 길을 걷는 사람은!!!!!!!
용서라는 생각!!! 그 자체를 하면 안됩니다!!!!!!!!!!!
자기 자신이!!!<용서의 주체主體>가 되야 됩니다!!!!
남을!! 사랑할 줄 모르고!!
아니!복(福)을 받을 사람이!!
상대에게 복을 주는 행동을 하고, 말을 했습니까?!!
의식을 표명(表明)을 했습니까?!!!
맨날!! 사랑 달래!!!!맨날!!!!! 맨날!복을 달래!!!!네?!!!
자신은!! 안하면서!!!!
제가 왜 이렇게 말씀드리냐면요!!
아까도 제가 첫 번째 얘기했듯이!!
<7월달까지 제가 9번의 강의>를 끝냅니다!
무슨 일이!일어날 것만 같애요.
여러분들!그냥!맨날~모여서 얘기하면, 좋은 얘기,아주~~사탕발린 얘기로..
저 위에서~아 그냥..“내가 뭐가 된 거 같다~아~기분 좋아~아주 행복해~!”
이건!! 아닌 것 같거든요!!!!이제는!!!네?!
다 된거!! 같거든요!!!!네?
여러분들이 빨리 깨어나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다!!!!자멸(自滅)합니다!
제가 점점...그 의식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어제 저녁 또 밤잠이 안오는거에요!
어떻게 이분들을 깨어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데 내 자신이!!부족한데...내 자신이 아무래도 아직도 부족한데...
그러나!!내가 주어진 이 명(命)을!!나름대로 열심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지요.
자~!여러분들!
지옥(地獄)을!우리 얘기들 합니다.
[사자의 서死者-書]에도 나오고요.뭐 많은~, 뭐 종교에서는 으레 지옥 다 나오죠.
저!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옥!없습니다!!!
지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옥은! 애시당초! 없었습니다!!!!!!네?
지옥은! 없어요!!!!!
그럼 지옥이 어디있냐구요?!!!
여기에요!!!!!!!!여기!!!!!!!!!!
지옥!!!
이!!세상이에요!!!!!!!!!!!!!!!!!!!
이 세상이 지옥이라구요!!!!!!!!!!
얘기할까요?!
사람이 죽으면!!죄를 받으면 지옥에 가서 벌 받아요.
그러면 다시 태어나죠?
다시 태어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벌을 받고 거기서 끝내고 태어나지 말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다시 태어난대요!
그 윤회(輪廻)에요! 환생(還生)이에요! 네?!!
그 말속에 다 뜻이 있는 것 아닙니까?!!
환생!윤회!!
“그러면!!! 내가 무슨 죄가 있어?”
그런데 우리 말속에!
“전생(前生)에~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게 뭐에요!!!!!이게?!!!!네?
“아니 나는 죄 다 갚았어!!!!!!” 네?!
“지옥에 가서 난 그만큼 사람들에게 고통줬고 괴로움,고통 모든 걸 다!!벌 받았어.이젠 없어!”
근데 왜?또! 이번 생에 또 이런 삶이 또 기다리고 있나요?
이게 뭡니까?!
그러니까~그들은 말이 또~ 아주 그럴 듯 해요.
연옥(煉獄)이고 뭐고 아주~야아~~!!
어떻게 그렇게 말들을~
아 그리고 솔직히~! 내면에 한번 물어봅시다~!
그러니깐 이 의식이 발전하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이 우주에!지옥이 있는 걸 봤대요!!
자기 내면의 의식으로 들어가서 본거죠!
그러니깐 사자의 서를 봤을 때,그 사자의 서에도 그 사람이 알고 있는 그 뇌의식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뿐이에요!!네?
그것을 지옥이 있다구요?!
그러면 우리가 사는 동안에, 아니 성자님들이 말씀하는 그 법대로 살아가는 사람 한 사람도 있어요?
없어요~!
못 살어!그렇게 했다가는~살수가 없어요!
그러면~ 이 세상을 떠나야돼! 네?혼자 살아야 돼요~혼자!
자급자족(自給自足) 해야되요!
그래야지~ 아니 그리고 살인하지 말라고 그랬어요.네?
아니 살인하지 말라고 그러면, 아니~ 솔직히 이런 얘기하면 뭐 좀~우스운 얘기가 될지 모르지만,
우리 살인자(殺人者)에요~!
“왜요?왜 살인자?!나 지나가는 개미새끼 한 마리도 못죽여! 나 살인자 아니야.”
놀구~ 자빠져 있네~!
인간이 살기 위해서는 호흡하죠?
호흡하는데 뭐가 들어와요?
눈에 안보인다구?!!
안보이는 건 뭐 살인 아닌가??!
그 안보이는 속에~ <살아있는 생명체>가 내 몸속에 들어와요~!
그들이!!!나를 위해서!!!나를 위해서!!
스스로 자살을 해요!!내몸에..
나는!살인자에요~
그러니까 어디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행한답시고요~빗자루 들고서 걸어가면서 삭삭~~ 흔들어요.네?
밟을 때 밟히지 말라고 그러고 지나가요.
으아~~~!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보이지 않는 것,들리지 않는 것,느끼지 못하는 것!
너~무나~~!!!무한히~~!!!많다구요!
우리!그것을!!!우리가!!!!!운영을 해야지요.
이게! 토션장(Torsion Field) 아닙니까?네??
부처님의 말씀,예수님의 말씀이! 보이지 않는 것을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 아닙니까?!!네?
물질은!! 아니란 말이죠!!
물질은!물질일 뿐이에요!!!
이 마음공부하는 걸 가지고 완전히!!잘못된 사람들이에요!네?!!
제 얘기!맞죠?
(네...맞습니다...)
저 스스로 장구치고 합니다~
우리 그 우주(宇宙·universe·cosmos)는요~ 너무나 방대하고 너무 위대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우리 뇌가 우주>라는 거 아시잖아요?네?
우리 뇌하고요~ 이 우주에 일어나는 별들의 모양하고 똑같아요~!
그렇게~! 똑같을 수 없어요~!
이 과학자들이 기절초풍해요.
[사람의 뇌-신경세포들의 집합] [현재 우주의 구조(은하단, 초은하단 등)-별들의 집합]
우리 별들이요~!
이 별들을 모아 놓아가지고 형상화한 모습들이 인간의 모습이에요.네?똑같아요~
어느 곳에서는 시바(Shiva)가 이 춤을 추는 이 모습들이 똑같이~! 우주의 그 모습이 나왔대요.
[시바(Shiva)별: 우주의 거대구조(宇宙巨大構造, Large‐scale structure of the cosmos)]
[우주의 주님이자 신성한 무용가(나타라자Natarāja)인 시바신(Lord Shiva)의 춤]
저는 제가 이 일을 시작할 때,<어머니의 자궁>을 봤다고 혹시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는데,
어머니 자궁속에서 막 어떤 생명체가 딥따 태어나는데 가만히 보니까 아니~건방지게 어떻게 어머니의 자궁을 봐요?
근데 그게 <우주의 어머니>에요~
어머니의 자궁에서 생명이 태어나는데 별들이 태어나는 거에요.
블랙,화이트.
그러니까 블랙홀(Black hole)은 별들이 소멸되어서 들어가는 곳이 블랙홀.
화이트홀(White hole)은 거기서 태어나는 것이 별들의 탄생이라고 볼 수 있지요.
우리는 우주이며,나는 또한 제가 처음 강의에서 얘기했듯이, 하나님이며,예수며,부처이며,미륵불이고,메시아다.
이거 이제 증명하세요.스스로.
괜히!조그만 [틀]속에다 갇혀서, 메뚜기가 벼 꼭대기에 서가지고 폼잡아서 막~폼잡듯이 이러지 마시고,
좀 세상을 갖는 그런 의식자(意識自)가 되십시오. 그리고 분노하지 마십시오.
부처님이 깨달음 얻어서 무슨 일을 처음에 하셨습니까?
뭘 하셨냐면요~놀라지 마십시오.
부모,형제,자식 다 버렸습니다.
물질적으로 봤을 땐 <악마>에요.
안그렇습니까?!
아니 우리, 우리의 지금 시각으로 봤을 때, 아니 지가 깨달았으면 깨달았지, 깨달은 사람은 자기 마누라고,
자기 자식이고, 부모고 다 네? 버리란 얘기에요?
그러지 않습니까?악마들 아닙니까?!
근데 그게 아니라니까요~
그분들을 놓아주는 겁니다.놓아주는 것.네?
놔 드리는 겁니다.
그러나! 내면은! 정말 자비(慈悲)하고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죠~!네?
<겉의 모습>을 갖고 그 사람 평가하지 마십시오!
우리 주위에요. 가만히 보면 겉의 모습을 갖고 자꾸만 그 사람 평가할려고 그래요.
그러지 마세요.
그 사람 <내면>을 자꾸만~!들어가서 보십시오.
<자기 내면>을, <확신>을 하게 된다면!!
그 다음부터는 <상대의 내면을 보도록 연구하고, 열심히 노력>해 보십시오.
그러면 보입니다!!
자기 내면이 보이듯이!
※인체의 이해(소우주인 인체)
=>http://www.jahun.co.kr/30/33.htm
※인간은 우주를 그대로 닮은 소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