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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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를 드러낸 물과 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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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2-07-11 19:39, 조회 1,8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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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에 지방에 계시는 한 의사 선생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원장님과는 물로 인해 알게된 회원이십니다.

회원께서는 같이 일하는 간호사분이 원장님이 기를 넣어준 물을 먹고 빙의 되었던 

기운이 드러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간호사는 부부 금실이 좋았는지 하나, 둘 늘어난 아이들이 이제 어느덧 셋까지 되었습

니다. 병원일도 벅차고 힘든데, 집에 가면 쉬지도 못하고 다시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아이들과 웃으면서 놀지도 못하고, 남편만 보면 자꾸 인상을 

쓰고 싫은 소리만 나왔습니다.

 

자신은 사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 그런가 보다하고 그냥 하루하루를 보냈지요. 이런

간호사를 계속 지켜보고 있던 의사 선생님은 간호사를 불러 원장님에게 기를 받아서 

가지고 있던 물을 한번 먹어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 원장님이세요.

물에 있는 불순물도 제거하고, 원장님이 우주에너지를 넣어 주신 물입니다. 저는 이 물을

먹고 평소 좋지 않았던 몸도 치유되고 무엇보다 정신이 맑아져서 좋은 것 같아요.

사람이 지치고 힘들면 다 귀챦고 힘들쟎아요.

일반물과 같으니깐, 한번 거부감 일으키지 말고 먹어봐요.

먹기 싫으면 않먹어도 되요.”

 

먹어 보겠습니다. 근데, 우선 한병만 가져 갈께요.”


의사 선생님은 간호사가 늘 지쳐보이고, 웃지를 않아 집안일과 아이들 때문에 힘든가

보다 생각하고 물을 먹고 몸이 건강해지라는 마음으로 물을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간호사에게 이상한 일들이 버러졌습니다.

 

간호사는 의사 선생님이 주신 물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우주에너지라는 말도 별로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선생님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것 외에는 별 흥미가 없었지요. 물은 받았지만, 처음 며칠은 그냥 병원 한 

구석에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리고, 잊고 있었지요.

 

어느날 퇴근을 하려고 준비하다가 구석에 있는 물을 발견하고 처음엔 들고 가기가 무거

워 내버려 두려했다가, 문뜩 한번 먹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집에 들고 갔습니다.

간호사는 자기전, 첫날 잔에 따라서 한잔을 마시고 자고 일어났으나 별 반응을 못 느꼈습

니다. 둘째날은 두어잔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는데 평소보다 더 분노가 

일어나고 짜증이 일어났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갈 준비도 안하고 노는 것도, 자신만 바쁘

다고 준비하는 남편도 다 꼴보기 싫었습니다. 안에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어나 힘들었

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주신 물을 발견하고 물을 먹으려고 하는데, 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고 

구역질이 나서 선생님이 이상한 물을 준 것이 아닌지하고 화가 올라와 남은 물을 모두 

씽크대에 갔다 버렸지요.

병원에 출근해 평소와 다른 간호사를 본 의사 선생님은 환자들이 모두 가고 조용히 불렀

습니다.


오늘 많이 피곤해요? 평소와 다르게 실수도 많고 짜증도 많네요. 힘들면 오늘 일찍 퇴근

 해요.”

 

선생님이 주신 물을 먹고나서부터 그런 것 같아요. 물에서 이상한 냄새도 나고 구역질이

 나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물을 모두 갔다 버렸어요.”

 

정말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물에서 냄새가 난다구요?

그물 먹고 저는 늘 아프던 어깨랑 다리가 가뿐해져서, 산도 이제 잘 올라가는데.

소화도 잘 안되서 힘든것도 사라졌어요.  무슨 일이지? 일단 알았어요.”

 

의사 선생님은 간호사에 말에 당황해 얼른 원장님께 전화로 문의 하였습니다. 원장님은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관을 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몸에 빙의가 심한 사람은 빛으로 된 물을 먹고 심한 면역반응을 일으킵니다. 피라미드와

히란야의 에너지로 만든 물은 일반물과 다르지요. (소마티드)으로 변해버린 물이 몸에 

들어가면 부정성과 빙의로 가득한 몸은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어둠이 빛을 두려워하는 것과 같지요.

 

안에 있던 빙의 존재가 물을 먹고 드러난 것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물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좋겠지만, 거부를 하시니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아이들 셋과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원장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곧바로 간호사의 천부경을 만들어 기를 넣어 주셨

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의사 선생님이 직접 연구회에 내방하셨습니다.

 

원장님, 간호사가 지금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평소에는 매일 지친 모습으로 다니던 사람이 활기차지고 상냥해 졌습니다. 환자들도 간호

사 칭찬을 하고, 내가 알던 사람은 사라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병원에 

있는 직원들 모두 천부경을 해야 겠어요. 천부경을 해서 저렇게 달라지니 얼마나 좋아요

병원이 빛이 나겠어요.”

 

원장님은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사람들이 빛으로 변해가는 모습에 기쁘고, 한

사람이 저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 너무나 좋아 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빙의에 걸리는 것도 카르마에 속합니다.

자신안에 많은 존재들이 있기 때문에 끌어 오는 것이지요.

카르마은 자신이 누구인지 철저히 알고, 많이 베풀어 사랑과 자비심의 마음을 키워나가야지 

소멸이 됩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 원장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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