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말씀
조문덕 원장의 말씀

[원장님과의 대화] 내면이 드러날수록 스스로를 낮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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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3-08-15 20:45, 조회 2,19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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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머카바 천부경과 마음으로 태풍 카눈(Khanun)의 피해를 줄이다


원장님

8월 10일에 왔던 태풍 카눈(Khanun) 소식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한반도에 이기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남의 것을 빼앗아 물질을 차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태풍이 그런 판을 싹 갈아엎을 정도로 크게 뒤집으려 했는데, 

방송에서 이번 태풍에 대해 얼마나 경고를 하는지 이러다가는 다 죽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기 전 날에 태풍하고 대화를 했습니다.

"너무 심하게 하지 말고, 한반도에 들어 올 때 위력을 절반으로 줄여라! 올라가면서 점점점 약하게 빠져나가라!" 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마다 다른 사정으로인해 평소보다 많은 비가 온 곳도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날, 한 지방 회원으로부터 다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 가려고 하는데 비가 너무 쏟아져 동네에 물이 차 가는 길이 너무 위험하니 제발 비 좀 그만오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태풍을 향해 마음을 내 었지요,

그리고나서 한 10여분 뒤에 그 지방 회원으로부터 다시 전화가 와서는 다행히도 이제는 가랑비만 내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A

그날 서울에 태풍이 밤 9시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그 시간에 날씨 실시간 채팅을 보니 태풍의 위력이 생각보다 너무 약한 나머지 사람들이 오히려 태풍이 온 건 맞냐고들 하더군요. 너무 조용하다고요.


원장님

예, 이 사진을 보세요.

이번에 왔던 태풍 카눈 사진인데, 희한하게 38선 기준으로 위쪽 북한과 달리 아래쪽 우리나라는 태풍이 거의 들어오지 못하고 있지요?

태풍이 그대로 들어왔다면 한국은 진짜 절단 났을 겁니다.


7871ab90d480fdeb72559e83796bcdcb_1692098374_9867.jpg(출처: windy.com)


A

와 정말 그러네요?

38선 기준으로 태풍이 북한으로는 그대로 들어가는데, 한국으로는 들어가려다 휘어져 나가는 모습이네요. (빨간 원 표시)

북한은 머카바 천부경이 설치되지 않아 영향을 많이 받는데, 우리나라는 머카바 천부경이 전국 곳곳에 많이 설치됐으니까 태풍 영향에서 벗어난 것 같아요.


원장님

맞습니다.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확실히 태풍이 우리나라는 침범하지 못하고 있지요?

그리고 요즘에 연구회 사이트를 세계 각처에서 많이 읽어보는 것도 그렇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전 세계 모든 인류가 머카바 천부경을 구하고 싶어서 난리가 날 것 같습니다. 


A

네, 격암유록에도 세계 모든 나라에서 한국으로 물밀듯이 찾아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7871ab90d480fdeb72559e83796bcdcb_1692098413_0643.jpg(출처: 격암유록 p.42)


나 

최근에 중국 베이징 뉴스를 봤는데, 140년 만의 폭우가 내렸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번 홍수 사태로 인해 100명 넘게 인명피해가 나고 500만 명 넘게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있었지만 베이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어요.

미국 하와이에서 일어난 산불도 그렇고 요새 세계 곳곳에서 많은 재난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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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KBS, SBS 뉴스 / 우: 한국피라밋히란야체질개선연구회의 머카바 천부경 기제품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머카바 천부경 메달, 3단 머카바 천부경, 머카바 천부경 치유의 사원, 머카바 천부경 천기의자))


원장님

그래서 그런지 3단 머카바 천부경을 설치한 중국 회원으로부터 최근에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자연재해 때문에 중국이 걱정된다며,

주문했던 대형 머카바 천부경 기제품들이 하루 빨리 중국으로 들어오길 바란다고 하더군요.




Part 2. 계묘년(2023년)에 드러나는 빛과 에너지, 천화(天火)


A

원장님, 올해 칠월 칠석 날인 8월 22일이 본격적으로 천화가 내려오는 날인가요?


원장님

네, 하늘에서 내려오는 엄청난 에너지로 인해 완전히 뒤집어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한테 일어나는 뭔가가 있어요.

영적으로 뭔가 일어나고 있는데 아직은 실질적으로 나타나는게 없어서 어떤 현상들만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뭔가가, 정말 깜짝 놀랄 뭐가 드러나는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드러날수록' 더 '낮아지고' 더 '바보스러운' 사람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낮아질 것 같아요.


기대를 하십시오.

기대는 하는데 찬란한 무언가가 아니라 우리 자체의 마음이 굉장히 낮아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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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1ab90d480fdeb72559e83796bcdcb_1692098975_6854.jpg (출처: 감로 마지막 6년 p.305, 306 / 격암유록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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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님의 댓글

no_profile 화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장마로 비소식이 많을 때도 머카바천부경이 설치된 장소를 눈여겨 봤습니다.
뉴스에 지역별 비의 양과 재난지역을 봤을 때 머카바천부경이 설치된 곳은
큰 피해없이 지나갔고 안전했구나 하는 안도감도 가졌었습니다.
이 번 태풍때도 방송과는 다르게 조용하다고 지방과 경기근교의 지인들이 연락이 왔습니다.
피해지역도 있었지만 예상보다 강하지 않았던 태풍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카눈의 태풍이 한반도를 향하고 우리나라를 관통하고 지나간다고 우려를 많이 했었습니다.
태풍오기 전날 원장님께서 회원들이 함께 있을때 태풍과 대화를 나누셨고
절반으로 줄여주기를 부탁했고 그러하리라는 응답도 받았었습니다.
이번이 처음있는 일도 아니라서 우리는 담담히 받아들이고
방송과는 다른 태풍의 속도가 반으로 줄어 들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재난을 겪으신 분들께는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드러내지 않으시고 인류를 위해 마음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빛이 드러날수록 겸손해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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