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여태까지 알던(3차원) 세상에서 굉장한 변화(4차원)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기존 세대들이 살아왔던 의식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본인들이 여태까지 배운 것 가지고는 앞으로 변화할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라는 굉장한 걱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절대로 그런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틀녘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처럼, 겉보기에는 세상이 굉장히 어지럽고 힘든 것 같아도 앞으로는 굉장히 밝은 세상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가득할테니, 절대로 근심 걱정하지말고 하루하루를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한반도에 사는 우리들에게 더욱 기쁜 일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이 여태까지 너무나도 많은 고통 속에 살아왔거든요.

혹시 고구려 백제 신라가 원래 한반도에만 있었던게 아니라 중국 대륙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우리들이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르게 한민족의 영향력은 한반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 나갔습니다. 

학교 지식만을 통해서 역사를 접했던 기존 세대들과는 다르게, 젊은 세대들은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역사를 접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어요.

이 사실만 봐도 젊은 세대들의 의식이 기존 세대들의 의식을 훨씬 뛰어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기존 세대들이 기존의 틀 속에 갇혀있다면, 젊은 세대들은 기존의 틀을 한층 뛰어넘었기 때문에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여태까지 누군가로부터 규정되어진 수 많은 틀(시스템) 속에 살아왔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사실 우리가 기존에 당연시하던 모든 것들은 주입된 거짓이에요.

우리가 알기로는 인간은 아기로 태어나서 청년, 중년, 노년을 거쳐서 결국에는 죽는 것으로 예정되어있고 다들 그렇게 살아왔지요?

여태까지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수많은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면서 살아왔어요. 

하지만 앞으로는 우리 인간들이 의식 속에서 죽음이라는 틀을 벗어던지고 영원히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도 죽음이라는 틀을 포기하지 못하면 다른 곳으로 가게 되는 거에요. 이 우주에는 인간의 몸 속에 있는 세포들보다도 훨씬 많은 별들이 존재하거든요.

우리가 하필 왜 지구에서 태어났냐면 지구에서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면서 우리들의 본 뜻을 깨우치기 위함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완전히 습관화되어버려서 우리 스스로 틀 속에 갇혀버린거에요. 

하지만 앞으로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사람들은 모두 빛의 존재들이기 때문에 죽음이라는 어둠의 틀에서 벗어나 영원히 살아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처님과 예수님 같은 성자님들의 의식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악하게 대할 수가 없을 거에요.

이러한 의식을 가진 젊은 세대들이 기존의 틀 속에 맞는 생각을 하려니까 괴롭고 힘든 거지요.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지말고, 본인 스스로 가지고 있는 편안하고 행복하고 기쁜 마음만 간직하고 살아가면 희한하게도 일이 잘 풀릴겁니다. 

다시 한반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한반도는 현재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변곡점에 위치해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2023년은 굉장히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하지만, 2024년부터는 뭔가 안정이 되고 2025년에는 남북통일이 될 것 같아요.

방송에서 나오는 것과는 다르게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이미 한반도는 하늘에서 선택된 곳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한민족들은 전 세계 어딜가나 대접받게 될 것입니다. 

순수하고 맑은 의식을 가진 새로운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나가야지, 악마와 같은 의식을 가진 기존에 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것은 하늘이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나중에는 한민족이 과거에 잃었던 땅을 다시 차지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게 될거에요.

의식이 깨어난 젊은 세대들은 기존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쟁탈 대신 상생의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전 세계의 모든 인류가 한민족을 스승처럼 대하고 한민족도 그들을 빛의 존재들로 대할테니 같이 살아가는 행복만 누리면 되거든요.

반면에 부정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지구가 아닌 다른 별로 이주하게 될거에요.

빛의 의식으로 세상이 바뀌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히려 자기네들끼리 욕심내고 이익을 위해 서로 다투는 사람들은 지구에 존재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에요.

이런 어둠의 존재들은 빛의 존재들이 두렵기 때문에 같이 살아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어둠은 이겨야지 살아남을 수 있는데, 빛은 어둠을 다 구별해버리니까 어둠이 이길 수도 없고 가까이하기도 싫은 거지요.

사실은 어둠의 존재들도 마음 깊숙히는 숨어 있는 빛이 있는데 그것이 들통나버리면 안되거든요.

이런 모든 이야기들이 사실은 예언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지금으로부터 5백년 전에 남사고라는 사람이 예언을 남겼어요.

이 내용이 격암유록이라고 하는 예언서에 담겨있는데, 우리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의 모든 비밀이 다 숨어있어요.

3층 [머카바 천부경 치유의 사원] 앞에 앉아 계신 조문덕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