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甲辰)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구의 대격변기의 시대로
          2023년은 국내외로 큰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비롯된 자연재해와 전쟁, 바이러스로 인해
          지구의 생명과 인간의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빛의 인류로 깨어나기 위한 과정 이라고 많은 예언서에서 언급하고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예지 했습니다.

          영적으로 관련된 한반도를 지목한 대목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민족의 뿌리를 우리는 잘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한반도
          이곳에 태어난 이유를 깨달아야 합니다.

          삶의 고통을 많이 겪고 있으십니까?
          빛의 일꾼으로 태어나신 분은
          큰 경험과 체험으로 자기 자신의
          하늘의 임무를 깨닫고 빛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알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빛을 나누게 됩니다.

          예언서(격암유록외 다수의 책)에는 변화하는
          시기의 대비책으로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하고

          수행을 어떻게 해야 하며

          카르마를 잘 다루고 해결 해야 하는지도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우주로 부터의 에너지 차원도 가속화 되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점점 사람의 뼈아픈 고통의 몸부림이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버티기 힘든 시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류의 아픔을 그대로 보고 느끼고 있자니 가슴이 아픔니다.

          올해 연구회에선 대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십승지의 진실인 

          머카바 천부경.감로수의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서서히 진실을 밝히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랜 인류구원의 숙원이 한 단계씩 전진하고 있고

          지구의 대 변화때에 맞추에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하늘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끝없는 시행착오를 겪게 하고 시험하게 합니다.

          끝임 없이 비워야 하고 인내하고
          봉사하는 사랑의 마음을 내어야 만이

          하늘의 뜻인 구원의 물품을 완성하는데 다가가게 합니다.

          여러분 진리는 지식이나 나를 내 세움에 있지 않습니다.

          많이 안다고 해서, 영적으로 많이 보았다고 하는 건

          알고 있음이지 내면의 깨우침은 아닙니다.

          나를 세우는 마음이 깨지고 또 깨져야 합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가슴으로 사랑을 해야 합니다.

          일반 종교에서 말하는 사랑과 자비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종교의 틀에서 말하는 사랑은
          제한이 있고 틀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부처님의 자비로움의 틀을 만들어

          그 상을 정해 놓고 사랑을 논 하신다면 그건 복종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그 단체에 몇 번 나가야 하고 물질을 갖다 주어야 구원 받고

          천국과 극락의 자리를 예약한다는 건
          인간이 만들어 놓은 물질 만능과 계급 사회 에서 만들어 놓은  장난이며,

          사람들을 어리석고 무지하게 우롱 하는 행동이었습니다.

          내가 매달리며 아버지를 찾고,
          신을 찾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건 집착이고 합리화입니다.
          나를 비롯해 내 주변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기도 한다고 다 끝난 답니까?
          어둠으로 인한 양심의 죄가 다 사라진 답니까?

          스스로 구원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기적이고 계산 적인 사랑이 아닌 진정한
          나눔의 사랑, 배려의 사랑, 

          끝임없이 바라봐 줄 수 있는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가슴에서 나오는 나 부터 시작된 사랑 이어야 합니다.
          나와의 사랑이 채워지고 풍만해야만

          상대에 대한 사랑이 나온다고 봅니다.

          지구를 구하고 인류를 구원하고
          나를 구원하기 위한
          진정한 수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나부터 시작하고
          나를 알고, 나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무겁게 드리워져 있는 껍데기를 하나씩 벗기고

          진정 본래 가지고 계신 사랑의 빛이드러 나야 합니다.

          그 빛이 상대를 비추고 온 인류를 비출 수 있어야 합니다.

          내 빛을, 내 에너지를 남이 착취해 간다는 착각을 버리십시오.

          나만의 에네지가,

          나만의 빛이 고귀하고 특별하다는 자만에서 빠져 나오셔야 합니다

          빛은 나누고 쓸수록 더 빛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빛을 나누세요
          당신의 빛은 더 밝아 지실 겁니다.

          어느 곳 에서 든 빛을 밝히려 열심히 수행 하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빛이 깨어나
          내 주변이 밝아지고 한반도가 빛이 날 것이며,

          세계로 그 빛이 확산되어 예언서 나오듯

          한민족이 지구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2023년의 씨앗 뿌림의 토대로

          2024(甲辰)년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 맞추어

          십승지 안에서

          많은 사람들의 영적 깨어남과 의식변화로
          모든 도반님들과 가슴뛰는
          인류 구원의 일을 함께 하기를 소원 합니다.

          모두가 빛인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