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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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말씀] 예언에서 밝힌 세계전쟁을 종식시킬 마법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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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3-11-30 20:21, 조회 57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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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에서 밝힌 세계전쟁을 종식시킬 마법의 무기


항상 하는 얘기지만 《모든 것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인(桓人)들이 주체가 된다고 봤을때 한국의 남사고 예언서(격암유록格庵遺錄)와 여러 국가의 예언가들이 말한 예언들을 종합해보면 모두 다 정해져있는 수순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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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까지도 부정적인 의식으로 자꾸만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가짜뉴스를 만들어 퍼트려 세상을 거짓으로 선동시키고 혼란시키는 자들, 또는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속이는 그런 자들이 선택한 길을 들여다보면 결국은 남을 등치면서 이 세상을 능멸하고 있다고 보면 되요.


여태까지 지구역사를 보면 우리는 영웅호걸같은 사람들을 하나의 꿈과 이상으로 바라보고 살아오고 또 그런 사람들에 관련된 교육을 시켜왔어요.

각 나라를 가보면 영웅호걸에 관련된 동상들이 다 있는데요.사람들은 영웅호걸을 정말 인류를 위한 상생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여기기보다는 자기네 나라를 구하고 꽃피운 사람(구국영웅)으로 기억하고 그런 생각에 빠져 있어요.

사람들 무의식속에서는 그 당시의 그들 말이 당연히 옳을 수 있지요.

예로 자기민족을 지킨다든가 자기네 나라가 불이익을 당하니까 그것을 타개하기 위해서 어떤 위대한 일을 했다고 하지만 결과는 인류의 이기심을 드러나게 해서 계속하여 분쟁과 다툼을 일으킨단 얘기죠.

하지만 앞으로 오는 세상에는 절대 서로 다투지 않으며 인류애와 상생의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그런 국가들이 펼쳐져야 합니다.


어떤 예언서에서 참 희한한 예언을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는 국가가 우리 한반도가 된다고 하네요.모든 것을 일거(一擧)에 다 정리할 수 있고 핵폭탄보다 더한 굉장히 무서운 무기를 우리 한반도가 갖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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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계 전쟁이 벌어지는 동안에 매우 이상한 새로운 포탄이 개발된다고 합니다.

이 포탄은 사람을 직접 살상하지는 않고 사람과 동물,군대를 마법에 걸려들게 하는 무기라고 하는데 이 마법 같은 무기로 인해서 적대국들이 서로 직접 전투를 치르지 않고도 상대방의 군인들을 잠들게 할 것이고. 한참 후에 그들의 감각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s://youtu.be/shoHE8dx2RU?si=BKUduB47ksg2STqf

미타르 타라빅의 예언中에서


살상을 할 수 있는 실제 무기가 있다고 하는데요.글쎄요...

또 세계 전쟁이 일어나는데 전부 다 마법처럼 잠들게 하는 이 무기로 인해 잠든 적대국들 사이로 가서 그냥 무기들을 다 들고 오면 된다고 합니다.서로 죽이고 하는게 아니라 모두 다 잠을 자고 있으니까 무기나 포탄등을 전부 다 들고 온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서로 싸울 일이 뭐가 있을까요?


만약 우리 한반도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면 이건 전쟁을 할 수도 없고 여태까지 자기네들이 배워오고 익숙했던 그런 의식을 가지고는 도저히 살 수가 없으니 그럼 어떻게 될까요.

여태껏 자기네들이 욕심을 내서 남의 것을 뺏어왔던 것들도 안되고 또 몸에 병은 들고 그러면 어떻해 해야 될까요?

어떤 마음을 내야 됩니까?


이런 얘기하면서 어렴풋이 어떤 생각이 드냐면 우리가 이제 깨어나면 그거야말로 진짜 무서운 무기죠.

그게 영(靈)적인 무기가 되면 영적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어야 될까요?

오직 자기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영적인 능력을 갖고 있으면 뻔한거지요.

그건 진짜 전무한 지구의 대재앙인 악마집단이 생기는거죠.그런데 그건 아니구요.


정말 하나님의 의식인 상생의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런 영적인 능력을 갖게되면 이 세상이 어떤 식으로 변하겠습니까?

우리가 항상 얘기했던 하나님,예수님,부처님 그런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펼쳐지니 앞으로 그런 마음을 가져야지만 자신들이 그런 세상을 행복하게 살 수가 있거든요.

안 그러면 방법이 없습니다.그런 상생자의 의식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사람들은 도시에서 시골로 도망가서 십자가가 세개 달린 산을 찾을 것이고 그 안에서 숨을 쉬고 물을 마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들을 지킬 것이지만 얼마 안 되어 대기근이 발생할 것입니다. 

마을과 시(市)에는 식량이 많겠지만, 그곳에는 독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고픔 때문에 먹고 바로 죽을 것입니다. 

끝까지 금식하는 사람들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세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었던 사람들은 거주할 곳을 잡고 행복과 사랑, 풍요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의 지혜는 모든 바다와 국경을 건널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지혜를 오랫동안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같은 진리는 거짓말로 선포될 것입니다."

출처 https://youtu.be/shoHE8dx2RU?si=BKUduB47ksg2STqf

세르비아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의 "마법에 걸려들게 하는 무기,3개의 십자가(+)산,동양의 현자"예언이 담긴 내용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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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사고 예언서에도 밝혔듯이 전세계에 이 기제품들(십승물품-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이 수출(해운海運)되는게 괜히 일어나는게 아니에요.

어떻게보면 우리가 하는 일들이 전부 다 펼쳐질 것 같아요.

즐거울 일이 아니라 앞으로 상상도 못할 정도로 할 일이 많고 엄청나게 바빠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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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격암유록 p.218


그리고 앞으로는 우리 인간이 생존에 필요한 3대 기본 욕구인 수면욕,식욕,성욕은 다 끝난거에요.

인간이 갖고 있는 수천수만 년동안 해왔던 모든 의식이나 쾌락등이 완전히 없어지는데 그럼 어떻게 할거에요?

그렇게 되면 돈같은 물질들이 뭐가 필요합니까? 그런 것들은 앞으로 필요가 없어집니다.

우리들이 깨어나면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있는데 그런 것들이 왜 필요합니까.


그래서 앞으로 상생의 마음이 아닌 욕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들이 행복할 수 없는 이유는 늘 남의 것을 빼앗으려하고 또 남이 잘되거나 부자가 됐다는 꼴을 못보기 때문입니다.

계속 그냥 '저게 뭔데? 네가 뭔데!'하며 상대를 비난하고 학벌과 배경같은 것을 비교하고 따지면서 '네가 뭔데~!'하면서 끊임없이 이거따지고 저거따지고 하는게 일이죠.

그러면서 '아니야.난 쟤보다 훨씬 낫거든.'이런 식으로 서로 달라붙고 피터지는 싸움이 시작되는거지요.그들끼리는 계속 분쟁의 세상이 되는거죠.



- 진리의 소리를 거부하는 지식자와 지배자들은 반드시 소멸된다


모든 지식을 다 알고 있는 사람들 또는 수행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지식적 앎이나 불가사의한 이적(異跡)행위등 그들이 원하는 최고의 앎과 하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양심을 지켜라'라는 말에 대해선 도덕책에서나 배웠던 소리라며 완전히 그냥 무시합니다.

그런데 그게 바로 진리거든요.

그런 진리의 소리를 깡그리 무시하고 자신들의 지식만을 채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막 심하게 얘기한다면 남을 지배하고 부리려고 하는 그런 의식속에서 여태까지 수행을 해왔던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마치 대단히 큰 재산으로 여기고 있고 여기저기 이름있는 종교에 푹 빠져가지고 수십 년을 유명한 영적단체를 쫓아다니며 돈은 돈대로 막 쓰면서 어디가서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가 알고 있는것을 주절주절 잘난척 얘기한단 말이죠.

그런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오직 자기자신들을 찾는데 진짜 노력하라'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사람들을 지배하고 부리려고 하는 그런 의식 속에서 수행을 오랫동안 해온거에요.

어떤 사람들은 나한테 오면 뭐 대단한게 있는줄 아는데 그들이 원하는 대단한 지식이나 보여줄 행위들이 없으니 나한테 들을 말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도 사람들이 자기자신을 찾으려는 사람들과 예전의 습관처럼 지식을 갈구하거나 발복을 원하는 사람들로 나뉘어지는 식이죠.


지식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이 사람들은 그 지식을 이용해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해요.

물론 자기도 가르침을 받았으니깐 가르치려고 하겠죠.그런데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꼭 [억압]이나 [지시]를 하려고 해요.

그리고 그 지식을 통해서 사람들을 은근히 [지배]를 하려하고 남을 자기 발 밑에 두려고 합니다.

그것이 가장 큰 문제에요! 진짜 큰 문제에요.

'너는 내가 가르친 놈이야.'

그러니까 스승과 제자 형태의 상하 구분 의식을 갖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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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그 지식은 지식일 뿐이고 그 사람의 실체는 내면에 진짜 모습이 있어요.

그 모습들은 철저히 숨겨요.

근데 그것이 자기도 모르는 순간 샥~ 나와요. 조금만 관찰하면 다 실체가 드러난다구요.

그 실체의 모습!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은 어둠이란 말이에요.진짜 어둠!

정말 정말 이건 지옥보다 더한 어둠의 총 본질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철저하게 싹 숨기고 숨겨서 겉으로는 아주 뭐 빛이나 구름과 같이 세상에 좋아보이는 얘기는 다 끄집어내서 사람들을 완전 홀리고 아주 미치게 만들어요.

그런데요.그 사람의 욕심은 진짜로 딱 숨기고 있지만 그 어둠의 실체가 간혹 샥샥~튀어나오거든요.

그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지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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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그걸 사람들이 알아야 될 때가 온 것 같네요.

왜 그러냐면 이제 천화(天火)의 기운이 계속해서 내려오고 있고 우리 물(감로수甘露水) 먹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내면의 실체가 절로 튀어나오니 이제 더이상 어둠이 숨어 있을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아주 대표적인 사람들이 정치인과 경제인이지만 세계에 그런 자들은 아주 널리 퍼져있어요.

상대에게 다 퍼주는 것처럼 보여도 아주 교묘하게 자기 이익을 취하는 지혜롭지 못한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진짜 그걸 알아야만 합니다.


24. "지혜와 지식에 관한 가르침을 그릇되게 변조(變造)한 자들의 피가 넘쳐 흐르고, 또 그릇된 믿음과 악의적인 속임수로 인해 내 것이 아닌 변조된 가르침들을 믿고 퍼뜨리는 모든 사람들의 피가 넘쳐 흐를 때면, 이 세상 모든 곳에는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진동할 것입니다.


25. 그릇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이 목숨을 잃을 것이니, 여기에는 부정적인 이들이 많이 포함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종말이 올 때까지 결코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니, 그들이 무지하고 어리석어서 영혼과 사랑과 지식의 힘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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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탈무드 임마누엘(The Talmud of Jmmanuel) "제 10 장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함" 中에서 

화담님의 댓글

no_profile 화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모든것은 이미 정해져 있다."

세상을 정리할 수 있고 인류를 구원 할 수 있는 무기가
한반도에 있다고 예언서에 나와 있고,
여러 예언서에서 말 한 것 처럼 전쟁, 기근 ,바이러스 이상기후등
지구와 인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구세주가 출현하시며,
인류살리는 하늘의 해인 (감로수)으로 전 세계인들을 구원한다고 합니다.

모든것은 이미 정해져 있듯이
연구회에서는 30년 전부터
원장님께서는 인류구원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해오셨습니다.
그 모든것이 이미 예정 되어 있듯이 예언서 대로 진행되어 짐이 경이롭습니다.

한반도에 태어난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 이랍니다.
십승의 진리가 한반도 안에서 이루어지고
십승의 진리를 따를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그런데도 현실의 시간에 묶이여 헤메고 있는
나의 어둠의 실체가 부끄럽습니다.
순간, 순간 드러나는 밑 바닥의 실체,
그러나 부정성의 어둠이 드러남 조차도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고
원장님께선 말씀 하셨습니다.
천화의 기운을 받으며 내 안의 어둠들이 더 드러남을
기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양심에 귀 기울이고,진리에 눈을 떠,
오직 나를 찾는 일념의 마음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식보다는 지혜로 내면의 나를 찾아 들어가
사랑과 평화를 알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영(靈)적 무기를 소지한 사람들입니다.
그 무기를 평화를 위해 갈고 닦을지
개인의 욕심을 위해 갈고 닦아 환란의 시대를 끌어 갈지는
개인의 몫이 겠지만..
본래 순수한 내면의 빛으로
평화를 위한 영적무기를 갈고 닦아야 겠습니다.

세계전쟁을 종식시킬 마법의 무기는
하나님의 의식인 사랑과 자비로
상생의 조화로운 인류인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갖습니다.
고맙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자기가 자신의 실체를 아는 것.

원장님 말씀을 듣고서 자기자신도 모르고 있던 무의식 아주 깊은 곳에 숨은 자기자신들을 끄집어내어 보게 되는 날이
진짜 <나>로 태어나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천기의 통로역할인 [우주상생기 - 머카바 천부경]의 도움으로 자신들의 카르마와 업장을 드러내고 스스로의 잘못을 인지하고 깨어나려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담님 중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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