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말씀
조문덕 원장의 말씀

[원장님과의 대화] 인류를 죄인으로 만든 종교와 차별 없는 하나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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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3-10-07 00:50, 조회 68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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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지구의 자격자는 상생자(相生自)


원장님

앞으로 어떤 사람들이 미래의 지구에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래에 남아 있어야 할 사람들은 어떤 의식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큰 핵심입니다. 스스로 미래에 남아 있어야 할 의식자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자들과 욕심 많은 의식자들은 앞으로 올 미래의 지구에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저 세상 속에서 부귀영화를 누릴 수만 있다면 남을 지배하거나 해치는데 거리낌이 없기 때문에 이들은 정말 없어져야 할 존재들입니다.

미래의 지구에서 저런 사람들을 계속 포용해야 할까요? 아니요, 포용할 수 없습니다.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행동들을 합니까?

어서 사람들 각자가 전부 다 의식을 바꿔야만 합니다. 만약 의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꿈꾸는 세상을 따로 만들어야지요. 하지만 그 곳은 좀비 세상보다 더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맨날 서로 죽이고 사기치고 폭행, 도둑질 하는 세상이 되겠지요. 

사람들 스스로가 미래의 지구에까지 존재해야 할 사람인지,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어야할 사람인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산다고 사는게 아닙니다. 

앞으로 사람들이 몇 백 살까지 살 수 있게 하는 과학 기술이 나온다고 하죠? 그런데 그 악랄한 의식을 갖고 오래 살면 뭐합니까?


어차피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그것이 이 지구의 운명이고, 우주의 운명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지구의 운명 중 하나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의식자들은 또 많은 윤회를 하든가, 아니면 윤회로 안되는 사람들은 지옥불이나 블랙홀 속에 들어가서 상상도 못하는 오랜 기간동안 고통 받으면서 저주하고 괴로워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은 없고 왜 운이 없냐고 한탄하면서 살아가겠지요. 


사람들이 보통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운이 없거나 집안 형편이 불편하거나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합니다. 

그런데 집안이 잘 살고 풍족한 사람들 중에서도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내면으로 들어가면 얼마나 사악한지, 겉으로는 세상을 살아갈 자격을 갖춘 것처럼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은근히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가르치려 들지요. 

그런 의식자가 누구를 가르칩니까? 사람들 위에 올라서서 무언가를 딱 정해놓고 남을 가르치려는데 그게 어떻게 되겠습니까? 겉으로는 교묘하게 포장해서 같이 어둠으로 끌고가겠다는 얘기지요.


얼마 전에 우리 회원 한 분이 연락이 왔는데, 조상 영가들이 들어와서 아주 난리를 쳤답니다. 영가들이 그런 아주 사악한 짓을 하는 겁니다. 영가들은 모두가 사악합니다. 영가들이 왜 떠나지 않고 구천을 헤매면서 사람들 몸 속에 들어가서 장난하는 겁니까? 죽으면 가야지 양심 있는 것 아닙니까? 

영가들의 기운으로 미래를 맞추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도 사악한 영가들의 기운 때문에 올바른 말을 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을 어떻게든지 지배하고 큰소리치고 자랑질하고 싶어하고 사람들을 자기 밑으로 보니까 그런 욕심을 부리는 것이지요.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는 마음이 있고 상생하는 마음이 있으면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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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 붉은쇳대 초판, 우상: 붉은쇳대 개정판 / 좌하: 붉은쇳대 3권 p.43, 우하: 붉은쇳대 4권 p.125 (컴퓨터에서 이미지를 누르면 크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2. 인류를 죄인으로 만든 종교와 차별 없는 하나님 의식


원장님

보통 사람들은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할겁니다. 

우리 성자님이, 우리 교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셔서 이에 따라 우리는 살아가는 것 뿐이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올바른 사람이고, 우리는 반드시 극락이나 천국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이죠. 

그런데 진짜 그렇게 되겠습니까? 어떤 종교에서는 자기네들 성자님을 믿으면 무조건 좋은 곳으로 간다고 하지요? 그리고 믿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을 당한다고 구분하지요?

이런 악마같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성자가 와서 그런 짓을 하면 그게 성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성자님은 그런 말씀 안하셨을겁니다. 성자가 실제로 그렇다면 그대로 듣고 따르는 사람들이 악마들입니다. 

그나마 부드럽다고 말할 수 있는 또 다른 종교는 남자와 여자를 구분해 놓았지요. 인구의 반이 여자인데, 여자를 차별합니다.

우리 인류는 종교를 믿으면 안됩니다. 종교는 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거짓일 뿐이에요. 우리는 우주를 창조한  창조의 하나님만 믿어야 됩니다.


제가 글 작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날부터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는 건 제 안의 부정성이 이 작업을 회피하는 걸까요?


원장님

사람들은 죄의식이라고 하는 곳에서 세상을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우리들 자신도 모르게 뭔가 양심 있는 사람들은 죄의식이라는 걸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삶 자체가 죄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걸 만든 것이 종교입니다. 우리가 생각, 행동하는 모든 것들을 전부 다 죄라고 종교가 위에서 사상으로 만들었단 뜻입니다. 

죄라고 하는 의식은 에너지로 봤을 때는 탁한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가 사실상 우리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류는 항상 죄인입니다. 항상 죄짓는 사람으로 되어있단 뜻입니다. 그렇기에 항상 피곤하고 고통스럽고 힘들어요.

이것을 이번에 천화(天火)가 내려오면서 '아니다. 너 죄인이 아니다. 그 의식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본인이 지금 어떤 사람을 어떻게든 사기 치고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마음이 없잖아요? 직접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닌데도 인간의 무의식 속에는 '나는 죄인이다'라는 의식을 갖게 만들고 거기에 빠지게 만든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어떤 회원분의 지인이 있는데, 그 사람이 학창 시절에 엉덩이에 고름이 생길 정도로 독하게 공부해서 명문대에 수석 입학하고 수석 졸업했답니다. 

근데 그 사람이 종교에 푹 빠지더니 완전히 매몰돼서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자기가 믿는 성자님을 믿으라고 돌아다녔대요. 하도 난리를 치길래 그 회원분께서 한번 그 종교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한 3일 딱 들어보니까 이건 사기고 거짓이다 싶었답니다.

그래서 그 회원분이 '나 이제 실체를 알았다. 네가 믿는 성자님과 내가 믿는 성자님은 다르다. 네가 믿는 성자님은 네가 믿어. 내가 믿는 성자님은 내가 믿을게.' 이러고 나왔다네요. 

그러더니 한 두 달이 지났는데 또 와서 난리를 치더랍니다. 그래서 전도하는 그 지인에게 천부경을 하나 해주니까 전화 한 통 없이 조용해지더랍니다.

천부경이 엄청난 힘을 발휘하죠?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어떤 이념이고 사상이고 간에 천부경 하나로 정리가 되죠? 

무슨 뜻이냐면, 이 지인이 생각하는 것이 어둠이고 잘못된 생각이란 뜻입니다. 천부경(天符經)은 올바른 것을 더 올바르게 나타내고 잘못된 것은 그냥 사라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회원분의 동네에는 신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새 동네에 종교활동을 하는 젊은 사람이 없다고 해요.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답니다. 다 나이 먹은 사람들 뿐이고, 죽기 전에 믿어서 천국과 극락 가는 목적밖에 없는 것이죠.

이제는 끝났습니다. 유튜브가 활성화되다 보니 젊은 사람들이 많은 지식을 얻게 되고, 종교에 문제가 많은 것 또한 알게 된 것이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죽음이란건 조금도 두려울 게 없습니다. 왜 두렵지 않냐면, 비겁하지 않고 올바르게 진실대로 살아왔다면 스스로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습니다. 미안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자신들 스스로 항상 문제를 안고 있으니까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겁니다.

하늘에 우리를 만드신 창조의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존재가 창조의 하나님이잖아요. 


A

최근에 한 오래된 종교 건물 내부를 사진으로 봤는데 그 안에 시꺼먼 청동 조각상 하나가 있었어요. 용 같은 게 네 귀퉁이를 휘감은 굉장히 징그러운 모습이었는데, 그걸 만든 사람은 천국을 묘사했다고 하더군요.


원장님

인간들이 용도 그렇고 그렇게 동물 형상을 신격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것에 대해 얘기를 들어보면 감히 인간이 얘기할 수 없는 존재잖아요. 무서움과 공포의 대상이니까 그렇게 우상화 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까도 잠깐 얘기했듯이, 종교가 인간들을 공포에 빠지게 하고 인간이 가진 본연의 힘을 굉장히 아주 낮게 표현해서 자기 스스로를 자꾸 보잘것없이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위대한데요. 스스로 위대하다는 것을 깨우치고 나면, 그제서야 비로소 자기 자신 안에 있는 것에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니까 욕심을 계속 채워왔겠지요. 욕심의 끝은 죽을 때가 되면 알게 됩니다. 하지만 죽을 때 알면 뭐 합니까? 너무 늦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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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p.91, 167, 160, 49 (컴퓨터에서 이미지를 누르면 크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3. 성자는 추앙하고 여자는 배척하는 종교


A

오래 전에 한 유명한 랍비가 예언했는데 자기네들 나라를 위협하는 존재가 이라크, 이란 쪽이 아니라 코리아, 셰올(Sheol שְׁאוֹל)이라고 예언하고 죽었대요.

이 사람이 말하는 코리아, 셰올(Sheol שְׁאוֹל)이 북한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연구회를 말하는 건가요? 


원장님

지금 그 말을 딱 듣는 순간 연구회라는 느낌이 오네요. 랍비들이 믿는 성자님의 대척점이 여기라는 것이지요. 

왜 그런지 아세요? 그쪽이 믿는 종교 때문입니다. 그 종교는 인간을 인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여깁니다. 애당초 경전에 처음부터 그렇게 적혀 있어요. 

참 묘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 남자가 태어났잖아요. 그런데 여자는 어떻게 태어났지요? 남자의 갈비뼈 하나에서 태어났어요. 여자는 인간도 아니란 뜻입니다. 이 종교에서 여자는 남자한테 애 낳아주고 자식 키워주고 밥 해주는 것 말고는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어디 감히 남자하고 맞먹어요?

이런 의식을 가진 인간들이 다시 태어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본인들이 믿는 성자님들이 최고지 다른 건 다 필요 없습니다. 


출처: 이스라엘 유명 랍비가 예언한 코리아 관련 예언 

https://youtu.be/lJatC0Ca2PE?feature=shared&t=235 ( ← 영상 보시려면 사진 대신에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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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최근에 엄청난 홍수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죽은 국가가 있는데, 찾아보니 특정 종교를 믿는 국가였습니다. 

그곳의 홍수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는데, 그 나라 언어로 되어있는 댓글을 번역기로 돌려봤더니 죄다 하나님을 찾더군요. 그렇게 사람들이 막 떠내려가고 시체들이 쫙 깔리는대도 댓글에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안들어가는게 없습니다. 하나님한테 의존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해줄 것이라는 얘기 뿐, 위로와 공감 같은 인간적인 표현은 거의 없었습니다. 

진짜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믿는 성자님에 대한 믿음이 엄청난 것 같았어요.


원장님

그 사람들은 성자님의 얘기가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보다 우선시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경전에 의해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같아요. 

경전에서 얘기하는 것을 보면 여자는 자손번성을 위해서 태어난 존재처럼 표현을 합니다. 그런 똑같은 말이 또 다른 종교의 경전에도 적혀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내용들을 믿는 사람들은 여자들 보기를 그런 존재로만 보는 거에요. 심지어 그렇게 살아온 여자들도 스스로를 그렇게 받아들이면서 살아가지요.

이들한테는 인간들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덕목이나 기본적인 의식 자체보다는 오직 본인들이 믿는 사상만 열심히 따르면 되는겁니다. 이러니 어떻게 스스로 의식변화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앞으로 빛의 세상에 살아가려면 참 힘이 들겁니다.


추배도(推背圖)의 예언에서 이런 대목도 나오더군요. 이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고 정말 평화로운 세상이 오지만, 끝까지 서북 지역 사람들은 이에 안 따라준다고 말입니다. 자기네들 욕심대로 구분된 세상에서 성자님이 가르쳐준대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앞으로 오는 빛의 세상에 그들이 올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절대 올 수가 없습니다. 빛의 에너지 때문에 같이 대화도 못하고 심지어 옆에 오지도 못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빛의 세상에서 기쁨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그들은 아닌거죠.


출처: 추배도가 알려주는 미래 예언! 너무 정확해 금지되었다는 예언서, 추배도의 예언! | 미스터리, 예언

https://youtu.be/xMaCfz5ZiJs?feature=shared&t=382




4. 지구 재난이 일어난 원인과 지축변동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A

해외의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어느 국가에서는 지금 수도를 이주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수도가 계속 가라앉고 있어서 계획을 세웠는데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곳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곳이 서서히 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고 합니다. 물이 밑에서 반대로 역류해서 여기저기서 분수처럼 바닷물이 솟구쳐 올라오나봐요. 지구 밑에서의 계속되는 흔들림 때문에 물이 거꾸로 튀어오르나봅니다. 


출처: https://twitter.com/GamzeYorukhan/status/1635996480598073344?t=XK95kgxHb3ZMoe0JMzA3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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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7fa83ef0c941c60bfcac019c83392_1696349445_4527.jpg(좌: SBS뉴스, YTN뉴스 / 우: 한국피라밋히란야체질개선연구회의 머카바 천부경 기제품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머카바 천부경 메달, 3단 머카바 천부경, 머카바 천부경 치유의 사원, 머카바 천부경 천기의자))



원장님

현재 지구의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있는데, 지금 지축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 아시죠? 이미 과학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점점 지구가 정화되면서 이런 현상이 늘어날겁니다. 지축이 제대로 맞춰졌을 때는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엄청난 변화가 올 거에요.

그런 일이 일어나도 진정한 빛의 의식으로 깨어난 사람은 아무 고통이 없습니다. 소멸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겁먹고 도망갈 필요가 없거든요.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비를 해야합니다. 빨리 전 세계인들이 "3단 머카바 천부경"을 설치해서 화가 난 지구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어서 달래줘야합니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이 무엇이냐면, 세상에 정말 사악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말 진실한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사악한 사람이 많고 진실한 사람은 굉장히 적습니다. 

정말 진실한 사람들은 지금은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어요. 이 사람들은 물질을 추구하기보다는 이 세상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야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세상에 퍼져 나가서 144,000명 안에 들어가겠지요.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지길 원하는지는 사람들 무의식 속에 다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봤는데,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어 알아보니 너무나 행복한 세상이 펼쳐지는 것을 꿈꾸고 있다고 해요. 저는 거기에 속임수가 섞여 있거나 틀렸다고 해도 그렇다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모두가 천국 같은 것을 원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런 세상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여러 예언서에 그렇게 적혀 있기도 하고요.


동시에 많은 예언가들이 항상 얘기하는 것이 지구에 살아남는 인구가 5억명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완전히 틀렸다고는 볼 수 없어요. 그들이 생각하는 세상은 그렇게 보일 수 있거든요.

하지만 저는 이 지구에 있는 인류가 50억명 이상은 살아남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빨리 144,000명이 빨리 확보가 돼야 해요. 그들이 전 세계에 퍼져나가서 절대로 군림하고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밑에서 그들의 의식이 깨어나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3단 머카바 천부경"과 [옴진동수]가 퍼져나가면 그 속도가 굉장히 빨라질 것 같습니다. 몇 년 내로 전 세계에 많은 변화가 올 것 같아요. 그러면 지구도 잠잠해질 것입니다.


지구가 왜 이렇게 난리치는지 아십니까? 악마와 같은 인간들이 마음을 악하게 쓰니까 그런겁니다. 여태까지 살아온 과정들이 너무나도 잘못되어 있어요. 그릇된 지식에 의해서 오염된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니까 이 지구가 견디질 못하고 있어요.

지구를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로 봤을 때 아주 괴로운 일입니다. 인간들이 아주 못된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이 현재 엄청난 열(火)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지구가 너무 괴롭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고스란히 여기 사는 세포(사람)들은 막 비명을 지르게 되겠지요. 몸(지구)에 문제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악마와 같은 인간들은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한테 '당신들의 운명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손가락질하고 욕합니다. 그들의 아픔과 괴로움을 공감하며 힘들어할 줄 아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말이죠.

예전에 쓰나미로 인해 큰 인명피해가 있었을 때, 어떤 성직자는 자기들의 종교를 믿지 않아서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말한 적이 있었지요? 

그런 사람들이 악마들입니다. 생각이나 의식이 딱 한 군데에 박혀있는 그런 자들은 안돼요. 그들 스스로는 자기가 악마인줄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성직자의 말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그 소리가 하늘의 목소리처럼 들릴 겁니다. 똑같은 악마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더 악착같이 따르고 의지하지요.


결국 지구의 여러가지 현상들은 하늘의 뜻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 스스로가 양심적으로 극락과 천국에 갈 자격이 되는지 여부를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살아날 기회가 그렇게 많은데도 자꾸만 죽을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살 자리는 얼마든지 있는데 억지로 죽을 자리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연구회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새로 "3단 머카바 천부경"과 [옴진동수]를 출시한 이유가 뭡니까?

인류의 잘못된 의식을 정화하여 스스로가 윤회를 멈추고 죽음이란 없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내면에 숨어있는 잘못된 욕심과 사악한 영가들은 현재 연구회에서 출시되고 있는 "3단 머카바 천부경"과 [옴진동수]를 통해서 앞으로 완전히 정리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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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님의 댓글

no_profile 화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창조주 하느님 안에서 상생의 마음과 행동으로
우주의 주인의식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종교의 틀에서 스스로 죄인이 되고
구원의 목적으로 죄인을 만들며
천국과 극락이 물질의 가치에 있듯
어둠의 종으로 인간을 굴복시키고, 복종시키는 현실의 종교를 생각해봅니다.

어그러진 불생의 마음이 나와 타인을 괴롭히고
더 나아가 생명체들의 안식처인 지구가 망가지고 있음에 반성을 합니다.

빛의 인류의식인 상생과 조화, 불생불멸의 의식으로 깨어나도록
내면보기와 카르마 정화에 마음을 두어야 함을 상기해 봅니다.

누구에게나 비추어 주시는 근원의 하느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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