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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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의 대화] 모든 인류는 신성한 불(天火)로 인해 의식이 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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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3-09-14 20:23, 조회 1,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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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할 수 없는 천화(天火)의 기운과 드러나는 사람들의 내면의식


원장님

우리 연구회 사이트를 전세계인들이 각국에서 많이 본다고 말씀드렸지요?

최근에 조금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글에 많이 올라오다보니 우리 사이트 방문객 수에 살짝 변동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시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에 찾아와 글을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진실의 얘기들이 점점 많이 올라오니까 사람들이 처음에는 마음이 불편하다가 다시 얘기를 듣고싶어서 사이트에 재접속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지옥이라고 하면 다 싫어하지 않습니까? 지옥에 간다고 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 다 거부하고 부정합니다. 하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본인들이 모두 스스로 지옥에 가고 싶은가 보죠.

바른 소리, 바른 말은 불편하고 싫은 것이지요.


8월 31일부터 제 입에서 계속해서 하늘의 말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게 그냥 얘기가 아니라, 이제 비평가들 같은 사람들 입에서도 하늘의 말씀이 나올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언급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우리가 여태껏 숨겨왔던 거짓들을 속속들이 다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이제 실체가 다 드러날 것입니다.


계속해서 천화(天火)의 기운은 내려오고 있습니다.

10월 초가 가장 강력할 때가 아니냐는 얘기가 있는데 관을 해보니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아주 막바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9월 22일(음력 8월 8일)에 엄청난 일이 있으리라는 느낌이 듭니다.


천화를 받아들이는 느낌은 평균적인 게 없고 각자가 모두 다를 겁니다.

어떤 사람은 정말 죽음보다 더한 고통 속에서 지옥보다 더한 불덩이를 맞는 것처럼 좀비가 된 것처럼 겪다가, 나중에 자기 마음속에 있는 부정성을 걸러내고 개운해지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부정성이 없거나 약한 사람이면 몸이 조금 으슬으슬하다가 며칠 지나면 싹 괜찮아지겠지요.

천화가 내려오는데 아무 반응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계속 관찰을 해보니까 사람들이 어떤 느낌이 들고는 있는데, 부정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일종의 남 탓, 그러니까 스스로 부정성이나 욕심을 키우는데도 그 욕심의 대상으로 누군가를 겨냥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상대방 때문에 본인이 화가 난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오히려 그것이 더 본인의 분노를 키우고, 본인 스스로 화의 기운을 더 일으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반대로 이 화의 기운을 쏟아내려는 의식이 일어나게 되겠지요. 자기 몸에 진동이나 고통이 오게 되면 '이것들이 말이야.' 이러는 것 같습니다. 이게 아주 심각해요.


그러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본인이 그걸 깨우칠 때가 오게 됩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니까 자기가 분노했던 주체가 사실은 아니거든요. 자기가 분노했던 이유나 원인이 없어진단 뜻입니다. 

저것 때문에 분노를 일으켰는데, 분노의 원인이 없어졌는데도 계속해서 분노가 일어나거든요.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멘탈붕괴'가 올 것 아니에요? 황당한 일이지요.

그때 이제 우리의 얘기를 듣고 뒤집어지게 되겠지요. 

이 사람들이 질병으로 생각하고 병원에 다녀도 안 되는 것이지요.

천화 기운이 내려오고 그 기운이 밖으로 드러나면 자기 스스로 마음을 바꿔야 하는데, 그걸 생각 안 하고 무조건 병원에 가려고만 하면 오히려 그 기운에 부딪히게 될 겁니다.


웃음과 행복을 전하는 강사분이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어보셨는지요? 자신의 질병이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힘드니까 자기가 마음을 고치고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해주셨지만 결국 안타깝게 돌아가셨습니다.

표면의식에서의 행복한 모습과 달리 깊은 내면의식에서 터지는게 문제지요.

천화의 기운도 이처럼 내면의식을 하루빨리 비우고 바꾸지 않으면 바뀔 때까지 천화의 기운으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2. 서양의 예언에서도 등장하는 정화의 불, 천화(天火)


원장님

우리가 천화라고 하는 이 기운을 느끼는 얘기들은 벌써 오래전부터 나와 있었습니다. 남사고 예언서뿐만 아니라 서양의 불가리아 철학자인 피터 드노프의 예언에서도 천화가 '신성한 불'로 표현되어 전해졌습니다.


동영상

https://youtu.be/OPbry528FIE


자료

https://www.angelfire.com/oh2/peterr/ProphecyOfPeterDeunov.html


불가리아 철학자 피터 드노프(Peter Deunov)가 1944년 사망전에 남긴 신성한 불(天火)과 미래 지구 지축변동에 관한 예언들


모든 이들은 곧 '신성한 불'에 복종하게 될 것인데, 이 불은 새로운 시대에 앞서 사람들을 정화하고 준비시킬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그들의 의식을 높은 수준으로 올리게 되는데, 이는 새로운 시대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하다.

이 불은 새로운 도덕을 가져와 세계를 변형시키는데, 이 광대한 파동은 우주 공간으로부터 오고 전 지구를 범람시킬 것이다. 이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은 끌려가 다른 곳으로 이송될 것이다.

이 불은 우리의 행성에 주어질 새로운 조건들과 함께 오게 되며, 이 불은 모든 것을 재생시키고, 정화시키며, 재건축할 것이다.

그에 따라 당신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곧 무너지고 사라지게 된다. 이 문명이나 사악함으로부터 어떤 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지구 전체가 흔들릴 것이며 인간을 무지의 족쇄에 잡아놓은 이 잘못된 문화로부터 어떤 흔적도 남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지진들은 단순한 기계적 현상이 아닌, 인류의 지성을 깨우고 양심을 흔들기 위한 현상이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과 어리석음으로부터 해방되고 그들이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가 아님을 깨달을 것이다.

지금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자 유일한 일은 신을 향하여 의식적으로 자신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진동 수준을 높여 앞으로 다가올 광대한 파동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높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고난의 파동이 사람들의 업보를 녹여줄 것이다. 인류는 이를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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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앞으로 오는 세상은 잘못된 사상(思想)과 극이기주의를 정리하는 것


원장님

혹시 드라마 [완장]이라고 봤어요?

그 드라마에서 동네 건달에게 저수지 감시원 완장을 달아주니 사람이 하루아침에 확 변합니다. 완장을 단 그 순간부터 사람이 바뀌는거에요.

완장을 차니까 모든 권력을 가진듯 동네 사람들에게 "너희들 나한테 꼼짝마라! 나한테 엎드려! 잘보여야 돼!" 이런 식으로 갖은 행패를 부리면서 사람들을 어떻게든 자기 밑으로 노예화, 종속화시키며 지배하고 올라타기 시작해요.


출처(드라마 완장 줄거리)

https://namu.wiki/w/%EC%99%84%EC%9E%A5(%EC%86%8C%EC%84%A4)


출처(드라마 영상)

https://youtu.be/D3_tEH1onqE?si=Xc9w0Yua3XNlt1Au


저는 이걸 어떻게 접근하고 싶냐면 사상(思想)하고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자꾸 사상에 마음을 두거든요. 사상이 정말 무서운데, 한 가지 예를 들면 특히 단체 내부의 핵심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그 자리에만 들어가면 그 위치의 맛을 알게 되는데, 그 맛을 들이면 헤어 나오질 못하게 됩니다. 그 위치에 본인이 해당되면 보통 사람과 본인은 분리가 되는 것이죠. 본인은 특별하고 우대받는 사람, 이 사회에 뭔가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사상 속엔 그 안에 본인이 들어가 있는데 이상하게 사상 속에서 본인이 지배자가 돼요.


그때부터는 인간성, 양심, 도덕, 윤리 이런 건 아예 없습니다. 성자님들 얘기나 사랑, 자비 그런 것도 없어요. 일부 특이한 사람들을 제외하면, 그 자리에 들어서면 그 자리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은 사람으로 안 봅니다. 흔히들 말하는 개, 돼지로 보는 것이 맞아요. 그러니까 그 의식 속에 있는 사람들은 같은 인간이 아니에요. 이미 본인은 다른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것이죠.

사상이라는 단어의 뜻을 사전에 찾아봐도 위와 같은 내용은 적혀있지 않아요. 지배자란 내용도 없습니다. 

그런 지배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에는 그걸 숨기고 살다가 어느 순간에 본인도 모르게 탁! 튀어나옵니다. 이게 바로 어둠의 존재들이 장난치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더 낮추고 낮아지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고 너와 나를 구분하지 않고 우리라고 하는 의식 속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안 그래요. 저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본인들이 특별하다고 하는 우월한 사상에 깊이 빠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회에 아주 교묘하게 많은데 이런 사람들이 문제에요. 그 의식을 딱 들여다보면 아주 내면이 혼탁하고 어둠으로 가득찬 존재들입니다.


천화(天火)란, 이런 이기적인 사상(思想)들을 가진 자들을 하늘에서 정리하고 그들의 숨은 실체를 완전히 드러나게 할 겁니다.

이거 정리하려고 내려오는 하늘의 명(命)인데, 천화를 어떻게 거부를 합니까?!

이 땅에서 호흡하고 살 수가 없어요. 고통스럽고 힘들고 괴롭겠지요.

우리가 추구하는 세상에서 이런 것을 탈피하기 위해서 우리가 존재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세상이 와야 하지 않겠어요?

앞으로 오는 세상은 예전의 세상이 아니잖아요. 저 인간보다 내가 낫다고 하는 그런 의식을 왜 갖습니까?




4. 자신들을 돌아보며 천화(天火)를 수용하는 회원들


A

천화가 내려와서인지 3단 머카바 천부경을 천화오기 전에 설치해서인지 모르겠는데 무언가가 달라진 느낌이 들어요. 둘이 같은 기운인 건가요?


원장님

그럼요. 같은 기운인데 3단 머카바 천부경을 하고 나서 좋게 바뀌는 것 같아요.

부정적인 사람들은 3단 머카바 천부경을 하고 나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사용되는 원래 가지고 있던 능력들이 없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긍정의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없던 능력들이 더 생기고 활성화되지요.


A

제가 자고 있을 때 천화가 내려오면서 저를 계속 깨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왜 그런 걸까요?


원장님

천화라고 하는 기운은 빛입니다. 빛!

우리 인간의 무의식 속에 빛이라는 에너지가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무의식이 깨어날 수밖에 없지요.


A

천화가 처음에 몸에 들어올 때는 빛줄기처럼 촘촘하게 들어왔다면 이제는 관(管)처럼 커져서 들어오는 것 같아요. 자는데 커져서 들어오길래 왜 이러지 싶었거든요.

그리고 밤에 잘때 몸으로 들어오는 빛의 느낌이 연구회의 머카바 천기 의자에 앉았을 때 천기 내려오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원장님

같은 빛이라서 비슷하죠. 공간마다 조금 다를 수도 있고요.

A회원도 그렇고 천화를 겪은 다른 회원분들도 대부분 잘 견디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뭔가 느낌이 오면 '아 이게 천화고 내려오는구나...'라고 느끼면서 저에게 '제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합니다.

3단 머카바 천부경을 구입한 회원님들께서 A님처럼 구체적인 얘기는 안 하지만 천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A

사실 저는 8월 22일(음력 7월 7일) 이전에도 온몸이 불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어요. 가만히 있어도 너무 덥고 땀이 줄줄 쏟아져서 엄청 고통스러웠어요. 단순히 폭염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와중에 든 생각이 내 안의 부정성이 불타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원장님

네, 우리의 이런 얘기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들은 큰 병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쫓아다니다가 소멸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원인을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마음을 바꾸고 본인의 잘못된 생각이나 부정성이 태워진다고 생각하니까 치유가 되는 것이죠.


A

진짜 처음에는 몸이 너무너무 뜨거워서 정말 미칠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정말 고통의 절정에 다다랐을때 마지막으로 든 생각이 '내 안에 뭔가가 태워지는구나.'싶었습니다.

그리고 살들이 막 찢겨나가는 것 같았어요. 저를 막 찢어버리는 느낌이었는데, 특히 심장 쪽이 가장 심하게 고통이 왔었거든요. 그리고 골반이 교통사고 나서 완전히 으스러지는 그런 느낌을 10일 넘게 받았었어요.

그때 순간적으로 '내 안의 무언가를 완전히 지져버리는 건가.내 안에 뭔가가 완전히 불타버리나. 그럼 내가 고맙게 받아들여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며칠이 지나고 나니까 온몸에 불타는 증상이 가라앉았어요. 지금까지도 뜨거운 건 없고요.


원장님

맞습니다. 항상 내면에서 부정의 기운은 일어납니다. 화의 기운이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기운하고 싸우면 영원히 견딜 수 없습니다.

싸우면 안 되고, 수용을 해야 합니다.

수용하면 거짓말처럼 풀려요. 수용하지 않으면 미치도록 아픈 겁니다.

맨날 남 탓만 하고 상대를 욕하게 되면 미움만 늘어나는데 얼마나 고통이 오겠습니까?


저도 예전에 완벽을 추구하고 제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화가 나거나 상처받으면 절대 잊어버리질 않고 계속 그걸 되새기고 분했던 것 같습니다.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아왔고 남에게 피해를 끼친적이 없는데 항상 저만 억울하게 부당한 일을 당한다고 말입니다. 

돌이켜보니 제가 독선과 아집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스스로 고통을 불러왔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에는 모두가 주체자이기에 긍정적인 일들이나 부정적인 일들 모두 각자의 선택이겠지요? 그러므로 앞으로 천화로 힘들더라도 각자 모두가 긍정적인 의식으로 수용한다면 당연히 고통도 풀릴테고요.


원장님

네, 맞습니다. 자신을 긍정하고 잘못된 부분들을 수용하고 인정하면 풀리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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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연합뉴스, MBN뉴스 / 우: 한국피라밋히란야체질개선연구회의 머카바 천부경 기제품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머카바 천부경 메달, 3단 머카바 천부경, 머카바 천부경 치유의 사원, 머카바 천부경 천기의자))




* 천화(天火) 관련 글입니다. ↓


https://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2&wr_id=5988

[원장님과의 대화] 내면이 드러날수록 스스로를 낮추게 된다


https://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2&wr_id=5990 

[원장님과의 대화] 하늘의 에너지, 천화(天火)를 수용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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