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말씀
조문덕 원장의 말씀

천화(天火)는 하늘이 내려주시는 선물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화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3-08-23 00:06, 조회 1,957, 댓글 0

본문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 하세요.



격암유록의 중대 메시지인 천화(天火)는 

불이 아니라 빛이며 에너지로서 

순수한 고차원적인 빛입니다.

 

천화가 내려오는 때는 혼돈의 시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 드리워진 마귀, 죽음의 업력을

상쇄시키는 것입니다.

 

천화를 잘 흡수하고 소통시키면 영원한 생을 얻는 길이 될 것이고,

천화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마귀의 하수인이 되어

영원한 어둠속에서 헤어나지 못 할 것입니다.

 

마귀(魔鬼)귀속되어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자기의 존재 없이 

어둠의 좀비가 되어 귀신들의 놀이에 끌려 다니는 사람들을 위해

 

빛의 에너지가 마귀를 소멸하고

지구에 새 시대의 기운으로 정화시키기 위해 내려옵니다.

미망(迷妄)의 인간들을 각성 시키기 위해 내려옵니다.

 

천화(天火)는 인류에게 주는 기회의 빛이며 축복의 빛으로

누구에게든 똑 같이 쏟아져 내려옵니다.

 

그러나 사람 각자의 의식, 마음에 따라

사랑과 조화 상생의 의식으로

깨어나고자 했던 사람에겐

하늘이 주는 축복의 빛이 되어

차원상승된 모습들을 보게 될 것이고,

 

욕심, 집착, 두려움, 공포를 담고 사는 사람은

천화의 빛이 적응이 안돼 두려움이 증폭 되어 

가슴은 타들어가고 육신의 마디마디가

쪼개지는 것 같이 아프며 정신은 혼미해

마귀의 하수인 으로 전락되는 지옥 불이 될 것입니다.

 

지옥이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내 마음안에 화(火)가 꽉차 수승하강이 안되어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픈게 지옥입니다.

천화는 곧 내 스스로 만들에 낸 결과물의 작용입니다.

 

재앙의 극복도 자기자신한테 달려있습니다.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뿌린대로 거두어 들인다는 말

그대로 이루어짐을

확인 할 수 있는 때입니다.

 

지금 지구엔 다양한 이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불의 응징처럼 불의 화염으로

지구가 타들어가고,

물의 쓰나미로 도시가 잠기고

사람들의 안식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사람들의 의식은 황폐한 나락으로 

떨어져 희망을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차후 어둠의 3일이 오기전 인간들의 의식을

각성 시키고 대비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알려 주기 위한 전조현상으로도 봐야 합니다.

 

어둠의 3일 에너지는 지구정화가 강하게 일어나고

지구의 새로운 재 탄생의 시기로 봐야 하며

포화 상태의 인구도 축소가 되는 때입니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마음의 준비없이

부정성이 강한 사람은 두려움에 못견디고 말것이며

칠흑의 어둠으로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

스스로 도태되는 행동을 하게 될것입니다.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담담히

모든걸 순리대로 감사히 받아 드리며

인류의 평화를 위한 마음을 내며 새로운 희망의 지구를

기대하고 있을 것 입니다.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관조하고 받아드려야 합니다.

내면의 부정성을 빛으로 정화하고 비우며 지혜로운 하늘의 빛이

내 마음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되어야 합니다.

 

기쁨의 자유

감사의 자유속에서

우리는 사랑의 빛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며

분리됨없이 상생의 하나된 마음으로...

 

아름다운 지구에서 신의 의식으로

평화로운 지복을 누릴수 있는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늘이 내려 주시는 천화(天火)는

사랑의 빛입니다.

인류를 위한 하늘의 선물입니다.





Total 34, 1page
번호
제목
공지
공지
공지
31
30
29
28
27
26
25
열람중
23
22
21
20
19
18
17
16
1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