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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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미 많은 자료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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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7.58), 작성일 06-07-17 20:58, 조회 6,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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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ere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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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호] <물> 드디어 되찾은 기적


물에는 언제나 성스러운 성경의 울림이 담겨 있었고, 모든 문명은 물에 엄숙한 경외심을 표시했다. 우리의 산업 문명은 수천 년간 육화(肉化)된 인간(l’homme incarne)과 우주적 세계 사이에서 극히 중요한 연대를 이루던 이 신성한 물의 역사와 집단적 기억을 묻어 둔 채 잊어버리는 과오를 범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지금 우리 문명의 무지와 힘을 향한 의지로 인해 값비싼 희생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34호]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생화학 물질


이 글은 프랑스의 벵베니스트 박사의‘물 기억 효과’실험에 대해 다룬 글로 생화학 물질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시카고 실험실에 전달되어 그 물질이 일으키는 현상을 그대로 발생시킨 실험인데, 그 실험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물질이 곧‘정보’라는 것을 증명해줄 수 있는 가치있는 실험이기에 소개합니다.(편집자)


[31호] 생명의 물


“젊음의 샘물’로 들어가는 열쇠는 물자체의 물리적 구조에 놓여있다”라고 플래너갠 박사는 말한다. 그는 유체역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코앤다 박사로부터 젊음의 비결은 물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 오랜 기간 연구한 끝에 플래너갠 마이크로 클러스터라는 콜로이드 무기화합물을 개발하였다.


[34호] 생명의 여섯번째 열쇠(의미있게 일하고 열정적으로 즐겨라)


데이빗 시몬은 심신유형을 뽑아 그 유형별로 사람들 각자에 필요한 삶의 열쇠가 다르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심신유형에 맞는 일을 선택해 생명력을 현실화 시키는 법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편집자 주)


[33호] 암의 발생과 소멸의 원리(자연의학의 기초 4)


이 글을 쓴 모리시타 박사는 2000년 9월 미내사가 주최한 제4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에 초청되어 장조혈과 말초혈액공간이론에 대해 강연했는데, 그의 장조혈(腸造血)과 말초혈액공간이론(末梢血液空間�論)은 연속성에 그 큰 특징이 있습니다. 적혈구는 적혈구, 백혈구는 백혈구라는 분리된 사고로 많은 병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이때, 그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함을 역설합니다. 그 한예로 어떻게 음식물이 적혈구로 되어가며, 적혈구의 세포질이 백혈구가 되고, 그 핵들이 림프구의 역할을 하는지 세계 최초의 적혈구 사진을 통해서 공개하며, 모세혈관의 끝부분인 말초혈액 공간에서 어떤 놀라운 일이 벌이지고 있는지 상세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암의 발생과 소멸의 원리에 대해 설명합니다.(편집자 주)


[30호] 자연의학의 기초


저자인 모리시타 박사는 2000년 9월 미내사가 주최한 제4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에 초청되어 장조혈과 말초혈액공간에 대해 강연했으며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미내사에서는 혁신적인 이론이 담겨있는 그의 저서“자연의학의 기초”를 몇회에 걸쳐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그의 장조혈(腸造血)과 말초혈액공간이론(末梢血液空間�論)은 연속성에 그 큰 특징이 있습니다. 적혈구는 적혈구, 백혈구는 백혈구라는 분리된 사고로 많은 병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이때, 그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함을 역설합니다. 그 한예로 어떻게 음식물이 적혈구로 되어가며, 적혈구의 세포질이 백혈구가 되고, 그 핵들이 림프구의 역할을 하는지 세계 최초의 적혈구 사진을 통해서 공개하며, 모세혈관의 끝부분인 말초혈액 공간에서 어떤 놀라운 일이 벌이지고 있는지 상세하게 밝힙니다.


[1호] 마음의 건강과 행복


[30호] 文字속에 숨겨진 비밀 醫學


50을 훨씬 넘긴 나이(56세)에 뜻밖의 동기로 병리 연구에 심취하게된 김병항(金炳恒)씨. 그후 그는 20여년 세월 동안 혼신의 정력을 쏟아 <교성요법(橋性�法)>과 <명심의학(明心醫學)>이라는 책을 펴냈으며 최근 <암백서(癌白書)>를 새롭게 완성했다. 질병(疾病)과 질환(疾患)은 육체의 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이라고 말하는 김씨는 한자 속에 숨겨진 비밀을 통해 새로운 문자의학(文字醫學)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생략)


[33호] 신성한 소리의 과학


소리는 우리에게 영육을 아우르는‘공명’이라는 우주적 현상을 물리적으로 알려주는 귀한 존재이다. 고대로부터 폭넓게 사용되어 온 소리의 과학을 살펴본다.(편집자 주)


[53호] 소리, 우리 신경계를 위한 영양소 - 소리에 대한 새로운 자각


조슈아 리즈는 소리가 우리 신경계의 필수 영양소가 될 수 있으며 그것은 단순히 ‘수동적 듣기’가 아니라 ‘능동적 귀기울이기’를 통해서 일어난다고 말한다.

이글을 통해 우리는 소리에 대해 새로운 면을 자각할 수 있을 것이다.


[30호] 인체 에너지장의 과학(2)


이 글은 기도와 치유의 배후에서 운행하는 과학적 매커니즘에 기초한 것이다. 과학은 치유의 기적에 대해 객관적이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글은 에서 출판사의 허락을 얻고 발췌한 것임을 밝혀둔다. (편집자 주)


[32호] 신비한 색깔의 힘


색깔이 그 물체 고유의 성질이 아니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사물을 빛 파동의 여과 장치라고 말하는 스펜서 루이스는 색을 통해 주위와 조화할 수 있는 길에 대해 말하고 있다.(편집자 주)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한 여자가 흥미로운 질문을 하였다. 심적, 내적인 힘을 발전시켜 객관적인 사물에 동조시키는 일, 즉 외부의 사물에 자신을 조화롭게 조율하거나 자신의 주위에 있는 객관적인 사물의 본질을 변화시키는 일이 가능하다면 어째서 자신은 회색에 적응하지 못하여 의상, 가구, 나무 장식품 등을 선택할 때 그렇게도 귀찮은 일이 생기는지 의아해 했다.

사실 특정한 색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조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능숙한 전문가라면 외부의 상태를 바꾸기 위해 사물의 진동을 바꿀 수 있고 숨겨진 내적, 심리적 진동을 외부의 사물과 조화시킬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색을 다루는 일이란 매우 복잡한 문제이며 어떤 근본적인 상태들을 다루는 것이다. 특정한 색이 한 개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조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그 색의 진동수가 그 사람의 오라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거나 공명되지 않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한 여자의 경우 회색이 불쾌감을 주는 이유는 회색의 진동이 그녀 자신의 오라 진동에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22호] 파동음악과 생체 전자기장


[27호] 우주의 빛 에너지 - 레이키(REIKI)


2,500년 전 범어 경문 속에 숨겨져 있던 힐링 기법의 열쇠를 발견한 우수이 미카오 박사에 의해 레이키는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낼 수 있었다. 우주 생명 에너지로 일컬어지는 레이키는 어떤 가르침도 종교도 아니며 완전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기치유에 사용되며, 육체뿐 아니라 정신, 영혼까지 모든 에너지의 균형을 잡아주는 기법이다. 최근 일본을 비롯해 미국 등지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영어권에서는 RAY(빛, 광선)―KI(에너지), 즉 우주의 빛 에너지로 소개되어 있다. (편집자 주)


[2호-짧은 詩 깊은 생각] 사랑은 우주의 얼굴


사랑은 우주의 얼굴이요 몸이다. 우주의 얼개를 잇는 힘줄, 우리들을 이루고 있는 실질이다. 사랑은 보편의 신성과 이어져있는 온전함의 경험이다. 괴로움이란 모두가 따로따로라는 망상이 지어내는 것. 그것이 공포와 자기증오를 낳고, 그것이 마침내 병이 된다.


그대는 그대 인생의 주인이다. 그대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죽을 병'을 스스로 고치는 것까지 포함하여. 정말로 있는 '죽을 병'은 단 하나, 그저 인간으로 있다는 것. 그리고 인간으로 있음도 결코 끝이 아니니, 죽음이란 그저 다른 있음의 차원으로의 자리바꿈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자기 삶의 통상적인 제약에서 걸어나와, 스스로를 다르게 보기 시작하도록 나는 북돋우련다. 그대가 시간의 첨단에서 살며, 스스로 시시각각 새 삶 속으로 태어날 수 있게 하도록 나는 북돋우련다. 그대가 자기 삶의 경험을 정말 조금만 '모양'들로 흐려지게 하도록 나는 북돋우련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