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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11-1. 종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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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121.♡.147.230), 작성일 19-11-05 20:40, 조회 2,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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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

11-1 .종교의 의미



며칠 전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 우연히 화장실에서 검색을 하다가 연구회의 글을 보시고 여기다 싶은 마음에

찾아 오신분이 계십니다.

어느날 온 몸으로 빛이 들어와 너무 기뻐하며 빛을 받아들였는데, 그 후 부터 온몸이 아프고 주변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멀쩡하던 남편이 이상한 행동까지 하니 본인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유명한 무당, 한의사,천도로 유명한 스님, 퇴마사 안가본 곳이 없다고 했습니다.

빙의된 사람들을 치유해 안수기도로 알려진 목사님을 뵙고 치유 될거라는 기대를 잔뜩 안고 갔으나 치유는

커녕 안에 든 존재들이 발광을 해 목사님이 허겁지겁 놀래 달아나 버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절망하며 5년을 넘게 보내다가 저희의 글을 보시고 찾아 오셨는데 원장님의 기를 받고 얼굴색이 바뀌더니

며칠 지난 지금은 환하게 웃으며 보통사람과 똑같은 얼굴을 하시며 다니시네요.

처음 연구회를 방문하셨을 때는 얼굴이 어둡고 찌그러져 있어 본인도 거울을 잘 보지 않는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분은 빛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어둠이였어요.  빛이건 어둠이건 모두 흘러 보내야 하는데 함정에 빠진거죠.

 어둠도 빛을 가장해서 옵니다."

 

그분과 원장님께서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성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에 대해 별 의문점이 없이 무조건 맞다고 믿으며

살아왔고, 그것에 대한 반발심이 나오면 불경죄?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건 뭐지?  이건 아닌것 같은데.  앞뒤가 안 맞는 것 같고.... 이해가 안간다.'

하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성경은 진실이 왜곡된 부분이 많으며, 우리의 눈을 가리게 위해 로마제국부터 변형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성경속의 예수님은 12살부터 30살까지 종적이 묘연합니다.

십팔년 동안 무엇을 하셨을까요?

초등학교때부터 기독교를 믿는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니면서 이 질문에 대해 한번도 의문을 가진적이 없었던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믿음? 아니면 알필요가 없었던 걸까요?

 

12살부터 30살까지 무슨일을 하셨는지 30살이 되어 나타난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에게 사역을

시작합니다어떤이들은 30살전까지 평범했다가 하나님의 대한 믿음으로 그런 기적을 행했다고 하고, 1887

노토비치는 라다크지방을 여행하다가 그곳의 라마사원에서는 예수가 동방에 왔었다는 기록이 수록된 경전을

보게 되고 그것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한 일도 있습니다. 노토비치외에도 보병궁 복음서에서도 예수가 티벳,

인도,이집트등을 돌아다니며 수행한 기록이 있습니다.

동서양의 모든 신비를 마스터한 예수는 30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신성한 사역을 시작했을까요?

진실이 눈앞에 있어도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기전 이런말을 했습니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성경에는 이렇게 해석되어 있습니다.

아람어가 모국어인 예수님이 어떻게 라마교에 나오는 다라니를 할수 있을까요.)

 

엘리엘리 라마 삼약 삼보리 다라니

(성자시여 위대한 바른 지혜로 드러내주소서) 위의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의 뜻은 바로 이것이라고 합니다.

 

라마교와 불교의 공통점은 환생과 윤회를 믿는 다는 것입니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말씀하신것도 예수님께서 윤회를 믿는 라마교를 수행했다는 것이고, 예수님께서는

설법을 하실때도 환생,윤회를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원래 성경의 구약과 신약에는 분명 환생에 대한 언급이 실려 있었으나, 서기 325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대제와

그의 어머니가 신약에 실려 있던 환생에 대한 언급을 삭제해 버렸으며, 서기 553년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린 제2

공의회는 이 조치를 승인하고 환생의 개념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합니다.   당시 교회지도자들은 이 '환생의

개념이 인간에게 구원의 기회를 여러번 부여함으로서 기독교의 (누구든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아 천당에 가고,

아무리 선한 삶을 살아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지거나 영적 사망에 이른다는) 구원관에 치명적 맹점으로

작용하게 됨 '을 우려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전의 성경원본에는 분명 환생과 윤회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입니다.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이후 환생과 윤회를 믿는 사람들을 100년동안 탄압한 사실도 있습니다.


(전생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RgYABSPNoE

https://www.youtube.com/watch?v=mAewe9s7N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