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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복사 잠재력(가려서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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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호루스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247), 작성일 17-09-07 09:48, 조회 4,1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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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는 아주 많이 경험했는데요..음..n글쓴이 : 떡볶이(clarify)
n감사합니다.^^ 제가 더 기쁩니다. 제 글로 힘을 받으셨다는 분들이 있으시다는것도 저한테는 아주 큰 기쁨이네요. n제 마음속에 말했어요."고맙다..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기뻐하는 분들이 많은것에 감사한다.^^"
이 글이 좀 많이 길어요. 하도 많이 경험하고 살아서요
음...
전 이거 이전에도 잠재력에 원래 관심이 많은 사람이여서 몇년전부터 잠재력 서적을 관심있게 봐서 뇌를 30초도 안되서 알파파 상태로 금방 만들수 있거든요. 즉..무의식의 상태로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단계로 들어가는 그 과정요. mc스퀘어의 1단계 프로그램이면 꾸벅꾸벅 졸게 되는 그거 있잖아요. 그때 완전 자면 공부 망함 ㅠ.ㅠ
그 상태로 만드는 과정이 알파파로 뇌파 자체를 몽롱하게? 뽕 맞은 사람처럼 만드는거거든요.
쉽게 말하면 술취했을때요 몸이 쭉 자기도 모르게 늘어진다고 해야하나?
그걸 잠재력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자체를 느슨하게 근육을 이완시키거든요.
그래야 뇌파가 일정해져서 잠재력으로 의식하는상태에서 무의식으로 뚜껑열고 들어가거든요.
이때가 최고로 원하는걸 잘 집어넣으면 좋은때에요.
처음에는 그 과정이 좀 그렇지만 자주 하다보면 30초도 안돼서 할 수 있어요.
 
그런거 잘 모르는 분들은 잠재력 민성사 책을 읽어보세요.  훈련으로 되거든요.
 
 
이거를 저는 눈 감지 않고도 앞에 눈 뜨고도 깨어있는 상태에서 만들 수 있는데요.
그래서 더 빨리 곧바로 나타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요
 
 
저는 돈을 잘 주워요 ㅋㅋㅋㅋㅋㅋㅋ(줏었다인줄 알았음 ㅡ.ㅡ)
오늘도 주웠어요. (맞는지 잘 모르겠음)윗글에 주웠다고 쓰여있길래 바꿨네요...모르면 배워야죠.
 
그런데 돈 줍기전에 기분이 아주 좋아지는 느낌이 있어요. 그러고나면 꼭 돈이 들어오더라고요. 헐
 
금액은 다 달라요 ㅡ..ㅡ 억 단위로 줍고싶은데..쩝. ㅋㅋ
 
저번에 저녁에 집에가다가 강아지들이 노는거를 한참 쳐다봤거든요. 배가고팠는지 봉지같은 쓰레기봉투를 막 뒤지면서 먹을걸 찾고 있더라고요. 음.. 그러다가 제 속으로 "너네들 나도 옛날옛날 전생에 강아지였어. 그래서 나는 강아지를 보면 내 전생의 강아지였다라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강아지들은 항상 나를 보면 짓다가도 조용해진다." 늘 저는 제가 전생에 귀여운 강아지였다고 생각하고 살아와서 강아지들이 저를 잘 따르고 마구마구 짓다가도 내가 속으로 "야 강아지야 나도 전생에 너 친구였어. 조용히해라. 알았지?" 하고 중얼중얼거리면 강아지가 안짓는거에요. 저 강아지 맞죠? 저 전생에 강아지였답니다.
 
그러다가 강아지들 두마리 보면서 얘들아 거기는 춥다 먹을것도 별로없고 딴데가서 더 맛있는거 잘 찾아봐라 귀여운 얘들아 너네들은 다음세상에서 인간으로 태어날꺼야..하고 또 중얼거리다가 그저 오는데 갑자기 또 늘 돈 줍기전에 느껴지는 그 이상야릇한 기분이 업업 위로 붕뜨는 느낌으로 실없이 또 웃음이 나오는거에요. 헐
돈 줍기전에 기분이 엄청 좋거든요. 뭔가를 성공해내서 이뤄낸것처럼요. 그래서 바보처럼 히..실실 거리고 웃어요. 허걱 ㅡ.ㅡ
 
그리고 오는데 별로 관심도 안두던 방향으로 지나오는데 천원짜리가 떨어져 있길래.. 오홋.. 주변을 살펴보니 조용한..어두움만이ㅣ..흐흐흐흐... 또 한발자국 갔는데 대각선 방향으로 반쪽 접혀진 천원짜리가 또 있어요. 오홋... 슬그머니 내껏처럼 집어들고 쓱 쳐다보고 오는데...자꾸 자꾸 몇 발자국 걸을때마다..허걱...ㅡ.ㅡ
 
전 희안하게 이 기분이 들고나면 최대 3분? 최고 30초? 어쨌든 신기하게도 돈이 들어와요.
괜히 실실거리다가 돈을 줍는거에요. 헉
 
오늘 아침에도 아무일 없이 똑같이 시작했는데 갑자기 또 실실거리는 그 기분이 느껴져서 실실대다 문득 아래를 봤는데 돈이 있어서 또 주웠어요 ㅡ.ㅡ
 
그것 참...
 
 
학교다닐때는 4.5점 만점 (어머나..세상에... ) 장학금 전액 타보자. 이러고
마음속에 4.5점 올 에이뿔다구를 그려넣고 실실대다가 딱 하루 어느날
진짜로 4.5점 학점이 잠깐 졸았는데 내 눈앞에 성적표에 대문짝 만하게 진하게 4.50 씌여있어서 꿈인가? 벌떡 깼어요.
그이후로는 정말 4.5점 나오겠구나 했는데 맙소사
그이후로 4.5에 대해 생각없이 똑같이 매일 지나고나서 기말고사에 성적표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거에요.
올 에이풀이요 헉헉헉
제가 여기서 느낀거는 자꾸 반복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어느순간 느낌이 팍 오는데 그때부터는 다 됐다..라는
편안함이 바로 느껴져서 더이상 그것에대해 떠올리지 않아도 그게 이루어진다는거에요. 헉
당연히 은행에가서 0원 ^^ 영수증에 도장만 받아왔었어요!!!
다들 놀랬어요... 세상에...4.5점이래.... 100% 전액 장학금... 당연 과수석..
 
돈은 평소에도 제 눈에 잘 띄고 그래서 자주 줏어서 아무 생각없었거든요. 꼭 같이가도 제 눈에 띄더라고요. 그것참...다들 부러워하더라고요. 대신 그 돈이 100만원 이상은 누가 안 떨어뜨리나.... 쩝..
이 파동... 에너지 흐름이 내가 원하는거를 진지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여기에 있다..라고 느끼는 그 감정이 아주 무한대로 올라갈때 그때 그러고나면 2번이상은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예전에 깨닫게된거죠..그걸 이제 비밀이라는 책을 통해 비밀이라는 용어로 다시...탄생한것처럼? 그렇게 이제 느껴진거고요. 경험은 그전부터 해왔어요. 여기서는 심상화라고 하는데 그 표현보다는...음..잠재력에 대한 책을 읽어온 저한테는 떠올림? 이게 더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떠올리는거에요. 오늘 하루 뭘했나..그런것처럼요. 심상화라는 말 자체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네요.
그저 그냥 떠올리면 되거든요. 심상화라는 말 이 까페에서 처음 알았음 ㅠ.ㅠ
그 말을 몰랐을때 전 이미 저런걸 경험했거든요. 잠재의식 책 보면서요.
그리고 몸 아픈게 감쪽같이 낫고 감기 한달갔던게 2일만에 낫고 하는 모든것을 잠재력 책을 통해 해결했거든요. 너무나 신비로워요.
진짜로 잠재의식은 대단한거에요. 저는 완전 잠재의식 예찬론자랍니다.
 
 
그리고 버스 탈때요 매번 늦게 나올때 사람 낑겨 오잖아요.
그걸 어느날부터는 아주 편하게 생각하고 걸어오면서 내가 서있고나서 2분이내로 버스가 오고 내가 타는 차는 항상 널널하다라고 또 갑자기 실실거리는 웃음이 나오길래 또 이루어진다.. 그러고 있는데 세상에 제가 걸어가다가 막 타려던 차가 휭 가는데 사람이 대따 많은거에요. 그래도 실실대고있는데 바로 텅텅 빈 차가 뒤에 붙어 온거에요 허걱..
이 과정을 거치니깐 이젠 항상 느긋해요. 내가 타는 차는 안 붐벼요. 흐흐
그리고 옛날엔 10분도 기다렸는데 지금은 아주..진짜로..2분도 안돼서 딱딱 온다는거죠. 꼭 나를 위한 버스처럼요. ㅋㅋ
 
그리고 또 더 완전 운인지 ...경품 당첨이 거의 잘 된다는거요. 뭐만 경품에 찍고 지나고 ㅈ나면 당첨자 명단에 올라가 있는거요.
이건 타고난건지..어쩐건지 저는 이미지를 그거를 마음에 그대로 금방 잘 그려내거든요. 잠재력 책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그 과정이 아무것도 아니여서 그런지.. 비밀책 읽으면서 파동 끌어내는 그런거는 잠재력의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씌여진 책들과 비슷한 원리인데 좀 더 구체적으로 나온거거든요. 잠재력에 관련된 서적들은 아주 깊은 내면세계로 빠져들어서 남의 마음까지 움직이고 장기전인데 비밀책은 단기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런데요. 비밀책 뿐만 아니라요. 고승덕 책에도 있어요. 파동이요. 이분도 오래전에 이미 이 파동의 원리를 아셨던 분 같아요.
그러니 포기..그 책 뒤쪽에도 이 파동에 관한 내용을 쓰셨겠죠?
 
그리고요 다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잖아요? 그러면 내가 더 잘되는거 아세요?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요 다른 사람이 성공했잖아요. 배아프다고 생각하면 자기가 더 낮아지지만 정말 같이 축하해주잖아요? 그러면 나한테 더 좋은일 생기더라고요. 신기하죠?그리고요 이거를요 자기가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심어줄 수 있어요. 어떻게 하냐고요?
 
마음속으로요 나와 파동(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진다..많아진다... 저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나와 파동이 같음을 느끼게될것이다.... 점점 이러니깐요. 우리 엄마도 평소에 안그랬는데 갑자기 완전히 긍정주의자가 되어가고있어요..흠흠..
그래서 힘이 두배로 같이 발휘되는거에요.
 
이 방법의 노하우는 절대로 힘들여하거나 '혹시 나는 안돼면 어떡하지? 진짜일까?' 하는 생각을 하거나 '도대체 우주가 어디서 대답을 해오나?' 이런 복잡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저도 우주가 어디서 어떻게 대답해오는지 아직도 모르거든요. ㅋㅋㅋㅋ 그저 믿고 맡기는거에요. ㅋㅋ 그럼 나와요. 뿅하고요. 그저 내안에서 뿅 하고 밖으로 좋은걸 내보내면 뿅하고 다시 나한테 나타나준다.
예를들어서 커피자판기에 동전넣고 밀크커피 눌렀는데 밀크커피 나오기를 바랄거 아니에요? 그쵸. 밀크커피 눌러놓고 쌍화탕같은거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겠죠?(있으면..좀..난감..ㅡ.ㅡ) 그것처럼 당연히 내가 이거를 원했으니깐 결과도 이거가 나온다.
이렇게 생각해야 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생각을할때 항상 조심조심..좋은것들만 생각을 해버릇하는 습관이 아주아주 중요해요.
 
그리고 내가 저거 사고싶으면 저옷 입고싶고 저 책 보고싶으면 뿅하고 내앞에 나타난다. 으하하하하
이렇게 즐거워하면요 여러번 생각하지 않아도 곧 뿅하고 나온다는거에요. 도깨비 방망이가 마음속에 있어요. 무한한 도깨비 방망이가요. 하지만 이 도깨비방망이는 억지로 힘들어가게 사용하거나 속으로 진심은 원하지 않는데 겉으로만 바란다면 무반응으로 돌아와요. 그래서 속마음은 항상 진실로 원해야 이루어진다는 진리에요. 으흐흐흐
제일 중요한게 저는 괜히 실실대는..ㅡ.ㅡ 저도 모르게..자동으로 그렇게 되던데요.
그러고 나면 그게 이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는거고 의심을 하면 안돼요. 그저 원하는것을 지금 갖고있어서 그걸 갖게해줘서 고맙다는 진실된 떨리는 마음과 흥분과 기쁨과 감사함과 계속 고마운 마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것 그거에요.
 
정말이니깐 믿어보세요.

 ▶️▶️ 실현되는 속도

몸과 마음이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는 그래서 힘들어요. 최대한 충분히 수면을 취하시고 하루도 기분좋게 잘 시작하고 끝내시면서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게 해야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래서 정신을 뽕맞은 사람마냥 헤벌레...몽롱하게 붕떠있는 기분이 들도록 해놓고 집어넣고 떠올려야 바로 실현돼요. 그리고 그 실현되는 속도는 뽕맞은 기분이 얼마나 몽롱한지와 얼마나 헤벌레 실실대는것과 가슴속에 뭔가가 막 들끓어오르는 그런 기분이 동시에 느껴지는게 강할수록 바로 나타나는거요.
 
잘 안 이루어지는것은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여서 힘 빼야해요. 몸이 오징어가 푹 축 쳐진것처럼요.
흐물렁 물렁 오징어를 생각하세요. 그다음에 오징어처럼 몸이 되면 그때 원하는거를 떠올리세요.
그럼 갖게되요. 신기하답니다. 대신에 진실된 마음,간절한 마음,감사하는마음,즐겁고 기쁜마음..행복한 마음..다같이 느껴야해요.
오징어가(마른오징어 아니고요.물오징어요 흐물렁물렁대는요...ㅡ..ㅡ) 잘 안떠오르면요
제일 좋아하는 사람 얼굴을 떠올리세요. 그러면 그 사람만 생각해도 기분 좋아지죠? 그 상태로 그대로...조금씩 그 사람 이미지대신 원하는걸로 바꾸세요. 그러면서 갖고싶은거 차든 집이든 돈이든 딱 떠올렸죠? 그런다음에
그거를 손으로 만지고 있다고 느껴보시고 냄새도 맡아보시고 바보처럼? 진짜로 앞에 있다고 느껴보세요. 그럼 기분 디게디게 좋고요. 고마워.. 감사해... 또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해결된 상태로 한다음에..다 해결하고나니깐 기쁘고 고맙죠?
예를들어 다음날 중요한 일이 있는데 그 문제가 걱정이 될 경우에
"다 잘 해결되었네..오홋...결과에 감사합니다. 푹 자겠습니다."이러고 푹 주무세요. 그럼 다 잘 될거에요.
 
 저는 힘들거나 도저히 제가 해결할 엄두가 안나는 무서운?일같은거는 미리 그저 마음속으로 '고마워..또 내안에 있는 너가 잘 해결해줬구나. 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나를 24시간 도와줘서 늘 고마워...항상 도와줘서 고맙고 더 잘할게..난 나를 아주 사랑하고 우리가족을 사랑하고 모든게 다 소중해..고마워..' 이렇게 주문외우듯이 하고나면요 기분이 좋아지면서 마음속의 응답이...꼭...무슨 신처럼 대화를 주고받는것처럼요. 이래요 '그래..다 해결될꺼니깐 아무 걱정말아라..' 이 소리가 들리는것같은 환청이라고 해야하나..막 마음에 그런게 느껴져요.. 이렇게 전 습관이 됐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더 빨리 결과가 나타나요. 신기해요.
그래서 전 어려운 문제는 해결하기 곤란한 문제는 아예 마음속에다가 맡겨버리고 그 생각을 안해요. 그러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저절로 그 문제가 해결이 되었어요! 기적같이요. 뭐랄까...자동으로 여기저기서 도움의 손길이 온다고 해야하나..저절로 그 길이 열린다고 해야할까요? 앞이 깜깜했는데 갑자기 마구마구 여기저기서 불빛이 비춰진다는 표현이 옳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위에 4.5점 만점 받는거 실실거리면서 생각할 때 학교 도서관이었거든요. 칸막이 도서관요.
그때 침 흘리면서 ㅠ.ㅠ 자다 깼을때 그 커다란 4.50 을 봤을때 순간 "우왓" 하고 소리가 밖으로 튀어나가면서 깨었거든요.
그후에 화장실에서 소변보면서 "됐다..진짜 됐어.."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이말이 들렸고 "감사해. 정말 고마워".이러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약간 나올랑 말랑 했던 그런 경험이. 그리고 가슴안쪽이 막 두근거리면서 벌렁벌렁대는 아주 좋은 기쁜마음이... 그러고나서 나중에 얼마안있어서 그렇게 이루어진거거든요. 신기하죠?
 
아..그리고 더 많이 끌어당기려면요. 많이 퍼주세요. 주변사람들 모르는 사람들한테도요.
무언가를 이렇게 아무거나 주잖아요. 돈이든 물질이든 마음이든 말이든 행동이든 줄 수 있는것을 다 주려고 해보세요. 아주 많이 주면 줄수록 더 많이 행복해질거에요. 어렸을때요 저희 엄마가 집에 그지들이 들어오면 밥을 대접으로 한가득 퍼주고 열무김치를 한대접씩 퍼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예전에 왔던 거지가 또 오고 또 오고 그랬거든요. 그때마다 엄마는 다 퍼주더라고요. 처음에는 왜 다 퍼주는줄 몰랐거든요. 어린 저는 "엄마, 아깝게 그거 왜 남 다 줘. 그지한테 왜 줘" 그랬었는데...
저희 엄마가 인복이 무지 많아요. 어디가도 엄마를 찾는 사람들이 아주 많고 제가 엄마를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그저 남에게 아무런 바람도 없이 요구나 조건도없이 다 주는거를 좋아하셔서 천성같더라고요. 외할머니도 이모도 이모부도..외가집이 다 그래요 ㅠ.ㅠ 남 다줘요.. ㅋㅋㅋ 그래서 외가집 식구들 모이면요 항상 웃어요. 뭐가 그리 즐거운지 다들 수다들이..ㅋㅋㅋ
주면 기쁘다는거를 다들 몸소 실천하신 분들이여서 그런가..그걸 보고 배워서 그런지 온통 다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주는게 익숙해지더라고요.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크고 나서요. 뭔가를 주면 아까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주면 줄수록 기분 좋아지는건 상대방보다 오히려 저 자신이라는것을 깨달았아요.
 
즉 베풀잖아요. 10배이상으로 돌아오던데요. 거참... 바라지도 않았고 기대도 안했고 무슨 대가나 보상을 원한것도 아니였고 그저 주고싶어서 그냥 줬을뿐이였는데..뜻밖의...더 큰거를 주더라고요..그것참...
그러니 또 고맙다고 했죠. ㅡ.ㅡ 고마운일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자꾸주니깐요 제가 더 기쁘고 행복하더라고요.
귤 1개라도 주고 이래요.저는 제가 기분이 좋아져서요.
 
참 아이러니한거는 제 주변에 부자가 많은데요. 저도 물론 부자되어가고 있지요. 자기만 아는 부자도 있지만
많이 베풀줄 아는 좋은 부자들도 있어요. 이런 부자들을 본받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저는 그 부자들이 많이 저를 좋아해주는데요. 제가 아주 크게 부자로 잘 살거라고 그 부자들이 말해주었어요.
즉... 저는 부자로 살것이기 때문에 부자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부자들한테는 배울점이 아주 많답니다. 사치와 낭비만 있는게 아니고요. 꼭 쓸때 잘 쓰고 아껴도 되는것에 아낀다는것..최대한요... 자기 몸에 관계된건 아주 많이 투자한다는 사실이요.
그리고 저는 부자든 아니든 뭔가를 자꾸 주고싶어서 먹는거 하나라도 부자이건 아니건 자꾸 주거든요. 그러면 제가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더라고요. 그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않아요. 그저 주는거 자체가 좋아요. 넘쳐나서 준다기보다는 제가 기뻐지기 위해서 줘요. 그럼 정말 행복해져요. 그런데 희안하게 작은거 줬는데 큰거가 돌아와요..아주 고맙더라고요.
이래요. 뭘 주면요. 작은거라도 주면요 상대방이 '고마워요'이러면서 웃어요. 그럼 저는 속으로 제가 더 고마워요. 이렇게 기분이 느껴져요. 그 기분이 좋아서 행복해서 주게 되더라고요. 흐흐 하지만 저도 많이는 아직 못줘요. 그래서 안타깝죠.
 
그래서 많이 가질수록 베풀어라 베풀어라...종교를 떠나서 이글을 읽는 행운(여러분은 제 글을 읽은게 아주 크나큰 행운이 될거에요^^ 전 그렇게 믿거든요. 아주 솔직하게 제 경험을 그대로 썼고 아주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의 말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그 영향이 미칠거라 확신합니다.)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뭐라도 조금씩 주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엄청난 행운이 당신을 찾아갈거에요. 진짜에요!!! 그리고 자꾸 옆에있는 가족들부터 긍정주의자가 될 수 있도록 타이르고 말하고 해주세요. 칭찬부터 먼저 해주면서 생각 나쁜거 하고 있으면 돌려서 좋은쪽으로 생각할 수 있게 자꾸자꾸 희망을 불어넣으세요. 그럼 서로 행복해질거에요.
 
(이렇게 생각하면 곤란해요. '내가 가진게 별로 없는데 뭘주나? 나좀 주라..ㅠ.ㅠ'이러지마시고 지금 갖고있는것 빵2개면 1개 또는 1/2이라도 주려고 노력하세요. 그럼 빵 10개가 돌아갈거라고요. 제 경험이니깐 믿으셔도돼요.) 그리고 반드시 주고나면
기쁨을 느끼는 습관을 가지셔야해요. 저는 엄마 영향으로 남에게 뭔가를 베푸는게 습관이 되어서 항상 기뻐요. 으하하하하하
항상 긍정적인 사람들을 주변에 많이 둘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럼 하루하루가 행복해져요.
아참..그리고 누가 됐든지간에 당신 앞에 바로 대화할 수 있는 그 사람에게서 장점만을 찾아내시고 그 장점을 칭찬해주시고 본받으세요. 많이 배우세요. 그럼 나날이 발전할 수있고 좋아요. 나쁜점을 찾으려고 하지마시고 좋은점을 찾으려고 하세요. 아주 많이 나올거에요. 나쁜점을 찾으면서 그걸 비웃거나 욕하면 그게 다시 다 본인에게로 간다는것을 잊으면 안돼요.
 
왜 선거에서도 보면요 *** 국회의원이 남 많이 비꼬고 헐뜯고 그랬잖아요. 결과는 역시...그 분은 안되었어요.
하지만 이번 당선자분은 남 비꼬는 말 안하고 묵묵히 자기가....가 되면..하겠다라고 자기에 대한 얘기를 했고 결과는 좋았잖아요.
결국 남을 헐뜯고 비난하고 나쁘게 말하는것은 그 말이 다시 메아리처럼 자기자신에게로 돌아가기 때문에 자기 복을 내쫒게 되는거거든요. 말 한마디,,생각 하나하나... 조심조심..다 나한테로 그대로 ㅇ돌아온다라고 깨닫는 순간부터는 좋은 생각만 가득할거에요. 믿어보시고 실천해보시면 정말이네..라고 느끼시는 날이 올거에요.
 
이글을 모든 사람이 읽지는 않아요. 그쵸? 하지만 운 좋겠도 이글을 보신분들은 제가 했던 방법이나 제가 권해드렸던 방법을 딱..눈 딱 감고 한달만 실천해보세요....그럼 놀라운 일이 생길거에요. 진짜에요!!!
 
저는 이다음에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그럴건데요. 이유는 간단해요. 돈이 목적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것..내가 이렇게 이렇게해서 내인생을 바꾸고 변화시켰더니 이런이런 일들이 일어났다...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정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그런 경험담을 같이 나누고 알리고 싶어서에요. 재산은 부자가 되면 될수록 많은것을 더 가지면 가질수록 우리나라 사람들 힘든 사람들한테 다 도와주는건 기본일거고요. 여러분도 많이 베풀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자기 쓸돈은 남겨두면서 기부도 하고 그러면 참 행복하겠지요? 그걸로 기뻐하고 희망을 찾고 하는 사람들보면 매우 기분좋을것 같아요.
 
긍정적 마인드가 얼마나 사람을 다르게 변화시키는지 제가 바닥까지 가본 사람이기 때문에 그 ...음..아무튼 그 힘들었을때의 심정...삶의 끈을 놓고싶었을때의 그 마음...땅속에 자기 혼자만 갇혀져있는듯한 그런 기분들...알거든요? 그래서 내 스스로 먼저 변해서 꿈을 이루고 목표를 이루고 많은것을 가지면서 훗날 삶의 희망을 놓으려는 많은 사람들을 다 살리기 위해 노력할거고요. 마음 하나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그걸 제가 책으로 이다음에 낼것이고 무료강연도 자주 하고 그래서 정말로 가능하다 믿으면 가능하다라는것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거에요.
그리고 나눠주면 내가 더 기쁘고 행복하고 더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라는거를 수많은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심을 담아 오래오래 작업끝에 책을 낼거에요.
 
이글을 읽으신 분들 정말 행운아에요. ^^
지금 당장부터 하나하나 생각부터 말부터 글쓸때 다이어리에 적는 모든 것들에서 부정어구를 빼버리세요. 그게 시작이에요.
모두 다 긍정적으로 말을 돌리시고 생각을 돌리세요.
(예를들어서 / 아침에 커피를 마시다가 쏟았다고 가정하면..아이참...으..xx.. 라고 하지말고 '오.. 책상위에 색을 칠했군 또는 오..옷의 색감을 바꿔줬군..나쁘지 않아..괜찮아..세탁하면 되니깐..하루인데 뭐 이정도는...웃어버리세요.' 확 달라집니다.
똑같은 상황을 두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 기분이 하루종일 좌우됩니다.
누구한테 혼을 났더라도 시무룩해하지마시고 화장실 한번 가셔서 거울을 보신후에
"기다려 내가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자네를 내 부하직원으로 쓰겠다".이러고 웃으세요. 기분좋게 다시 들어가시고요. 흐흐
 
모든게 다 잘 해결되어가고 있습니다. 다 자동으로 해결될것이고 바라는 모든것들이 다 이루어질것입니다. 이말을 믿는 분들께는 그렇게 될것이고..진짜 그럴까? 정말일까? 베풀면 진짜로 행복할까? 이런 의심을 하는 분들은.....적어도 이쪽과 관련된 책을 10권이상 보시기를 권해드려요. 저는 잠재의식 관련된 서적을 본게 2002년도여서부터였나..97년도부터여서 그 책 첫번째 민성사 성공학 책 중에서 잠재력의 기적이라는 책이 완전 걸레처럼 색깔도 누리끼리하고 구닥다리 책같지만...그책에 진실을 처음에 알았을때부터 수없이 시행착오도 했고 찢었다 버렸다 막..소원들 붙였다 떼었다 난리도 아니였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러니 믿으셔도 됩니다. 제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셔도 됩니다. 부정적인 단어를 떠올리거나 부정적인 생각이나 걱정 불안함을 떠오를때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아냐아냐아냐..잘될거야.. 다 잘되어가고있어 이렇게 주문을 외우면 그렇게 됩니다.
 
비밀의 이 책의 요지는 속담으로 표현이 가능해요.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좋은거 심으면 좋은거 나오고
나쁜거 심으면 나쁜거 나온다. 마음속에 무엇을 심어야할까? 그것은 바로 스스로의 몫이죠. 아주 단순한 진리인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24시간 같지가 않아서 매번 고민에 빠질수있어서 최대한 자꾸자꾸 기분좋은 상태를 만드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좋은 방을 갖고싶으면 벽지 색깔부터 방의 평수부터 책상과 침대의 위치부터 이불색깔이며 갖고싶은 모든것을 처음에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땐 시간 오래걸리지만 그걸 매일 똑같이 생각하면 점점 사진기에 찰칵 할 정도로 바로 나오는 사진들처럼 바로바로 떠올릴수가 있어요. 이 단계부터는 매일 생각안하고 시간이 다 해결해주니깐 힘들게 억지로 상상하지말고 내버려두세요. 그럼 당신앞에 나타날거에요.
 
그리고 최대한 꿈을 아주아주 크게 가지세요. 돈도 지금 1억이 필요하면 1억을 요구하지말고 10억을 부르세요.
마음으로요. 또 어떤 꿈이 있으면 그것보다 한단계 더 위로 잡으세요. 그럼 더욱더 자기가 커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길테니 그런건 전혀 걱정하지도 마시고요. 최대한 더 크게 이룰수없는 꿈이라도 일단 크게 가지시고 기뻐하고 하세요.
생각이 결과를 낳거든요. 에디슨도요 달걀 품을때요 사람들은 비웃었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결과를 보세요..그 사람이 달걀이든 거위알이든 뭘 품었든지간에 옆에 사람들은 비웃었을지 몰라도 그사람이 크게 되고나서는 사람들이 다 우러러봤어요.
당신의 그 거대한 꿈을 어떻게 그걸 이룰수있겠어?라고 남들이 비아냥거려도 내버려두세요. 남들이 비웃든 말든 상관하지 마시고 꿈 최대한 크게 가지시고 맨 마지막에는 그 꿈을 이루고 났을때는 반드시 다른 사람들한테도 더욱더 베푸는 삶을 살것이다... 그럼으로써 나는 더 행복해지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주문외우듯이 그렇게 하면 아주  좋아요.
 
파이팅!!!
 
나중에 제 책 나오면 누구나 쉽게 접할수있게 최소 가격으로 내놓을 생각이에요. 몇년이 걸리더라도...꼭 .... 꼭....더욱더 제가 경험으로 체득한것들이 많아지게 해야해서요..흐흐
 
이렇게 긴글을 읽어주셔서 제가 더 오히려 고맙습니다.^^
 
원하는거 다 이루세요.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 수 있는거에요.
할 수 있을까? 오오..어떡하지? 이런 생각 자체를 지금부터는 노노노노노
 
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세상에...
세상에나...리플을 보고 놀랜건 저에요..헉...
제가 다 감사합니다. ㅠ.ㅠ 이글이 무지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읽어주신분들이 많다는거에 제가 더 고맙네요. ^^
저는 저 책하고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고요. 저 책 5천원 정도일때 아주 오래전에 샀던 책이거든요. 진짜 오래된 책이에요. 하지만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책이여서 항상 자주 들여다봐요. 잠재의식에 대해 처음알게된 책이여서 그런가봐요.^^ 저는 책을 살때 제가 관심있는 책들인 자기계발이랑 잠재의식관련된 책들위주로만 보고 성공이랑 그쪽에만 관심많아서 모든 책들이 그거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서점에서 거의 다 갖고있는것 같아요..ㅡ.ㅡ 신념,잠재력..이런책들 다 검색해보시고 평가도 보시면서 찾아보시면 다들 비슷하다는걸 알거에요. 하지만 책 좋아라 하시는 분들이라면 최대한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래된 책을 비슷하게 만든책들도 많으니깐요. 나쁘지않다고봐요. 요새 나와있는 잠재력,신념의 마력 이런책들 민성사 잠재력의 기적 책과 비슷하니깐 못찾으거나 절판되었다면 비슷한 책들 사보셔도 충분히 내용 다 이해하실거에요. 마음으로 변화시키기 시작하면 다 가능하게 열리더라고요...신기하게요. 기회가 찾아와요. 정말로요. 대신 정말 마음을 진심으로 가지셔야 나타나요.
 
아 책 쓰는거요?^^ 아직 멀었답니다.^^  관심 가져주신 것 만으로도 무지 행복하네요.^^
방금 집에 왔는데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오면서도 오늘 하루 잘 보낸거에 대해 감사하며 걸어왔거든요.
이렇게 좋은 글들이 있는지 상상도 못했답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요.^^
 
아..그거 있죠. 기도를 드리고 마음속에 간절함을 생각하고 또 생각할때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게되면
이때가 진심으로 간절한 마음을 갖게되면 눈물이 나올것같은 아주 좋은 기분과 감사하면 막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렇잖아요. 그러면서도 무언가를 마구마구 깨달은듯한 그런 느낌이 들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거에요.
이 시점에서는 더이상 기도하지 않아도돼요.(여기서 제 기도란 마음속에 원하는것을 넣고 바라는 과정)
자동으로 해결된거기 때문에 또 계속 요구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오히려 여기서 요구하면 그 사실을 믿지 않는것과 같아요. 이건 의심이기 때문에 안하는게 나아요.
그게 실제로 나타나는데에는 이제 다음날 또는 3,4일 길어야 일주일정도 즉, 며칠 안남았다고 보시면 맞아요.
(쪽지로 물어보시는 분들 계셔서 이부분 추가할게요. 무조건 일주일까지에요? 라고 하시는 분들께요. 무조건은 아니고요.ㅎㅎ 어떤것은 몇개월 후에도 나타날 수 있어요. 대신 이미 그 나타날 결론은 몇개월후가 아닌 그 이전에 나온 결론인데 형태로 내 눈앞에 실체로 드러낼때 그만큼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의미에요. 이미 실제로 이뤄졌다고 내린 결론은 자기가 다 됐다라고 느낀 그때고요.) 아무 느낌도 진짜로 가슴 깊은곳에서 울컥거리면서 정말 이뤄졌을때의 그 기분 자체를 못 느끼면서도 다 이뤄진것처럼 해놓고 마냥 기다리다가 왜 안나오는거지? 일주일 넘었는데? 왜지?... ㅡ.ㅡ 이거는 자신에게 솔직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해요. 부정적인 느낌을 반드시 없애야만 이룰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두근거림이나 정말로 말이 아닌 마음과 느낌이 감사함을 100%느끼지 못하면
완전히 그것을 원하는데 있어서 부정적인 생각이 틈으로 비집고 들어오기 때문에 그게 현실로 안 이루어지는것이고 그때의 감사하는 진정한 마음이 안 느껴지는거거든요? 그렇다면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겠죠? 그래서 시간차이가 있는거에요.
즉, 아주아주 원하는것을 바라면서도 마음 한쪽에서는 될까? 웅..안되면 어쩌지? 이러면서 조금이라도 부정적인거가 끼어들면 계속해서 그게 없어질때까지 매일 반복해야해요. 그래서 여기서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고 신념이 강한 사람한테는 즉 아이들처럼 순수하게 그대로 다 믿을때..는 그만큼 빨리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잠재의식과 대화할때는 거짓없이 내 마음속의 대화...순수한 마음이 아주 중요해요.^^
 
제가 경험해보니깐요. 경험했던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더 많이 더 크게 점점 늘려가는게 최고더라고요.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처음에 자전거를 못타는데 조금 타다보면 익숙해져서 금방 방법을 알잖아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나는 왜 안되는거지? 저 사람들 다 뻥 아냐? 치.. 난 왜 뭐가 잘못된거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도 맨 처음에 몇번을 그랬답니다.^^ 아주 오래전이지만요. 소원을 막 여기저기 다 써붙이고 그랬는데 막상 그때 시절을 생각해보니 그걸 원하면서도 정작 내 마음속 어딘가에서는 그거를 가지면 불안해지는건 아닌가.. 안되는거 아닌가..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조금이라도 끼어 들어와서 안되었다는거를 깨달았았어요. 그때 소원 붙였던거 다 떼어내고 이거 왜 안되는거야? 으이구..이러면서 막 그랬었는데요...나중에서야 알았죠.^^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대할때에는 상대도 그 진심을 아는것처럼
거짓 마음을 가지면 안돼요. 잠재의식(무의식) 이 아이는 진심만 통해요. 이게 제일 중요해요. 즉 자신의 마음에
아주 솔직해져야만이 그대로 나타나요.
 
전 인간이 참 대단한 존재라고 느껴요. 대단하기 때문에 다른 모든것들을 감싸안을줄 알아야하고요. 창조를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뭐든지 감사해야해요. 24시간 돌아가는 몸속의 피부터 세포 하나하나 전부다 고마운거에요.
많이 아파본 사람은 아시죠? 어디가 아팠을때 그 부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요. 그런데 시간 지나면 잊지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잠깐 반짝하면 안되고 어려운 소망일수록 간절한 소망일수록 자꾸자꾸 생각해야해요. 그리고 기뻐해야해요.
 
<가족의 소중함>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어떤 알코올중독자 아버지가 있었고, 아들 두명이 있었어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아들 둘이 가출을 했어요.
10년인가 15년후에 인터뷰를 했는데 한 아들은 아빠처럼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있었고요.
다른 한 아들은 동생이었는데 변호사인가 판사인가 아무튼 법조계에 몸담고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그 인터뷰를 한 사람이 ...
첫째 아들한테 가서, '당신은 왜 알코올중독자가 되었나요?' 그러자 '아빠한테 보고 배운게 술먹는거여서요. 따라하다보니깐 어느새 제가 알코올중독자더군요.' 자기인생이 그렇게 된것을 모두 아빠 탓으로 돌렸죠.
둘째 아들은 신기해서 인터뷰를 해서 물었죠.
'당신은 어떻게 아버지가 그렇게 매일 술만 퍼마시고 지독한 술주정꾼이었는데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나요?'
그러자 그 사람이 말하기를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인것과 저의 삶이 무슨 상관이죠?'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자라고 해서 그 환경아래서 자랐다고 해서 저도 알코올중독자가 되란 법이 세상에 있습니까?'
 
여러분
재벌2세를 부러워하지 마시고 시기나 질투대신에
내가 재벌2세가 아니면 내 자식을 재벌2세로 만들어보는것은 어떨까?
이런쪽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가족과 부모님 아주아주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부모가 잘나든 못났든 그런거 다 떠나서 살아계시다는거 그 자체만으로도 매일 감사의 기도를 드리세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엄마아빠한테 쑥스러워도 말로
"엄마,아빠 나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분 행복해야해요..계속이요." 분위기가 서먹거려도 한번 해보세요.
처음에는 아주 쑥스러운데요. 흐흐 한번 해보면 가슴이 막 뭉클해짐을 느끼거든요. 그러면 엄마아빠가..
'쟤가 왜 저러지?' ㅎㅎㅎ 그래도 다시 한번 용기내서..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최고!이러고 문닫고 방으로 도망가면 덜 쑥스러워요.ㅎ 그리고 형제들끼리 미워하지말고 서로 칭찬많이하고 서로 많이 돕고 대화 많이하고 친하게 지내세요.
가족이 최고에요! 몸이 아플때 병간호 해줄 수 있는 사람...가족이에요..가족...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잘되기를 바라는것또한 가족이에요..... 그중에서도 부모님을 최고로 생각해야하고요.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도 잘하세요. 그분들은 오랜 인생을 사셨던 분들이여서 그분들의 말은 그저 다 진리다... 절대로 대들지 마시고 다 감사히 받아들이세요.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등과 사시는분은 아주 큰 행운을 복을 가지고 사신다고 생각하면 맞아요.^^ 박하사탕 한봉지라도 사다드리시고 팔다리도 주물러드리고 그러세요. 자신의 부모님을 세상에 내보내주신 분이기 때문에 더 존경해야해요. 할머니 만세죠.
그리고 엄마 아빠 고생하면서 우리들 키운거 절대로 잊으면 안돼요...
다른 좋은 부모들한테서 태어났으면 더 좋았을걸..(이건 과거이지요? 타임머신 안되죠?) 바꿀 수 없다면 지금 환경에 만족하시면서 더 나아질 환경을 꿈꾸세요. 그럼 바꿔질거에요. 자꾸 과거에 안좋았던것을 떠올리면 더 벼랑끝으로 내몰리니깐
아예 과거는 마음의 생각의 지우개로 지우던가 바탕화면에 있는 쓰레기통을 머릿속에 한개 두고서 불필요한 걱정이 생길때마다 꾹 접어서 그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뚜껑을 닫아버리세요. 그리고 현재와 미래만이 있다라고 그렇게 자신을 타이르고
걱정될때마다 다 해결되어가고있어. 잘하고있어...잘될거야..밥먹듯이 자꾸 자꾸 말하고 떠올리세요. 그럼 바뀝니다.
 
 
같은 상황을 어떡해하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시고 또 생각하세요.
많이 걱정이 되는것은 마음속에 간절히 마음으로 알아서 다 해결해줄거야..난 이제 아무걱정 안해도된다. 다 해결해줘서 고마워.
이말만을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되풀이해보세요. 다 정말로 해결될거니깐요.^^
비밀을 알고보니 어려운게 아니더라고요. 어려운것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어떤 생각을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가
그것에 달려 있었어요. 이것을 깨닫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건지 미쳐 몰랐었어요. 알게되면서 행복이 뭐고 가슴 벅찬게 뭔지 베푸는 즐거움이 어떤건지 배워서 익히는게 얼마나 신비로운건지등 매일 눈뜨는 새로운 삶이 얼마나 귀중하게 생각해야 하는것들인지를 조금씩은 알아 갈 것 같아요.
 
어떤것이든 무엇이든 한다/안한다. 이 두개에요. 갈등은 항상 나중에는 2개로 나타나요.
밥을 먹을지 라면을 먹을지 아니면 피자를 먹을지..셋이지만 다시 또 두개로 쪼개져서 라면 먹을까 피자먹을까 또는 라면먹을까 밥먹을까등... 걸어서 갈까/차타고 갈까...  오늘할까/ 내일할까... /청소를 지금할까/나중에 할까등...
전적으로 모든 선택은 당신 스스로에게 달려있는거고요. 고민도 될까? 안될까?
선택을 여기서 안될까를 선택해버리면 그 결과가 나올것이고 될까? 될것 같으면 아예 . 된다..라고 말을 바꾸세요.
된다/안된다...둘중 하나이니까요. 어느것을 선택하든 그 몫은 오직 당신의 선택이에요.
긍정/부정... 둘중에 선택은 당신이 선택하는것에 따라 좋은결과/나쁜결과 이렇게 나와요. 꼭 동전의 앞뒷면같죠. 옆면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에요. 그건 같기도랑 똑같아요..ㅡ.ㅡ 그 예전에 코미디 프로그램 같기도요. ㅎㅎ 그건 인생에서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긍정... 할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거다. 이쪽으로 밀어부치세요.^^ 파이팅!!!
 
사람이기 때문에 생각을 무한대로 펼칠수 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하고요.
그 생각중에서 선택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상상도 자유자재로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고마워해야하고요.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을 없애려면 무조건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미친듯이
주문을 외우는거에요. 어떡하지? 어떻게..이것대신에 ---> 다 됐어. 다 잘됐다고. 난 대단해..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다니..
내 스스로에게 상을 줄테야...고맙고 감사하고 나를 사랑한다. 난 나를 믿었고 내 자신을 내 스스로 내 안에서 도와주고 있다는걸 알고있어. 그래서 난 걱정안한다.. 좋아..아싸.. 다 잘되가고 있어..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야.. 매일 고맙다.
 
이런식으로 자기만의 기분을 완전히 좋아질 수 있게 바뀌어질 수 있게 불안함에서 벗어나려면 생각을 그 정반대로 하는 훈련처럼 연습을 많이하면 자연스럽게 힘든 상황이 잘 지나갈거에요. 정반대로 계속 걱정만하면 오히려 더 해결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무조건적으로 바라는 상황만을 자꾸만 생각하려고 노력해야해요.
만약 살이 디룩디룩 엄청난 돼지처럼 뚱보라고 하면 그래서 자기 스스로 괜히 사람들 앞에 나서기 어려워하고 이렇다면 돼지모습이 아닌 날씬한 사람들의 모습만을 떠올리고 그 몸매에다가 자기 얼굴을 갖다가 상상을 하는거에요. 신나죠? 그런데 이 상상을 하면서 피자 라지 한상자를 먹으면서 뒹굴러다니면서 상상하면 곤란하겠죠. ㅡ.ㅡ 아무것도 안할때 맨정신일때 이런 생각을 많이 해버릇하시면 점점 살도 떨어져나갈거에요.
무조건 좋게 좋게 다 좋게 생각하세요. 입가에 스마일이 될 수 있도록요. 팔베게 하면서 걱정하지 마시고요.
얼굴도 찡그리지 마세요. 짜증도 내지말고요. 슬프거나 걱정되면 거울을 꺼내서 억지로라도 씨익..하고 웃으면서 말하세요.
'음 좋군. 다 잘될거야. 염려마. 잘되가고 있잖아. 괜찮아..그래 난 괜찮다고. 좋아 좋아..기분이 좋아..흐흐'이럼 기분 좋아져요. '
 
 
다 잘 되어가고있다..다 잘 되간다...다 해결되고 다 이루어진다...할 수 있다. 할 수 있다..해낸다. 잘했다.......
 
잠재의식으로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게시판에 글 올려놨어요. 자유게시판에 가 있네요.
방법 모르시는 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될거라 믿어요.

 

 

 

어이없는 내용도있으니 가려서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