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모짜르트中-남작부인의 노래 

 [황금별]   

♥줄거리

모짜르트의 아버지는 너무 완고해서 모짜르트를 세상에 내놓기를 무척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모짜르트가 갖고 있었던 남다른 재능을 알아봤던 남작부인은 아버지를 설득해서

그가 보다 더 큰 세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바로 그 장면에 나오는 노래가 이 노래 [황금별]입니다.

 
           사랑과 자비의 생명에너지-황금의 별! 히란야(무궁화)와 북두칠성 

※황금의 별 '히란야'의 뜻과 유래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2_sub_1&wr_id=8

  히란야는 종교 이전의 깨달음의 세계인 빛과의 교신용으로 이 지구에서 빛의 존재들에 의해 이용되어 왔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기와의 단청이나 건물 양식 등에서 쉽게 히란야를 볼 수 있는데, 

   일반 육각별만 있는 히란야와는 다르게 꽃 문양(무궁화)이 들어 있다.

   일반 육각별만 있는 히란야에서는 강한 힘의 에너지가 나오는 반면 꽃 문양이 포함된 히란야에서는 부드러운 기운과 

   사랑의 기운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구 내부에 있는 히란야 원자력 발생기의 모양은 육각별로 된 히란야가 아닌 꽃 문양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히란야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지구에서 이제껏 사용해온 히란야의 개념이 바뀌게 될 것이다.

  이런 꽃 문양으로 된 히란야가 예수(Jesus Christ·임마누엘Jmmanuel)의 관(棺)에서 발견되었고, 아테네의 신전에 있는 광장과 

    그 입구가 맞닿는 부분에 이 꽃 문양의 히란야가 새겨져 있으며 티벳의 비전가들 사이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그들은 이 꽃 문양 히란야를 이용하여 수련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비전 되어 전해지고 있다.

  ▶ 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3&wr_id=2791

     우리는요~! 이 지구라고 하는 별에 오기 전에 <우리의 별>이 있어요.

     우리 한인(환인,桓人)들은 북두칠성(北斗七星,Great Bear)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한인들은, 북두칠성에 대해 굉장히~!남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황금별] 

작사:미하엘 쿤체,작곡:실베스터 르베이

아주 먼 옛날에

한 왕이 아들과 함께

살았다네

세상을 두려워하면서

늘 왕자 걱정에

잠들 수가 없었지

성벽을 높이고

문도 굳게 닫았네

어느 날 바람결에 실려온 그리움

혼자 있는 왕자에게 속삭였네

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하늘을 봐 황금별이 떨어질 거야

황금별을 찾기 원하면

인생은 너에게 배움터

그 별을 찾아 떠나야만해

왕은 말하곤 했지

이 세상은 파멸로 가득 찼다

난 결코 밖을 보지 않아

저 세상에서 널 지키겠다 하셨네

성벽을 높이고 문도 굳게 닫았네

하지만 뛰는 가슴 멈출 순 없어

왕자 성벽 넘어 세상 꿈꾸었네

자 여길 떠나 저 성벽 넘어

그 별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야 해

험한 세상 너 사는 이유

이 모든걸 알고 싶다면

너 혼자 여행 떠나야만해

사랑이란 구속하지 않는 것

사랑은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때로는 아픔도 감수해야 해

사랑은 눈물 그것이 사랑

황금별이 떨어질때면

세상을 향해서 여행을 떠나야 해

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저 높은 성벽을 넘어서

아무도 가보지 못한 그 곳으로

저 세상을 향해서 날아봐

날아 올라

유투브▶https://www.youtube.com/watch?v=Pknc7a1_HUg

      뮤지컬-모짜르트에서 [황금별]을 부른 남작부인역 신영숙배우

뮤지컬영재 어린이 홍의현-황금별(모차르트 OST)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