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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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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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59), 작성일 04-03-05 10:09, 조회 4,39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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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을 뵌지 약 1년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1년전과 비교하면 1년전에는 괴로움속에서 살았고



1년후인 지금은 기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동수도 철저하게 만들어 먹으면서



고급시디를 들으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전화를 받으면



목소리가 내면의 사랑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수화기가 목소리를 모아주니까 느끼기가 더 쉽습니다



원장님의 사랑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별것 아닌것도



전화를 드릴때가 많습니다



어제 원장님과 통화를 하였는데 원장님께서 약간 껄껄 웃으셨습니다



그순간 웃음소리가 제심장을 친것 같았습니다



순간 에고가 사라지면서 생각이 멈춘것 같았습니다



너무도 맑은 웃음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내가슴은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찼습니다



딸이 들어왔습니다



그대로 기쁨이 전달됩니다



밤늦게 남편이 술이 취해 들어왔습니다



화기운이 많은 남편입니다



기쁜마음으로 반갑게 맞이 하였습니다



아무소리없이 들어가 잡니다





원장님과 통화하는것 만으로도 기를 받는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회원여러분 원장님께 전화 많이 하십시요



원장님은 항상 열려 계십니다



저도 매일매일ㅎㅎㅎㅎㅎ 전화드려서 기쁨속에 살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8:27)

^^님의 댓글

no_profile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7.156,

  우리 원장님 앞으로 더 바빠지겠습니다... ^^/
글구 연구회 전화기에 불나겠네여~~~ㅋㅋ 불이나도 소방서가 옆에 있으니.. ㅋㅋ 아무런 문제가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