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형..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오늘은 참으로 묘하다라는 생각만이 나네요.



오늘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보며 "ufo(비행선)"처럼 생겼다라는 생각을 하고있었거든요.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우리 서울 상공에도 서울의 1/3을 덮을 정도의 (비행선)이 에너지막에 가려져 있는것 아시죠.....





오늘 오후 2시경에 잠시 눈을 감고 있었는데

이상한 "노란빛"의 우주선?(생명체)가 보이더니 그곳에서 무언가가 내려오더라구요....(연결투브라고 표현을 해야되나?)



하여간 길다란 것이 내려왔습니다. 이 (연결투브)같은 것이 제 머리 뒷쪽에 연결이 되어지는 것 같았습니다.(영화 "매트릭스"에서 처럼요...) 그리고나서 제 머리 위쪽에서 뭐가 빙빙 돌더라구요..(물을 떠놓고 한쪽 방향으로 저으면 회오리같이 되잖아요.)



그러더니 "빛덩어리"가 제 머리를 통해 하늘로 올라가더라구요...

(어! 순간 이게 뭔일이야? 했었죠...처음에는 존재들이 장난을 치는줄 알았습니다.) 노란색의 비행선?이긴 한데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았습니다. 이것에 대한 느낌이 별루 좋지 않았거든요..)





이게 뭐야?하며 궁굼하여 원장님께 여쭤봤죠...





원장님께선

우리들이 느끼건 느끼지 못하건간에 "빛의 형제"들이 우리들을 돕고 있으며 일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세계적으로 "빛의 형제"들이 14만 4천의 존재와 역활자들을 위해 연결고리들을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역활을 다 해낼수 있도록

에너지적인 도움도 주고 여러가지를 돕고있는것 같아요..





원장님에 애기를 듣고선 참으로 묘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외계형제(빛의 형제)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인류를 돕고있다 것이 그리고 지금 우리 지구상공에

SF영화에서나 보아오던 ufo(비행선)들이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은요. 오늘은 정말 새롭게 다가오더라구요.)



사실 조금 설레이기도 했지만

그보다 이 모든일을 위해 "빛의 형제"들이 이렇게 돕고 있다것이 마음에 확연이 다가왔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위해서 말입니다.

지금도 "빛의 형제"들은 우리들을 주시하며 돕고있으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우형)이 이런 꿈을 꾼것도 오늘 제게 일어났던 일들도

"빛의 형제"들이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좋은 일이~져...



(추신: 우리 회원님들 너무 좋아~여...^^

        진짜~루~~~여!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