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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번 김 주연님의 천도제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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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171) 작성일03-10-25 18:38 조회3,7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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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게시판 984번 ‘김주연’님의 천도제에 대한 답변입니다.

『천도제(天道祭)』


Golden Human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자신을 밝게 아는 것입니다.
자신으로 알고 지금껏 붙들고 착을 가졌던 모든 에고의 끈을 놓아버리고 신(神)의 의식으로 밝아지기 위함입니다.
전생으로부터 지금껏 열심히 지어놓은 모든 허상(업)들을 지우고 근원의 모습으로 드러나기 위함입니다.

조상은 나와 둘이 아니며, 깨우침을 얻기 전까지 나의 의식 속에서 또 다른 나를 형성하고 있게 됩니다.
본래 하나에서 나왔으니 둘로 볼 것도 없고 거부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정신적, 육체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관해 보면 가장 안타까운 부분들이 살아생전 한을 풀지 못한 조상들이나
원한을 가진 영들이 빙의가 되어 고통을 주고 있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자신을 모르니 같이 굴러가기만 할 뿐 고통과 부정적인 마음만 더욱 가중될 뿐이었지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짐이 아닌 하나됨의 근본원리를 알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신성을 발현하여 빛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는지
모두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들이었습니다.

삶이 평탄하지 못하고 장애를 느낄 때 우리는 종교에 귀의하게 됩니다.
하지만 퇴마를 하기도 하고 천도제를 지내기도 하지만 그것으로 진정 천도가 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준비가 되어있지 못하다면 또다시 같은 기운을 불러들이고 똑같은 현상에 걸려들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빛이 되지 못한다면 아직도 남아있게 되지요.

진정한 천도는 물질로 보답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 차려놓고 많은 돈을 들여야만 천도가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초 한자루, 물 한 그릇만 떠놓고도 다 이루어지는 원리가 있습니다.
초를 밝히는 이유는 돌아가신 영가가 어둠의 허상을 벗어나 근원인 빛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것이고 정한수는 물에서 모든 생명체가
탄생됨을 뜻하는 것입니다. 허상의 마음을 버리고 본래 자신이 왔던 근원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라는 뜻입니다.

머나먼 우주
출처: Joe Tucciarone 作

모든 것은 마음입니다. 내면의 신성을 믿고 다 이루어졌음을 알고 마음을 내는 순간 바로 이루어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眞實)이며 사실입니다. 영(靈)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마음을 내야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얼마 전 어떤 회원님을 천도해 드릴 때였습니다.
필자는 초 두 자루와 깨끗한 물 한 그릇을 떠놓고 그분의 조상님들을 부르며 근원자리로 돌아가시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착을 놓지 않아 가지 않으려 버티었지만 곧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함을 알고 기쁘게 떠나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함선 한 척이 힘차게 노를 저으며 지구를 벗어나 빛이 되어 근원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천도가 끝난 후 회원님은 조금 전까지 자신을 짓누르던 알 수 없던 답답함과 풀리지 않는 사업으로 인해 고통스럽던 생각들이 스스로
느끼기에도 놀랄 정도로 편안해지면서 마음에 평정이 생김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원님은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빙의되어 있던 조상과 악연의 존재들의 장난이었던 것이지요.
이제까지 자신이라고 알던 감정과 마음이 실은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들의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분의 천도에 관한 꿈을 다른 분이 미리 보게 되었답니다. 그 여자분에게 들은 내용은 꿈에도 천도를 하기 위해 촛불과
음식들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를 도와주던 회원은 갑자기 손에 힘이 빠지며 모든 음식들을 땅에 엎지르고 말았습니다.
천도를 기다리던 그분은 발을 동동 구르면 어떡하면 좋으냐고 난감해하고 있었고, 음식을 떨어뜨렸던 여자 회원은 미안한 마음에 음식을
주섬주섬 줍다가 꿈을 깨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너무나 좋은 꿈이었고, 이제까지 알고 있던 천도의 의미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젠 죽은 자를 먹이기 위해 음식을 차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Everlasting Song
출처: KAGAYA

우리의 실체는 빛 자체이므로 물질로서 채워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음식은 물질의 기운입니다. 물질은 허상의 세계임으로 얻을 것이 없으며 채워지지 않으니 계속 에너지를 달라고 매달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천도를 방해하는 요인이 자손들에게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자신이 드린 것만큼 '복을 주세요' 하고 조상을 붙들고 있는 것이지요.

영험한 기도처라고 알려져 있는 곳을 가보면 좋은 지기의 기운보다 오히려 떠나지 못한 영가들로 인하여 왜곡된 기운들이 차지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만연하고 있더군요. 떠나지 못하고 매여있는 영혼들의 고통이 그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호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곳에 앉아서 참선을 하다보면 정신이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만 복잡해지고 빙의되기 쉽상입니다.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는 그렇게도 많은 영가들이 자신의 길을 못 찾고 헤메이고 다닙니다. 인간들 속에는 물론 집이나 공터
산중이나 무덤 속에도 들어차 있습니다. 이 영가들은 살아생전 못 다한 '한'을 살아있는 인간을 통하여 풀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존재들은 살아생전 깨치지 못한 부정적인 의식의 소유자들로서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간들의 부정적인 마음에 편승하여 손쉽게
들어오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됩니다. 마치 자신이 조상인 듯 꿈에 나타나 천도를 해달라는 둥, 어느 곳에 돈 얼마를 희사하면 된다는 둥
무덤을 잘 쓰면 잘 살게 보살펴 줄 것이라는 둥 감언이설로 현혹을 시키는 것이지요.
그런 존재들은 인간이 마음을 내어 음식을 마련해주지 않는 이상 자신들이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말을 듣지 않으면 질병이나 가족 간에 불화를 조성하여 다툼과 미움을 만들어 조상을 잘 모시지 못했다는 핑계를 만드는 것이지요.
하지만 정작 문제는 그렇게 굿을 하고 천도를 시켜줘도 그들은 떠나지 않고 매년 연례행사처럼 찾아옵니다. 귀신들은 모시고 대접을 할수록
더 기승을 부리고 인간들 위에 군림을 하게 됩니다. 주는 것이 있으니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 것이지요.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무지한 마음이 죽은 자와 산 자 모두 고통으로 옭아매고 있는 것입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또 다른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새로운 출발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욕심이 무덤을 만들어 죽은 자를 옭아매고 있는 것이지요. 조상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자손들의 욕심이 발복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무덤으로 인한 폐단이 얼마만큼 심각한 문제인지 알고 계십니까?
갈수록 죽은 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땅으로 인하여 살아있는 인간들을 위한 공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천초목마다 무덤이 있지 않은 곳이 없으며 공중에서 이 지구를 본다면 마치 죽은 자를 위한 대륙처럼 가는 곳마다 수 없이
많은 무덤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수많은 무덤들이 모두 명당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무덤을 만듦으로 인하여 안 좋은 지기의 기운과 조상의 기운을 자손과 연결하여 그 자손대에 살을 맞아 손이 끊어지는 경우나,
정신질환을 앓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이제는 지구상에 더 이상의 무덤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우주의 흐름을 거스르는 일이며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윤회를 거듭하겠다는 뜻입니다.

무한한 에너지
출처: KAGAYA

본래 '천도제(天道祭)'란 깨우친 의식을 가진 분들이 주도하여 인류가 살아가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하늘의
신들에게 고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늘과 땅을 하나로 열어 우주적인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거국적인 의미가 있었던 것이지요.

인류 및 한 나라 한 백성들을 잘 다스리고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심을 감사드리며 인간들이 정성스럽게 가꾸고 거둬들인
물질을 하늘에 바치여 고하는 의식을 치르던 것이 지금은 개인의 바램을 하늘에 비는 형식으로 변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갈수록 본래의 뜻은 사라지고 변질이 되어 이기적인 자신들의 이익을 구하기 위한 '지도제'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죽은 자가 돈이 뭐에 필요하고 쌀이 뭐에 필요하단 말입니까?
모두 인간들이 만들어낸 형식이고 죽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벌어진 허상들일 뿐입니다.

우리는 깨달음의 완성을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하여 지구에 왔던 것입니다. 이젠 더 이상의 윤회도 필요없게 됩니다.
이젠 모든 것을 끝낼 때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신의 분광인 우리 내면의 신성을 발견하고 그 힘을 쓸 때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천도(天道)란 우주와 나의 길을 하나로 열어 진아를 가리고 있던 내 안의 허상들을 인식하고 본래의 빛으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어둠을 어둠이 아닌 본래 근원의 빛으로 돌아가도록 마음을 내어 주는 것입니다.

언젠가 어느 여 회원분이 왜 어둠은 어둠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어둠은 누가 만들었으며, 언제까지 미망 속에 헤메여야 하는지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지요.
“어둠아 너는 본래 빛이다. 잠시 이유가 있어서 어둠의 역할을 했을 뿐, 너는 본래 빛으로 창조되었고, 그것이 너의 실체이다.
이제 다시금 빛의 모습으로 돌아오라...” 그 어둠의 존재는 붓다를 시험했던 '마라'라는 요괴였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마음을 내어 빛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심을 내어 기도를 하기 시작하자, 정말로 어둠은 어느 순간 빛의 요정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은 시시때때로 이 우주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어둠을 어둠이라 치부하고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피하려고만 하지 그들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Galactic Highland
출처: Garret Moore

어둠은 영원히 어둠이 아닙니다.
그들을 빛으로 변화시키게 되면 이 우주는 더욱 상승된 의식으로 확장이 됩니다. 어둠의 에너지를 근원의 에너지로 화하게
되면 이 우주 어디선가 빛의 에너지를 필요로 할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받게 되어 있답니다.

모든 것은 마음입니다.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신의 의식인 우리들이 마음을 내어 창조를 하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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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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