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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20-09-11 18:11, 조회 2,7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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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연구회를 방송매체에서 접하고,직접 방문하여 ​명상용 피라밋에서 처음으로 10분

동안 만트라를 하는 동안 몸전체에서 타는 냄새가 나면서 몸이 가벼워 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렇게 피라밋이나 히란야는 몇십년동안 수련해도 몸체가 열리지 않고, 기운을 막고 있었던 것들을

빠르게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거기다,토션파예수제와 토션파천도제를 하고 나면, 내면에 있던 자신의 어둠을 알게되고,어둠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것이죠.

단,한가지.  다른 어떠한 영적도구나 영성단체,만트라보다 자신을 변화시키는게 빠르지만,여기에는

책임도 따른다는 것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체험하고,몸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오만과 마치 뭐가 된냥

사람들을 아래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위로 올라 갈수록 벼는 숙이는데 거꾸로 가고 있었죠.

그리고, 체는 빨리 변화하는 반면,마음(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느끼기만 할뿐 더 이상 발전이 없었습니다.


많은 영성단체나 사람들은 차크라를 활성화 하는데만 집중합니다.  몸과 의식이 병행하면서 같이 가야

하는데 몸(기운)에만 집중한다는 거죠.  의식이 변화해야만이 더 높은 차원으로 갈수 있는데,몸에만

집중한다는 것은 말그대로 능력에만 치중한다는 것입니다.


연구회를 알고 1달만에 몸전체의 차크라가 한번에 열리고 나서, 너무 신기하고  뭔가 되고 싶다는

욕심으로 다른 단체들을 기웃거렸을 때, 그들은 상대방을 구속하고 컨트롤하며 여기를 떠나면 죽을 것

같은 암시를 하였습니다.

병에 걸려 온사람이 치유되고, 뭔가 환영을 보고 부처를 보고 기적을 맛보았다는 이들은 그곳을 떠나면

마치 삶 전체가 무너질것 같은 두려움에 휩싸여 있더군요.

돈을 싸들고 진급 수련을 거쳐,"아! 나는 여기서 최고에 올랐어. 이제 다 내밑에 있네." 하며 우월감을

사람들에게 심어 주었습니다.

눈이 열렸다는 자는 뭐가 보인다며 대놓고 사람들을 무안하게 하고, 마음을 살피지 않았죠.

저는 이렇게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존재들만 잔뜩 달고 보통사람들보다 더 못한 삶을 살아갔습니다.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배려하는 마음을 알고, 저사람도 나처럼 힘들겠구나 하는 이해하는 마음을

알고,내가 화를 내면 주변사람들이 기운을 느끼던 못느끼던 힘들고,용서하는게 곧 사랑이라는 것을

문덕원장님을 통해서 배워 가는 요즘은, 과거 기운에만 치중했던 어느때보다 가볍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욕망을 다 비우고 나면, 본래 가지고 있던 것들이 드러나니 굳이 애써서 보려고 느끼려고 하지않아도

알게되고, 나에 마음이 변화하니,주변사람들도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마음공부를 하고,뼈속까지 알게 된것은  사람답게 사는것,이것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깨어남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가족과 이웃과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재미나게 사는 거 같은 말이라도 상처주지 않게 배려하는 말,

서로 돕고,아껴주는 마음이 어떠한 능력보다 위대하다는 것을 모든 욕망을 내려 놓은 가운데,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피라밋과  히란야를 통해 자신의 몸,의식,영혼에게 있는 어둠의 장막을 걷어

내어,물질과 영적으로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조문덕님의 댓글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사랑을 줄 마음도 없고,주지도 않는 사람이 어떻게 사랑을 받겠습니까!
그러니, 외로운 거예요.  외로움은 자신이 만든것이지, 어디서 온게 아닙니다.
창조주는 우리를  어떠한 마음으로 만들었을까요?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만드셨으니, 창조주의 분신인 우리도 사랑이 내재되어 있는거죠.
사랑이 없는게 아니라,사랑을 할 줄 몰라서예요.  사랑은 바로 '소마티드'입니다.
우리안에 '소마티드'가 활성화 되어야만이 빛으로 깨어날수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을 할때 계획적이고 욕망이 많다면 그것은 거짓된 사랑이자 물질적사랑입니다. 
물질의 사랑은 한계가 있고,당연히,이런 사랑은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오래지속되지도 않지요.
아무런 조건이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은 상대방을 늘 편하게 하고, 옆에 있고 싶어해요.
우리는 어떠한 사랑을 해야 할까요? 
바로,정신적인 사랑입니다.  정신의 사랑은 무한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대할때 조건을 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사랑을 하는 거죠.

예수님이나 부처님께서 사랑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자신이 왜 사랑과 자비가 필요한지 생각해 보았나요?
사랑이 없는 능력은 사람과 생명들을 칩니다.  자기 뜻대로만 상대방을 조종하려하고,안되면 분노하는
기운으로 생명들을 함부로 대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사라지는게 인류를 위하는 거예요.

"왜 나한테는 사랑을 안줘?" 라고 하는 것은 하늘에 대고 "제발 저를 죽여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안에 사랑이 있는데, 밖에서만 찾으려고 하니 늘 자기를 볼 수 없는 거죠.

사랑은 모든 것입니다. 사랑없이는 깨어날수 없다는 것을 늘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필로님의 댓글

no_profile 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39.♡.5.9,

저는 한때제가 한없이 착한줄 알았는데, 연구회를 만나고 착각을 깰수 있었습니다. 문득외롭고, 상대방을 조정하려는 마음이 이제는 보입니다. 원장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