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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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헤드론을 구입후의 최근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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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hyun086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193), 작성일 20-07-30 00:58, 조회 2,7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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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봉쇄가 풀리면서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 가족 만남이 자주 갖게 되었고 그날그날 정화를 해야 하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 정화를 충분히 못하고 자버리고 가족의 기운까지 더해지고 나 스스로 감정 컨트롤도 안

되면서 상황이 악화가 되어간다고 느꼈습니다.





남편이 신경 거슬리는 행동을 하고 나중엔 보기만 해도 화가 올라와서 퉁명스럽게 얘기하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내 자신이 컨트롤이 안 되었습니다.



남편과의 업연이 있다면 끝내고 그가 무슨 말 무슨 행동을 해도 덤덤해지고 제가 좀 더 너그러워지길 소원했습니다. 





정화의 도움을 받고자 옥타헤드론을 주문했습니다. 이미 침실에 하나, 오피스에 하나가 있었지만

남편 침대위에도 달아주고 싶었습니다.



옥타헤드론이 온 날 천정에 다는데 갑자기 의자에서 미끄러져서 다리와 팔에 멍이 크게 들었습니다. ​




그전에도 옥타헤드론을 달아봤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옥타헤드론을 달고 며칠 후 위경련이 왔습니다. 옥타헤드론이 오기 전에 위경련이 두어 번 와서 양배추를

갈아먹고 증상이 좋아지곤 했는데 옥타헤드론을 단 이후 위경련이 더욱 심하게 그리고 자주 왔습니다. 





처음에는 민간요법으로 손발을 따고 양배추도 갈아먹고 했지만 그게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할 수 없다는

걸 느끼곤 그냥 마음을 비우고 참회기도를 했습니다.



내가 내 뱉었던 말들 부정적 마음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나의 부정성이 내안에서 어둠을 키웠던 것이었기에 참회를 하였습니다. 


너무나 아파서 입에서 잘못했습니다만 나왔습니다.



신기한 것은 히란야 스티커를 배에 붙이니 아픔이 더욱 요동을 쳤습니다.



몇 시간씩 고통 속에서 참회를 하다 화장실가서 구토를 몇 번하고 진정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며칠마다 반복을 하고 마지막은 고통이 경미하게 시작해서 점점 세졌는데 지쳐서 잠이

들었다가 다시 깨어서 앓다가 구토를 하고 내안의 존재도 나로 인해 이렇게 고통스러웠나보다

하고 생각하는 순간 머리위에 줄이 툭하고 끊기는 느낌이 있었고 그 순간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고요해졌습니다. 





그 이후에 컨디션이 어느 정도 괜찮아져서 지인 집에 놀러가서 뒷마당에서 같이 밥을 먹는데 눈에 보이는 나무,

즐겁게 노는 아이들, 파란 하늘, 그 순간이 너무나 평온하고 감사했습니다. 





옥타헤드론이 우리 집에 온 이후 기운이 더욱 강해져서 내안의 부정성이 밖으로 배출되느라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구나하는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그 이후 내가 또 예민해져서 식구들한테 잔소리를 하면 내 에너지가 뱉어지면서 경미하게 위에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긴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화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화가 올라올 때 온몸의 세포가 화로 진동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연구회에 예수제가 필요한지 여쭈어보니 필요하다고 하셔서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예수제를 했습니다.

그 이후 남편에 대한 화가 수그러졌다는 것을 느꼈고 뭔가 올라올 때 용서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 빨리 바뀌어 짐을 느꼈습니다. 





감정들이 세포하나하나에까지 들고일어나 반응을 하는 것이 놀라웠고 머리로 참회하고 정화하는 차원에서 진심을

다하여 온몸의 세포를 다 바꿔나가야겠다고 느꼈고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의 힘으로 정화하는 것은 참으로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어제는 원장님의 강의를 다시 들었습니다. 몇 번을 봤는데도 볼 때마다 새롭게 배우는 게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의식,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의식이고 하나님의 의식으로 감싸 안으면 힘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머리로만 끄덕였는데 어제는 뭔가 영혼이 받아들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더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고 사랑하는 의식으로 성장시켜 나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