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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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것이 영혼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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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20-05-25 23:13, 조회 2,47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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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이란: https://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2_5&wr_id=5 



피라밋과 히란야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우리의 몸입니다. 

소마티드의 분자구조인 히란야인 DNA와 옥타헤드론으로 이루어진 지구맨틀은 바로 우리 몸의 기본인

세포이며,바로 지구의 세포이기도 합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자기 몸 속에 고유의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우리 인간의

몸속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DNA 크레오티드는 A.G.T.C. 즉 아테닌,구아닌,티민,시토신이라는 네가지

염기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티민과 시토신을 피라밋과 같은글자인 피라미딘(Pyramidine)이라 부르며 이것

은 질소와 탄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구조가 6각 고리형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DNA의 기본 성분도 히란야와 같은 결정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6각이 자연계에서는 에너지적으로

가장 안정된 모형입니다. 그래서 인체에 가장 중요한 생명체 정보가 담긴 DNA를 신(新)은 6각형 구조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이미 위에서 말한 거와 같이 다 갖추어져 있는 말 그대로 신(神)입니다. 그런데, 의식은요?

우리의 의식은 신(神)입니까?


가슴이 열리고,백회가 열려서 보이고 들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 그들은 자기가 하는 것이 다 맞으니 무조건 믿고 따르라고 합니다.

남을 지배하고 능력에 도취되어 자신의 만족을 모르고 더 큰 욕망의 화신이 되어 점점 어둠이 되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여기면 깨어날 수 있을까 여기면 차크라를 열어 줄 수 있을까 이곳이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찾아 혜매지만 모두 시간과 돈만 낭비할 뿐이고 오히려, 빙의만 잔뜩 쉬어져 괴로운게 다반사 입니다.

절에서 108배,3000배를 한다고 달라졌나요?  직장에서는 사람들과 온갖 악행을 하고 교회가서는 기도하면

그것이 사라지나요?


우리는 수 많은 윤회속에서 깨달음을 위해 수행을 해왔지만, 어둠 또한 우리가 깨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해

왔습니다. 부처님의 말씀 중에 남자 우월사상이 드러나는 것이 부모은중경 입니다.

부처님께서 대중들과 함께 남방으로 가시다가 한 무더기의 마른 뼈를 보시며,아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남자라면 세상에 있을 때에 절에 가서 강의도 듣고 경도 외우며, 삼보에 예배하고 부처님의 이름도

생각했을 것이다. 그 뼈는 희고 또한 무거울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여자라면 세상에 있을 때 음욕이나

뜻을 두고, 아들 딸을 낳고 키움에 있어, 한 번 아이를 낳을 때마다 서 말 서 되나 되는 엉킨 피를 흘리며

자식에게 여덟 섬 너 말이나 되는 흰 젖을 먹여 야 한다. 그런 까닭으로 뼈가 검고 가벼우니라." -부모은중경 中-



​우리가 알고 계시는 부처님과 예수님도 결국엔 스스로 법을 만들어 굴레에 닫혔다는 한 증명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수행은 자기만족뿐이었습니다.

조용히 앉아 명상을 하고 염불을 외우고 절에가서 마음을 닦는다고 절을 해보지만,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오해,분노,남탓을 하며 온갖 부정적인 마음을 다 불러일으키며 수행과 의식이 분리된 상태였습니다.

정말 수행은 사람과 부딪치면서 알아가는 것인데 말이죠.


빛이 보였습니다. 뭐가 달라졌나요?

부처님,예수님을 명상과 꿈에 뵈었습니다. 뭐가 달라졌나요?

당신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면 그것은 허상일 뿐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되고 싶다는 욕망을 어둠이 알아채고

그렇게 나타난것일 뿐입니다.

내 마음에 파장이 욕망덩어리이면, 그 파장에 맞게 욕망을 채워 줄 존재가 얼씨구나 하며 달려드는 거죠.

어둠도 빛을 가장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십시요.  다 버리고, 본래로 돌아가기 위해 여기 있는데, 끝없는

욕망을 못버리고 당신이 움켜쥐고 있는 것이 최고인양 웃고 있을 뿐입니다.

창조주는 모든것입니다. 공기,물,하늘,풀,별,우주 모든 것에 존재합니다.  우리는 한 순간도,창조주를 떠난적이

없는 거죠. 우리는 바로 창조주의 분신입니다. 그런데, 왜 창조주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걸까요?


바로 욕심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바라던 깨달음,깨어남은 바로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이자 끝입니다.  그리고, 죽지 않고

살아서 있어야 깨달음이 있고 깨어남이 있습니다.  남탓하지 말고 끝없이 자신안에서 찾고 회계,반성을

해야 비로소 자신안에 답이 다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나 아닌 상대방을 보고 저울질하고 비판만 한다면 자신은 언제보고,언제 창조주의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까.


말이 길어졌네요. 위에 이야기는 곧 저에 경험이기도 합니다.

빛인줄 알고 좋아했으나, 욕망으로 가득찬 어둠을 끌어 안고 있는 저 자신을 보았고, 내 욕심을 채어줄 곳을

찾아 혜매였으나 지금은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와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깨달음이나 깨어남은 모두 빈 겁떼기임을 알았습니다.


과학적이면서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이 우리 몸이 완벽한 피라밋과 히란야구조이며,자신의 의식만 바뀐다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과, 옴진언을 하면 우리안에 잠재워져 있는 소마티드를 깨우고 각성

시킬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옴진언을 욕심으로 한다면 소마티드를 깨우기 커녕, 어둠의 파장을

끌어올 뿐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진작 알았다면,자기의 욕심으로 끝없는 윤회를 반복할 필요가 없었을 테고,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 한다는 것은 자신이 살아온 삶이 후회만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신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사랑과 자비만 있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비툴어가는 자식을 계속 사랑으로 지켜보다가 가슴이 아프지만 매를 들어 깨우치는 것은 자식을

깊이 사랑하는 또 다른 표현입니다. 신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긴 시간동안 사람들이 변화되기만을 기다렸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는 하나도 변화되지 않고 더욱 더

강한 어둠이 되어가고 있고,자신들의 파장으로 불러들인 온갖 바이러스와 전염병들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죽이고,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고 남앞에 군림하려고만 한다면 이런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곧

사랑과 자비일 것입니다. 굳이 신이 나서지 않아도 그들이 하는 파장은 죽음을 불러들이는 파장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올 바이러스는 지금처럼 잠복기 기간도 없이 몇시간만에 죽을 수 있는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먼 훗날이 아니고 바로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이죠.


바이러스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바로 당신이 불러들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안에 있는 소마티드를 깨우는 것이 답임을 잊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