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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100프로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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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별의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54.254), 작성일 20-03-29 22:46, 조회 2,89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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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100 프로를 원한다.
우리의 몸은 온전해 지고 싶어합니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싶고 몸이 피곤하면 잠을 자고 싶어 합니다.


인간은 어떻게든 온전함을 찾는것 같습니다. 

몸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습관 관습 생활패턴 등 이모든 총체적인합을 100%로 만들어 살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다른 부분에서 채워서라도 100%을 만들어 사는것 같습니다.

의식 측면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천도식을 하고 나서 에너지적으로 개선 되었으나 시간이 지나서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것을 보았습니다.

왜 그럴까 ?
생각과 연구를 해본 결과
모든것이 자신에게서 비롯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워진 곳에 채우기 쉬운, 같은 패턴의 기운들을 생각이나 행동으로 채우고 있는 것을요.

좋은기운을 채워서 온전해 지기보다 생활하던 패턴의 어두운 기운과 함께하는것이 몸에 편하기때문에

챗바퀴돌듯이 계속 돌고 있는것이였습니다.

새로운 기운을 받아드리기 위해서는 인내와 변화된 의식이 필요한데 힘들죠.^^

그러니 많은 분들이 호전된상태에서 원래상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욕을 하죠. 아무 효과가 없다고.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남탓을 합니다.
본인도 그랬답니다.^^ㅎㅎㅎ

금도 습관과 낡은 의식 속에서 자신을 볼줄 모를고 다른곳에서 잘못을 찾고 있었습니다.

부정성이라는 어둠이죠.
이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둠을 비워내고 긍정의 신의 의식을 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100% 긍정의 신의 의식이 되기 위해서 말입니다.

천도제를 하는것도 이같은 이유일겁니다.
조상이던, 인연의 사람이던 살아 있을때의 의식이 당사자의

의식과  몸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조상분들을 천도하고 그분들의 에너지를 정화하고, 비워  신의 의식과

에너지를 채울것인지 아니면 조상분들의 패턴을 따라서 어두운 의식과 에너지를 만들어 채울것인지는 본인이

판단 하고 실천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습관과 의식을 바꾸기가 힘든것을 이겨 내어야만 우리가 바라던 천도와 예수제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될것 같습니다.

오직 자신을 보고 긍정된 의식을 내어 습관의 장벽을 벗어나서 빛의 세상으로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진공묘유님의 댓글

no_profile 진공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본인이 들여놓았던 습성과 습관을 고치고 비워내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무엇인가 바뀐것 같이 보여도  눈을 뜨고 일어나면
나 자신이 바뀌어 있지 않은 듯한 나를 많이 발견합니다.

옴 진언과 진동수를 먹고 명상과 수행을 하고나면 무엇인가 더 비워진듯한 느낌과
생각은  가져오지만 정작 중요한 가슴은 아직도 열리지 않고, 나의 중심이 서지 않으니,
이리 저리 마음과 생각이 또 생기고, 치우치지 말아야 하는데 아직도 비우고, 또 비우고
나 자신이 여지껏 뿌리 내려 놓았던 잘못된 습관과 습성을 제대로 고치고 비워야 함을
또 한번 일깨워 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천도제와 예수제를 하고나서도 많이 부족햇던 것이 과거의 나로부터 아직도 허부적대고
그 늪에서 빠져 나오고 고치려는 습성과 습관을 버려야하고, 내려 놓아야 함을 일깨워주어
알고 있는 듯하면서 항상 경계에 걸려 그 습성을 바로 잡지 못하고,  부정성에 노출 되었음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 어 이건 내가 아닌데 "    "나는 본래 빛인데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빨리 알아차리라는 원장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립니다.

긍정적으로 바뀌라고 하시는 말씀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좀 더 내 자신이 잘못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주시하며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행동이나 말에서 생각에서 떠오르는 것을 좀 더 세밀하게 나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것 , 행동하지 말아야 할것 , 부정적인 생각이 나면
 " 내가 왜 이런 안좋은 생각을 떠을리고 있지 " 빨리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말씀과 해법을 원장님께서 상담을 통해서도 말씀해주셨고 그렇게도 자신을 봐야 한다고
하셨는데도 이놈의 습관화 되어 버린 놈은 쉽사리 고쳐지지가 않았습니다.

 또한 연구회  홈피에도 어떻게 하면 자신이 좋아지고, 중심을 가지게 되는지와 타인과 소통하고 이해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시고 해법을 해주셨는데도 자꾸만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남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겠습니다.
나를 생각하지 말고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얼마나 이 세상이 밝아지시겠냐고 하신
원장님의 말씀도 다시한번 새기며  글을 올려주신 별의 왕자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 빛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