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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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주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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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20-03-13 22:35, 조회 3,1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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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지금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고, 긴급재난문자를 알리는 소리에

놀래 깨어 나기도 합니다. 갈수록 많아지는 확진자에 사람들을 만나기도 무섭고,시장보기도 꺼려지기만 합니다.

코로나가 언제쯤 끝날까 많은 분석을 하지만,앞으로 변이바이러스등 수많은 바이러스들이 올 것이고,단순하게

지나가는 전염병이 아니라 하늘에서 바이러스를 통해 사람들을 치는 중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시작단계도 아닌데,이정도라면 하늘이 정말 내리칠때 이 지구에 남아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이 지구에는 크게 3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그외 다른뜻의 부류의사람도 존재하지만 오늘은...

첫째, 윤회를 통해 깨달음을 원하는 사람들과 다른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온 소수의존재들

둘째, 신의 세계에 있다가 지구에 입식해 사람들과 부딪침속에서 깨달기 위한 존재들

셋째, 외계종족이 와서 지구인들을 노예화,동물화로 이용해 먹는 존재들

당신은 어느쪽에 해당되는지요?

저는 둘째에 해당되는 존재입니다아주 많이 반성하고 남들보다 열심히 마음공부를 해야할 사람입니다.

저와 같은 이런존재들은 올림푸스에서 신으로 있으면서 많은 생명들을 죽이고,괴롭히면서 감옥에서 평생을

살아야 할 온갖 나쁜짓들은 죄다하고 살은 신아닌 신들입니다.

많은 윤회를 하면서 정치,경제,종교계에서 사람들의 위에서 지배와 학대를 하며 어둠의 최고봉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무조건 내말에 복종해야하고,마음에 안들면 죽이거나 자르고,자기가 믿는 종교를 믿지 않으면 원수

보듯이 대하도록 만들어 놓은게 바로 이들이며 사람들은 이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며 따라왔던 것입니다.

지금의 현실은 바로 오랜세월동안 습관화 되어왔던 바로 이들의 모습이자,또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늘에서는 많이 기다리고 참아왔습니다사람들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랬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갈수록 이들은 어둠으로 더파고들고 본래의 모습인 빛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뉴스에서는 가족끼리 죽이는 사건이 자주 터지고,양심은 저멀리 사라졌는지 눈앞에 증거가 있어도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뻔뻔스러운 얼굴로 자신은 억울하다며 울기까지 합니다.


태평양에는 거대한 쓰레기섬이 있다고 합니다.

섬을 이루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개수는 약 1조 8000억개, 무게는 8만t이나 되며, 이는 초대형 여객기

500대와 맞먹는 무게로,당초 연구진이 예측한 것보다 4-16배 정도 큰 수치였다고 하네요. 이것이 현실이라는게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죠.


쓰레기섬의 주요문제는 아주 미세한 플라스틱 쓰레기입니다. 플라스틱은분해되는 데에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며,바다에 있는 고래나 물고기들이 이걸 먹고 갖가지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것을 우리 인간들이

먹게 되고요. 결국은 사람들의 이기심에 버린 쓰레기가 다시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것이지요.


​겉은 멀쩡해보여도 마음이 병든 사람이 더 치명적인 사람입니다.바이러스도 우리가 만든 기운에 우리가

다시 되돌려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 더 빨리 감염되는 경우지요.

어둠은 어둠을 먹고 삽니다. 자신의 어둠이 바이러스를 불러들인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어둠속에세 헤매이기를, 자신과 같은 어둠의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을 지배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두번째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고,그들은 현생에서도 정치,경제,종교에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지배하며 인류가 깨어나기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각인시킨 지식과 정보만을 믿게하고 뭔가를 눈치채고 반대하는 이들이 나타나면 그들을 죽이거나,생활을

할수 없을 정도로 폐인을 만들어 버립니다우리 자신들은 이렇게 그들의 틀속에서 벗어나기를 두려워하고 마치

아이가 엄마품을 벗어나면 죽을 것 같은 공포마저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틀에 갇히지 마세요. 자신이 스스로 감옥에 있는것과 같습니다.

 내말을 상대방이 들어주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당신도 상대방 말을 들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열린마음으로 모든것을 대하고,넓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주가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나요?   우주에 우주가 있고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수 많은 우주들이 있습니다.

 생각을 깨야 합니다

 사람들을 지배하고 어둠속에서 헤매이게 했던 그들은 제일 첫번째로 하늘에 치일 것이고,얼마나 거짓된 위선

 속에서 살았는지 사람들에게 낱낱이 들어날 것입니다."


 오늘도 원장님은 제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아직도 마음을 어떻게 내야 하는지 몰라 여기저기 헤매이신분, 몸과 의식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야 할지

 모르시는분,빙의를 겪는 것도 바로 자신의 어두운 마음때문이라는 것을 몰라 고통을 받으시는분, 종교를

 믿지만 늘 마음이 공허하고 왜 다녀야 하는지 모르시는분들은 연구회에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목말라하는 해답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매일 감사하며 즐겁게 살겠습니다여러분도 항상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