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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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본성&어둠의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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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12-13 20:17, 조회 3,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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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갑작히 짜증이 밀려옵니다.

저의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하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이 밀려와 짜증과 분노가 일어나며 소리가 크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사람들하고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혼자 조용히 있는게 제일 편해.'


하며 입을 다물고 대화에서 빠집니다.  그리고, 서서히 사람들과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저사람은 지 멋대로야. 자기도 못하면서 다른사람한테 지적하고 .'


혼자 있으면서 자신은 잘못이 없고 모두 상대방 때문이라고 온통 남탓을 하며 분노와 원망을 일으킵니다.

이것은 저의 어둠의 본성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불편함이 일어나면 문제를 알아내고 해결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피하고 숨어서 상대방을

욕하고 분노하는게 자고 먹는 것처럼 당연시 되었고 "나는 원래 그런사람이야." 하고 저를 어둠이라고 인정하는

그런말만 해왔습니다.  이러한 습성은 이생뿐만 아니라 전생에서도 그랬다는 것이 토션파 예수제를 통해 업을

정리하면서 드러났고 신이 변화하려고 하지 않으면 저의 습성들은 끝없는 윤회와 더불어 고통속에서 지낼것을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하였습니다.  부정적인 습성을 가지고서는 깨어날수도,빛이 될수도 없고, 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 그런 풍요와도 거리가 멀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습성 곧 어둠의본성은 몇천년 몇만년 몇십만년동안 저와 함께 있으면서 사람들을 죽이고

질투하고,시기하고,빼앗으며 악마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에서야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을 알게 되었고,어둠의 본성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즐겁도록 노력하는 마음,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는

마음을 알고 실천하는것이 빛의본성이자 창조주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윤회를 거듭하면서 빛의본성에서 점점 멀어져 갔고, 빛의본성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지도 않은 채, 어둠의

본성에서 헤매이며 어둠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로만 떠들고 실천하지 않으며, 나쁜습성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않았고, 제가 왜 가난한지, 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지, 욕심을 탐하면서도 탐하지 않았다고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저의 무지를 이제 고치고

변화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 제안에는 악마가 있습니다. 

제가 빛의본성을 되찾으려 노력할때마다 더욱더 고통을 주며 악랄하게 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저의 어둠의본성을 벗어나는 것은 그리 쉽지는 않은 일이였고, 원장님을 만나고 마음을 어떻게

내야 하는지 알았으며,토션파예수제를 통해 어둠의본성에서 벗어나는 중입니다.


당신은 지금 빛의본성과 가까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