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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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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별의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5.25), 작성일 19-04-08 17:19, 조회 3,1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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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그리고 자칭 깨어났다는 분들과 모든분들이 말씀하시는 말씀이 업을 청산해야 깨어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업의 청산 이라는 말씀을 듣고 전생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전생이 있으면 업이 있지

전생이라는 단어가 본인의 의식속에서는 몇천년이라는 단어에 국한되어 왔다는 것을 ...

틀을 만들고 전생의 업을 청산하기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어느누구도 몇천년 이전의 업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 해주는 곳이 그리고 지구에 입식하기전의 업 입식 후의 몇 수만년이 될 지도 모를 생의 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청산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저 그분들의 의식속에 있는 시간의 틀속에서 업을 이야기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의식 또한 수천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연구회의 에너지가 커지면서 저의 의식도 시간과 공간의 틀을 벗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점점 업의 청산이라는 단어가 차원의 개념을 벗어나면서 본인을 휘감고 있는 업장과 사고의 틀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고통과 아픔이 돌출되고 업이 하나하나 빛으로 근원꼐 가고 있음을 느낌니다

 

저에게 시간과 공간의 벽을 그리고 태초의 시작이 빛임을 그러다가 욕심속에서 어둠을 경험하고 진정 빛이 되는 길을 가고있음을 가르쳐주시기 위해

부단히 애쓰시고 계시는 원장님

너무 감사하고 훗날 저또한 그러한 가르침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