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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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회원의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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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백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03-23 20:45, 조회 3,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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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한국에서 처럼 피라밋을 설치해 놓고 회원들이 와서 명상할 수 있도록 연구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몇달에 한번씩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회원들을 만나 치유와 상담을 해 오고 있습니다.

​중국회원들의 이야기들은 아주 많지만 오늘은 한 회원분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중국에 사시는 여자회원분은 평소에 도장(기수련)도 열심히 다니며 나름 영적인 체험을 하신 분이십니다.

​부모가 안계시는 고아로 자라 도장에 다니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였으며, 신기까지 있어 보이는 것도 많아 여기저기

다니며 신기한 체험들도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친구분에 소개로 중국연구회를 알게 되었고, 중국에서 원장님을 뵙고 깊은 감명을 받고 한국의 연구회까지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형편은 어려웠지만 원장님을 뵙는 다는 기쁜마음으로 한국에 들어오자 마자 연구회를 방문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몇발짝만 걸으면 연구회건물을 들어서는 순간 여자분의 몸안에 있던 영가들이 튕겨져 나가는 기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여자분은 놀란 나머지 잠깐 주춤하였습니다.

'이건 뭐지?  처음 겪어본 일이다. 어서 빨리 원장님을 뵈어야 겠다.'

하며 원장님을 뵙고 신기한 체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원장님은 '허허' 웃으시며 웃음만 지어 보이셨습니다.

여자회원분이 중국에 돌아가시고 더욱 마음이 일어나 '암' 만트라를 늘 듣고 다녔습니다.

하루는 친구가 회원분의 집에 방문하다가 '암'만트라를 크게 틀어놓은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한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가 돌아갔는데,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너희 집에서 오고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갔는데 피오줌을 싸지 뭐니. 그런데, 몸이 너무 가벼워.

 뭔가 독소가 빠져나갔다는 느낌이랄까....암튼 얼굴에 혈색이 좋아졌지 뭐니."

하며 친구가 기뻐하며 말을 하였습니다.


원장님께 여쭈어 보고 관을 해보니 '암'소리를 듣고 안에 있던 나쁜것들이 빠져 나간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암'만트라는 공간을 정화시키고 같이 따라 읊는 다면 자신의 몸과 의식도 같이 정화되기도 합니다.

갈수록 중국회원들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제대로 된 명상법으로 수행을 한다면 빙의에 걸릴 이유도 없고, 의식을 제대로 내는 법을 몰라

어둠의 존재들에게 이용 당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사람들이 연구회에 인연이 되어 다 같이 '암'을 크게 외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