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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과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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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백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03-22 17:03, 조회 3,7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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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갈수록 극성을 부립니다.

​어둠을 들춰내면 낼수록 어둠은 발악을 하고,제안에 깊게 자리잡은 어둠은  ​저를 옥죄기 위해 밤잠도 못자게

합니다.

어둠은 내가 만든 전생과 현생에 모습인줄 알면서도 부정하고프고 미워하고픈 마음만 생겼습니다.

어둠을 소멸하고 빛으로 보내는 기도를 하더라도 내 안에서 진심어린 마음과 사랑이 없다면 그것또한 의미가

없음을 어제의 체험을 통해 알았습니다.

 

깊은 어둠은 아무리 발버둥치고 기도를 해도 잘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어둠이 사라질까? 원장님 말씀처럼 너는 빛이야! 라며 말을 걸어도 왜 나를 더 괴롭히는지....'

하며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저에 깊은 어둠은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의미는 여기저기서 들은 것은 있지만, 막상 사람들과 사랑은 힘겹기만 하였습니다.

배려하고 기다려주고 질투하지 않고 소유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주는 것.

남녀간에 사랑, 가족간의 사랑, 이웃간의 사랑,친구간의 사랑 모두 같은 의미인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도 잠이 들무렵 어김없이 어둠이 공격을 하려 시도하였습니다.

온몸을 찌르고 검은 기운이 계속 파고들어 저를 장악하려고 할 때, 어둠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너도 창조주의 사랑이자 빛인데 어둠속에서 혜매고 있구나. 그래, 내게 가져갈 것이 있으면 가져가.

 창조주가 널 사랑하듯, 나 또한 너를 사랑할거야. 나는 빛임을 알아. 같이 빛으로 가자'

하며 진심을 다했습니다.  한 10분 요동을 치더니 서서히 줄어 들었습니다.

며칠 밤동안 몇시간씩 괴롭히며 난리를 치더니 10분만에 잦아드니 신기했습니다.

어쩌면 그들도 나같은 어둠에 혜매이다 저렇게 되버린것이 아닌지 가슴이 아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없이 넌 빛이야 하며 말로만 해서 그동안 효과가 없었는지 반성도 하였습니다.

 

어둠은 여기저기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안에 있는 어둠이 가장 큰 어둠입니다.

내가 우울하고 슬퍼하고 질투하고 짜증내고 할때 자기 자신을 해할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이웃들을 해 합니다.

빙의도 내가 즐겁고 긍정적일때는 잘 되지 않습니다. 빙의도 거기에 맞는 주파수를 찾기 때문에 어둡고 우울한

사람들에게 빙의가 잘 됩니다.

 

늘 웃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이고 만트라까지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이렇게 글을 쓰는 저도 요즘 매일 노력합니다.^^

 

지구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둠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고,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실은 거짓인 것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배운 지식들이 어둠들이 조정하려고 하는 거짓지식들이였고, 종교에서 말하는 심판들은 우리를 노예로

삼으려는 어둠들의 계획입니다. 


'진정한 자유란 자기가 깨우쳐야 한다.'

오늘 원장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차크라가 열리고, 지식이 많이 쌓여서 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자기의 의식을 높이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고 깨우침이라 하셨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지 마시고, 마음의 눈을 열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