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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신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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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01-22 17:15, 조회 3,0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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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이나 광고에서 점집,내림굿,신내림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마음을 터 놓을 상대가 줄어드는 시대가 될 수록 이런 단어들은 점차 많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을 못 믿고  두려움 휩싸여 어딘가에 의지하고픈 우리 자신 때문입니다.

주변에 제대로 인도해 줄 사람도 없거니와, 정보도 부족하다는 것이 또한 사실입니다.

 

자신들이 겪고 있는 것이 여기 저기서 보고 들은 증상과 비슷하다며, 당장 쉽고 가까운 무당을 찾아가 상의하지만

진실된 무당은 사라진지 오래라 무조건 신내림을 받거나,눌림굿을 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 눌림굿도 귀신들의 장난이라 한번 건들어 놔서 시간만 걸릴뿐 다시 신내림을 받아야 합니다.

 

신내림을 받지 않아도 되는데 무당들의 욕심으로 굿을 하라고 하고,겁을 주어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드는 이들이

무슨 신입니까!

무당들은 신이 아닙니다!

더이상 혜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당들이 말하는 신내림을 받아도 부귀영화는 커녕 지하방에서 하루끼니를 걱정하며 근심으로 세월을 보내야 하고

온갖 귀신들이 빙의되어 귀신들의 명령에 따라야 할 뿐입니다.

가족과 멀어지고, 산속에 들어가 기도하고, 점사가 안된다며 또 굿을 하여 귀신을 불러들이고, 심지어 무당어머니를

떠난다고 주술과 부적을 써서 신딸에게 저주를 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것은 무당생활을 하신분들의 증언이며, 이 한국땅에서 벌어지는 현실입니다.

여기에 오시면 신내림을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들이 말하는 신들이 본인과 가족을 죽일까봐 두려움에 휩싸이지 않아도 됩니다.

죽을 이유도 없으며, 사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괴로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을 주세요.

저희는 더이상 빛들이 자신을 잊어버리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용기를 내어 빛으로 다가오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빛이자 사랑임을 당신 가슴에 전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