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동안 조상천도만 하면 영가들에게 포박 당해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가 없었던 것이 영가들이 떠나고서 억류되어있던

의식이 숨을 쉬고 자유의지로 돌아 가리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커다란 착각이였다.

지금이 어떤 시기인가!  말법시대이다.

기존에 했던 명상법이나 천도제로는 깨어날수도 없고, 빛으로 변해가고 있는 지구에서 어둠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

얼마전 일이다.

연구회모임에서 한사람이 원장님과 부원장님께 말을 하였다.

"가족예수제와 조상천도제를 마치고 사는 것도 재밌고, 영적으로도 맑아져 좋았습니다.

 그런데,본격적으로 깨어나려고 저에 업장을 드러내고, 안에 있는 존재들을 발견하기 시작하고부터  제안에 이렇게 엄청난 업장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놀랍기만 합니다. 심지어,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부터 어둠의 존재들이 우리가

 깨어나지 못하도록 별별 기운들을 보낸다니 어이가 없기만 합니다."

"기존에 명상법은 마음을 비우고 편하고 평화롭게 하는게 위주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어요.

 시간이 얼마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깨어나지 않으면 또 다른 행성에서 수천년 수만년의 윤회를 하며 또 어둠속에서 혜매여야 합니다.

 지금 힘들고 괴롭더라도 업을 정리하고, 내안에 있는 존재들을 빛으로 보내야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내지말고 자아성찰을 하라고 누누히 말씀드렸는데, 계속 자기를 보지 못하고 존재들이 흔들면 흔드는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자기를 들여다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욕심을 버리세요. 시기,질투를 버리고 마음을 비우세요.  이것이 창조주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순가 머리에 '꽝'하고 내리쳤다.

우리는 지금 기존에 명상법만 생각하고 이 과정이 힘들다고 엄살을 부린 것이였다.

모인 사람들 전부 가족과 조상천도 예수제를 끝마쳤으나, 본격적으로 업이 드러나고 안에 있는 존재들이 나타나면서 지구에서 뿐만

아니라 우주밖 어둠에서까지 에너지를 연결시켜 유전자 조작실험을 하고, 사람들의 의식에 침투하여 살인,강간,음해,시기,질투를

하여 서로가 사랑으로 하나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겪고 있는데 정신 못차리고 무슨 말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어둠의 존재들을 단순하게 지구안에서만 생각을 하였지 지구밖 우주에서 우리를 조정하고 있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가깝고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지금에 있는 사상법이나 생각에 틀을 깨고 진실을 바라봐야 할 시기이다.

"나는 관심없어!  나와는 상관없어!  나는 몰라서 그랬어! "   이런 말들이 언젠가는 가슴을 치게 하는 아픔으로 돌아오지 않게

 의식을 깨어 놓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