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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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스 성지 순례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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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10-13 18:42, 조회 3,9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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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의 빛의 신님들의 회의석상각계 우주, 행성들에서 지구를 돕기 위해 오신 다차원의

대천사님들과 성자님들께서 지구의 위기에 대해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대천사님 1: 지구를 더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지구는 병들고 썩어서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대천사님 2: “지구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불합일하고 잘못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된다면 지구의 앞날은 파멸밖에 없습니다.”대천사님 3 : “그들은 자각을 안 합니다. 오랜시간 동안 지켜봤지만, 여전히 악한 사고로 똘똘 뭉쳐있습니다.지구에 더 이상 희망이 있을까요?”바바지님 : “....시간을 더 줘야 합니다. 아직 그들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대천사님 4 : “그들이(지구를 지키려는 빛의 일꾼들) 너무 힘듭니다.모두를구하겠다고애를 쓰지만..고통스러운모습 더 이상 못보겠어요. 차라리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대천사님 5 : “그들도 문제지만.. 지구로 인해 이 우주가 너무 위태롭습니다. 다른 우주 주민들이 지구의악한 파장이 밀려와 고통스러워합니다.지구가박살나면태양계,성단,우주전체가바뀌게됩니다.지구를그냥두면안됩니다. 정리해야 합니다.”대천사님 6: “지구인들은 틀속(고정관념)에 갇혀서 도움을 줘도 받지를 않습니다. 부정성이 강해 빛의파장을 방탄시켜 버리고 있어요. 자신들이 변화할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여전히 구원을원하지만,진정한 구원은 스스로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다 자업자득입니다. 언제까지 지켜봐야만 합니까?”대천사님 7 : “그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빛의 파장을 보내줘도 의식이 막혀 받아들이지를 않습니다.마음의 문을 꽉 닫았어요. 자신들이 만든 부정적인 공간에 웅크리고 앉아 도움을 거절하는데,아무리 끄집어내고 빛을 줘도 도로 그 안으로 기어들어가고 맙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바바지님 :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그들이(빛이 일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더 지켜보아야 합니다.여러분들께서는 지구를 돕기 위해 영예로운 삶을 희생하셨습니다.성스럽고 풍요롭던 모든 영광을 포기하고 그 먼 곳에서 지구를 구원하기 위해이곳까지 모이신그 마음을 다시금 떠올려주십시오.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십시오.아직은 힘겹지만, 해낼 겁니다. 그러니 도와줍시다.”대천사님 8 : “... 그랬지요, 제발가지마시라고안타깝게슬픈 눈으로 바라보던 그들의 모습이 아직도선합니다. 그곳(지구)은 지옥같은 곳이니 떠나지 말고 자신들과 같이 있어 달라고 했지요.”

대천사님 9 : “아직 많은 류의 인간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합시다. 먼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20165월 하늘의 회의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