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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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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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09-13 18:26, 조회 3,6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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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회에 회원으로 계시는 스님한분이 같이 수행하시는 스님을 소개시켜 주시며 상담을 의뢰하였습니다.

   스님께서는 출가하시기전에 결혼을 하셨고, 이번 상담 때 전처와 딸도 같이 의뢰를 부탁했습니다.


   전처는 암으로 고생을 하고,갓 스물살이 된 딸은 신기가 엄청나 관을 해보니 칼날이 날카로운 작두를 올라

   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랜세월 수행을 한다고 하였지만, 가족은 물론이요 자신 또한 업(카르마)를 풀지 못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상기운도 많았고,가족들의 업(카르마) 또한 많아 천부경과 예수제,천도제를 해야 가족들과 스님 본인의

   기운이 달라져 보였습니다.

   의뢰를 부탁하였으니, 분명 달라지리라 믿습니다.

  

   스스로 업(카르마)를 푼다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절이나,교회,성당에 가서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한다고 해서 업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너를 나와 같이 대하고 사랑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수행을 해야 합니다.



   수많은 성직자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고,존경할만한 성직자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성직자인 본인 스스로도 자신을 보지 못하는데, 누구를 이끌며 가겠습니까.


  수행을 어려운 한자로 된 경전이나,성경책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암과 옴나마하시바이, 피라밋을 사용하면서 수행을 하고, 스스로 풀기 어려운 업(카르마)를 천부경과

​   예수제,천도제를 통해 수월하게 갈 수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저 성직자는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분을 위해 천부경을 해드리면 어떨가요.

​   천부경을 통해 달라져가는 성직자를 바라보면서, 사랑의 마음을 내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