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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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간 붉은쇳대 4권이후 - 히란야수 안에서 옴진동음을 하면 에너지가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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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09-11 17:04, 조회 3,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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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란야수 안에서 옴진동음을 하면 에너지가 증폭된다



     ​

미연: 히란야스트로우(구연수기) 물에 몸을 담그고, 옴 진언을 작은 소리로 내기 시작 하면 저도 모르게 옥타브가 하이로

​        올 라가면서 화장실이 울리도록 큰 목소리로 우렁차게 소리를 내고 있어요. 이러다 성악가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

        요. 아하하하

 

정혜: “나도 그래요.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그럴수록 배에 열이 나면서 더 힘이 나요. 옴 진언이 꼭 발동기 같아

        요. 오호호호.”

 

미연: “아하하하. 그 말이 진짜 맞네요. 그 좋은 물에 옴 소리를 내면서 내 몸의 세포에게 5차원에 맞는 진동파장

        을 보내려고 마음내고, 눈을 감고 모든 세포들에게 밝은 빛의 에너지가 전해진다고 상상하며 기운을 보냈

        어요. 이 물의 기운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의식을 가진 세포가 되라고 마음을 냈어요.

       

        이렇게 명상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단계로 반신욕이 끝나면 다음엔 옥타헤드론 밑에 앉아 종이 피라밋 모자

        를 쓰고 본격적으로 차크라 명상을 시작한답니다.

        먼저 원장님 기CD 5번 트랙을 선택해 틀어놔요. 전 개인적으로 수련할 땐 이 트랙이 참 좋았어요.

       ​원장님의 옴소리를 크게 틀어놓으면 에너지가 넘쳐 나와선지 수련을 시작하면서부터 아름다운 빛들이 사방

       에서 반짝반짝 거려 너무 환상적이에요.


        옴 진언을 할 땐 나는 근원과 하나다, 빛이다.’라고 생각하며 명상을 유도하거든요, 그러면 위에서 물을 틀

        어놓은 것처럼 시원한 기운이 몸속으로 스며 들어와요.


       ​가슴에선 사랑의 에너지가 충만하라고 마음을 내선지 행복한 에너지가 뭉글뭉글 퍼져나가고, 그 기운이 장까지

        내려가는지 장도 편안해지면서 서서히 기분이 좋아져요. 그러다 온 몸의 세포들이 이완되고 나른해지면 저도

        모르게 옆으로 픽 쓰러져 기분 좋게 잠에 빠져들곤 한답니다. 오호호.”

 

은하: “좋은 방법이네요. 그렇게 자면 불면증도 없어지겠어요. 더구나 에너지수안에서 옴 진동을 하면 더 수련도

        잘 되고, 정화속도도 빨라질 것 같아요.”

 

채은: “맞아요. ‘젊어지는 샘이란 책을 보면 주인공이 욕조에 물을 담아 몸을 담근 상태에서 옴 진언을 하는 장면

        이 있어요. 그렇게 하면 피로가 빨리 풀린대요.”

 

도영: “전에 왔던 여자회원이 그걸 많이 경험했어요. 히란야스트로우(구연수기)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영상이 잘

        보인데. 전생의 모습이나 다른 차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금새 보곤 했어요.


        저도 세수를 하기 위해 물을 틀다가 다른 영역의 일이나 빛의 영역에서 오신 분들을 본적도 있고 우주선 내부

       보인 적도 자주 있어요. 그런가 하면 어둠의 존재들이 시커먼 어둠의 공간에서 절 도사리고 쳐다보는

       모습들도 보이구요. 그런 걸 경험할 땐 이 물이 수정과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수정으로 수련하는 사람들 말로는 수정을 보고 있으면 그 속에 자신이 보고 싶은 것들이 보인다면서요.


       이 물도 수정처럼 다른 차원, 4차원이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여과 없이 보여 지고, 알아지는 걸로 

       봐선 물도 차원 간에 통로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매질이란 생각이 들어요.”

 

원장님: “이 세상은 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물속엔 모든 정보가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고인 물을 이용해 그것

           에 집중을 하면 물을 통해 자신이 알고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겁니다.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에너지체나 영안이 발달된 사람들, 송과체가 개발된 사람이나, 영매들에게 가능한 일입니다,”

 

도영: “원장님. 이건 제 생각인데요, 물이 볼록렌즈처럼 자신에게 있는 정보를 확대시켜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요?

       

         정보를 본다는 것도 자신 안에서 나온 것이고, 내 정보가 아닌 다른 사람에 관련된 일이라던가, 과거, 미래

         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는 것도 결국엔 자신안의 통로. 내면을 물이나 수정에 비춰 그것을 확대하고 사람의

         눈과 머리로 인식하고 볼 수 있도록 작용하는 게 아닌가 싶거든요.

     

         영매들이 다른 사람들의 전생과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것도 그들의 오라와 에너지체서 벌어지는 정보

         들이 수정을 통해 확대되고 들어나기 때문에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고요. 뭐 존재들도 같이 협조를 하구

         요.”

 

원장님: “맞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채은: “어머나. 그래서였구나. 너무 신기해요. 결국은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보는 거군요. 그런 걸 모를 땐 그냥 마

        법 같고 신비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치적으로 따지니 그것도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해 이해할 수 있는 영

        역이었네요.”

 

원장님: “모든 현상적인 것은 다 과학입니다. 아직 그 영역을 파악하지 못하고, 감추어져서 신비스럽다고 하지만

           언젠가 그 모든 비밀들이 들어나고 모두가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