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간 붉은쇳대 4권이후 - 2.피라밋 히란야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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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09-03 20:52, 조회 3,476,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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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라밋 히란야가 필요한 이유 |
도영: “그래서 은정회원 체험이 중요해요. 공부과정이라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내가 몰랐을 때 실수했던 일과
피라밋과 히란야를 사용해 극복되는 부분, 더 많은 에너지체험과 경험들이 쌓여야 본인도 확실한 믿음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가 있거든요.
내가 모르고서는 남들에게 절대 말할 수 없어요.”
은정:“제가 수맥이 심하다는 아주머니 집에 히란야를 설치했잖아요. 수맥 탐사 봉으로 확인해보니까 거짓말같이
수맥이 없어졌어요. 아주머니도 처음엔 반신반의하다 그걸 보시더니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아하하하…
그날 같이 놀러와 있던 다른 아주머니가 히란야에 관심을 가지 길래 신나서 열심히 설명을 해줬더니 나중
엔 저희 집까지 같이 갔어요.
제 딴엔 ‘삼태극 붙인 히란야로 주면 더 기운이 좋겠지?’ 생각하고 보여줬는데 깜짝 놀라면서 그런 건 안한
대요. 그 아주머니는 왜 그러죠? 전 삼태극 붙인 히란야를 쓰니까 더 정화가 잘돼서 좋던데요.”
도영: “기운이 안 맞아서 그래요. 그 여자분 안에 빙의되어 있던 존재가 삼태극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처음 왔는데도 삼태극이 맞는 분이 있고, 히란야도 무서워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다 안에 빙의되어
있는 혼령들이 빛의 파장을 무서워해 피하는 거예요.”
은정: “저는 히란야가 너무 좋았어요. 아름답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도영: “은정회원하고는 잘 맞으실 거예요. 같은 신기라도 히란야와 잘 맞고, 좋아하시는 분이 있는 가하면 반대로
질색을 하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히란야만 갖다 놓으면 자기를 죽이는 줄 알아요. 비슷한 신기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날까 했더니 어둠의 존재들이 많이 빙의되어 있고, 부정성이 강한 사람들이 거의 히란야
와 삼태극을 싫어하는 거예요.
자기 본질이 피라밋과 히란야로 이루어져 있는 줄도 모르고 거부를 하는 것을 보면 참 안쓰러워요.”
은정: “아. 그래서였구나. 또 다른 언니는 요, 저처럼 히란야를 좋아해요. 이 언니도 전생에 저와 인연이 있나 봐
요.”
도영: “그러실 수 있어요.”
은정: “이 언니 기운이 어떤가 한번 봐주실래요?”
도영: “음… 이분도 남다른 신기를 가지고 계시네요. 희한하게 가족이나 주변에 친한 사람들을 보면 기운들이
비슷비슷하세요. 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잖아요. 원장님 말씀으로는 ‘끼’가 ‘기’래요. 파장이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어울리고 잘 맞는다는 표현이래요.”
은정: “듣고 보니 그러네요? 오호호호… 참 우리말을 재미있어요. 단순한 표현 같은데 되새겨보면 그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는 것 같아요.”
도영: “맞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도를 많이 닦아서인지 기와 관련된 단어나 고사성어 들이 아주 많아요. 어떤
말들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은정: “그래야 되겠네요. 유 사범님, 제 금메달 작은 것 하나 주문해주세요. 이 메달을 하면 또 어떤 반응이 일어날
려는지 정말 궁금해요. 오호호호… 유 사범님 내일도 또 전화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도영: “네.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