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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동 중요성 예전글 다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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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가스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4.117), 작성일 17-12-24 21:57, 조회 3,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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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M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요즘 연구회의 게시판에 AUM진동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조화된 것을 바로잡는, 가장 손쉽고도 빠른 방법으로 원장님이 계속 강조해 오셨으며, 아예 요즘에는 홈페이지에서 캠페인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저번의 글에서도 보셨듯이, 神性을 되찾는 것의 출발은, 入門은 피라밋에서 AUM을 부르짖는 것입니다.

 

케이시의 리딩에 의하면 AUM을 외치다보면 육체의 중심 통로가 열리고, 쿤달리니 에너지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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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譯者 註] - 쿤달리니(kundalini) -

'쿤달리니'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쿤달(kundal), 즉 감겨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잠들어 있는 뱀의 모양에 비유된다.

인체 내의 모든 존재들을 유지시키는 우주적 生命力이며, 예로부터 요가에서는 이 쿤달리니가 깨어나서 육체의 통로를 따라서 상승하는 것을 깨달음의 한 징후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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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케이시가 호흡에 대해서 언급한 것도 있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호흡을 하든, AUM을 부르짖든 간에 육체의 중심 통로를 뚫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케이시의 리딩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군요. 원장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이죠.

 

이리하여 AUM의 뜻을 굳이 알고 싶으면, 이렇게 번역해야겠습니다.

 

뚫어~~~~~~~!

 

1. 리딩 275-43 : 193541

(의뢰인은 음악가였음)

 

여기 우리는 오늘날 알려진 인간의 감정들 속에서의 행동들의 총체에 있어서, 건설적인 힘들의 찬송으로서의 저 주문(呪文 incantation)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자신의, 자기자신의 능력의 찬송이 아니라, 목적의 하나됨의, 자기자신 속에서 창조적 에너지의 영광을 위한 진아(眞我 the I AM of the individual)의 찬송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몸을, 개인으로서의 모든 몸, 그룹으로서의 모든 몸을, 다음과 같은 주문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에 걸쳐서 있는 소리 속에 지켜 줄 것입니다. A----UM.

 

이것은 창조적 힘 속에서 고양(高揚)으로 향하며, 한때 기능했으나 분리되었을지도 모르는, 생명의 끈으로서의 내면의 인간 속에 세워진 것을 따라서 고양됩니다.

정신(mind), 육체(body), 영혼(soul) ; 이 셋은 인간의 힘 속에서 일치되는 것입니다.

많은 물[]의 소리가 올 것이며, 지구 주위를 도는 새벽 별들이 인간 경험 속으로 영광된 빛을 보내는 것과 함께 노래할 것입니다. 이는 인간을 그의 하나됨에 올려놓을 것이며, 지구로 오는 인간의 아들들의 저 아름다움과 파장을 맞추게 할 것입니다. ''의 목적의 하나됨(Oneness of Purpose)에 있어서의 [하나님], 지구에 있어서의 그들의 목적에 있어 하나됨으로서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하는 행위들을 가져올 것입니다.

 

동료와 함께 함에 있어 ''를 찬송하십시오, 그러면 서로 울리는 각각의 화음 속에서, A----UM 형태로 따르는 모든 소리로부터 들리게 될 음악에 있어서, 파장이 맞춰지게 됨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아(自我) 속에서 송과체(松果體)를 따라 빛의 근원과 파장을 맞추는 것이며, 오로지 찬송의 감정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2. 리딩 281-28 : 19361026

(의뢰인들은 기쁨의 도무미들(the Glad Helpers)이었음)

 

호흡에 있어서, 오른족 콧구멍으로 강하게 숨을 들이마시십시오. 그리고 입을 통해서 내뿜으십시오.

 

왼쪽 콧구멍으로 들이 마쉬고, 오른쪽 콧구멍으로 내뿜으십시오.

 

이는 여러분 몸의 중심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나서, 여러분은 A---U--M--의 주문(呪文 incantation)을 시작하세요. 이것을 여러분 자신에서 끌어올리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창조자(thy Maker)의 존재와 가깝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에게서 보여진 것처럼 말이죠.

 

 

 

 

3. 리딩1770-2 : 19381229

(의뢰인은 개신교도(Protestant)로서 전직 가수인 과부였음)

 

전에, 이 존재는 지금은 이집트라 불리우는 땅에서 있었습니다. [전생] 그 기간에는 사제의 추방으로 인하여 어수선했고, 분쟁이 있었습니다.

이 존재는 왕족 및 그 사제와 가까운 사람들 중 하나였으며, 추방으로 인하여 물질적 곤궁이 찾아왔습니다.

 

돌아와서는 [복권(復權)], 보다 큰 활동을 위하여 육체를 치유함으로써 그 존재는 사상과 능력에 있어 뛰나나졌으며, 특히 의 사원에서 그것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화음과 색깔에 흥미를 보였으며, 의 사원에서 세번째 위치의 역(; 단계)으로부터 소환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그 존재는, 오무나(Omuna)로서, 원장직을 맡았습니다.

 

마음속으로 A---U-M-소리를 냈습니다. 이는 육체의 발성기관이 아니라 내부에서 울리는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들은 육체적 힘들로부터 중심을 따라 올라가서, 행위들을 통합시켰습니다.

 

이 존재는 그 체험에서 보다 위대한 화음을 가져왔으며, 그것은 물질적 여정에 있는 행위들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행해졌습니다.

 

 

 

 

4. 리딩 2072-10 : 1942722

 

A---U-M--에서, '~(Ah~)'하는 것이지 R이 아닙니다. AUM, 알겠습니까?

 

이 소리들은 육체의 중심에서 응답합니다. 중심을 열어서, 그 중심을 따라서 쿤달리니 에너지가 상승합니다.

이것을 소리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