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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생각) 미래를 창조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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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작성일 17-10-07 21:36, 조회 4,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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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생각) 미래를 창조한다. (2)

 

 

조문덕 원장님 : “공상과학 ‘SF들을 보면 어떤 느낌을 받나요? ET라던가 에어리언. 외계문물이 나오는 그런 것들이요.”

 

질문 : “뭔가 가르침을 주는 것이 있어요. 어딘가 그런 곳이 꼭 있을 것 같고요.”

 

조문덕 원장님 : “전에 본 영화군요. 사람들이 잠수함을 타고 바다 밑으로 내려갔는데, 그곳에서 뭔가를 발견합니다. 그런 후 사람들이 죽어가는 괴이한 사건들이 일어났는데, 이것이 알고 보니 그들 마음속에 있던 공포가 현실로 나타났던 겁니다.”

 

질문 : “끄악,, 어떻게 그런 일이.. 다 죽었나요?”

 

조문덕 원장님 : “몇몇의 사람만이 살아납니다. 자각을 했어요. ‘이건 우리가 지어낸 공포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그리고 잠수함이 드디어 물위로 떠올랐고, 그 사람들은 살아났습니다. 어때요, 단순한 상상에서 나온 내용일까요?”

 

질문 : “의미심장해요.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가장 큰 적은 마음에 있다.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거요. 왜 가수들이 부른 노래가 현실로 나타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조문덕 원장님 : “맞습니다. 자신이 입력한 생각. 마음의 파장이 현실을 그렇게 만든 거지요. 그 영화는 단순한 영화가 아닙니다. 의식의 파장에 대한 큰 공부를 주고 있어요. 그럼 작가들은 어떻게 그런 시나리오를 쓸 수 있었을까? 처음에는 상상이었겠죠. 하지만 계속 몰입하고 생각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가려졌던 전생의 기억이나 외계에서 주는 파장을 접해 영감을 느끼고 작품을 완성하게 되는 겁니다.”

 

질문 : “ . 신기해요. 그럼 그 내용이 다 사실인가요?”

 

조문덕 원장님 : “사실도 있고, 조작한 것도 있습니다. 가짜와 진짜가 섞여 있어요. 거짓을 영웅처럼 가장한 것도 있고, 성스러운 것을 악으로 왜곡시킨 것도 있습니다. 영상이란 뇌에 강력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죠. 그걸 보고 선과 악, 진실과 가짜를 판단하는 것은 인간에게 달려있습니다.”

 

질문 : “올바르게 판단하기가 쉽지 않아요,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잖아요. , 저 에어리언 봤었어요. 저도 그렇지만 명상하다 봤다는 회원만 여러 명이었어요. 명상하다 나와 의자에 앉았는데 갑자기 문밖에 에어리언이 실제로 서 있잖아요, 막 문을 부수는데 소름끼쳐서 혼났어요. 놀라서 다시 보니 아무것도 없고 문도 멀쩡했어요.

다른 회원은 어떤 아줌마가 에어리언한테 먹을 것을 주더래요. 또 다른 사람은 집밖에 서있었다고 했어요. 그럼, 실제로 그 괴수가 있는 건가요? 제가 본 게 헛것이 아니라 맞는 거예요?”

 

조문덕 원장님 : “맞습니다. 회원이 본 것은 이곳에 왔던 누군가에게 빙의된 것을 본거군요. 먹이를 주는 것도 그 아주머니가 어둠의 기운을 주고 있는 것이고요. 참나.. 지금은 차원이 나뉘어 물질 눈으로는 알 수 없지만, 4차원의 공간에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질문 : “.. 소름끼쳐요. 그런 건 안 왔으면 좋겠어요.”

 

조문덕 원장님 : “본론으로 돌아와서요, 이 지구에 왜 그런 다양한 외계존재들이 내려왔느냐.. 그들에게는 반드시 이루어야할 과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 지구를 빛의 차원으로 상승시키기였습니다. 그것이 모두의 공통된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지도자(스승)의 입장으로 입식한 영혼들은 내면에 내재된 약속이 있습니다. 어느 날, 때가 되면 모두 모여 지구를 상승시킨다. 그러기 위해서는 낮은 의식의 영혼들을 훈육하고 빛의 의식으로 고양시킨다. 이것이 이루어졌을 때 지구는 지금 같은 물질차원보다는 빛으로 이루어진 고차원으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질문 : “... 그들이 누구인가요?”

 

조문덕 원장님 : “144,000입니다. 성경에도 분명하게 명시된 그들. 빛의 전사들이죠. 앞으로 나오시게 될 메시아를 도와 이 지구를 빛으로 각성시킬 천사들입니다.”

 

질문 : “그들은 서로 알아볼 수 있나요? 어떻게 만나게 되나요?”

 

조문덕 원장님 : “자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각자의 문제에 부딪치고 서로 헤매는 중입니다. 그래서 서로 깨어나도록 기도(옴진언)해주고 자각을 일으켜야합니다. 내면의 약속대로 만나야 해요.”

 

질문 : “.. 갑자기 어떤 장면이 떠올라요. 오래전에 본 것인데.. 아주 큰 강단? 연회장같은 곳 같아요. 온통 하얀 대리석이 은은하게 빛나고, 아래층으로는 제복을 입은 수많은 사람들이 둥근 테이블에 앉아있었어요. 어떤 여인인데.. 이층 테리스같은 곳으로 나가 그들을 향해 뭐라고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자 앉아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일어서서 잔을 높이 들고 선언같은 것을 했어요. 뭘 하는 걸까요?”

 

조문덕 원장님 : “... 그들이 바로 144,000입니다. 이 지구에 오기 전 다른 행성에서 있었던 일이군요. 다들 지구에 가 상승시키는 일을 하겠다는 맹세를 하고 있어요. 서로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질문 : “우와... 그럼 저도 그곳에 있었던 건가요?”

 

조문덕 원장님 : “그렇군요. 그래서 기억이 떠올랐나봅니다.”

 

질문 : “그런데.. 사람들 얼굴이 기억 안나요. .. 기억나라. 기억나라.. 머리야, 제발 똑똑해져라.”

 

조문덕 원장님 : “그렇게 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만나게 된다며 기억이 날지도 모르죠. 이제는 시간이 없어요. 지구가 변해야할 시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자신들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지구와 있는지 반드시 각성하고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상승의 기회를 놓치기 전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