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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유(大自由): “새 술은 새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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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작성일 15-08-31 20:53, 조회 9,471, 댓글 1

본문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眞理)가 너희를 자유(自由)롭게 하리라. 





성경(聖經)은 성자(聖者)이신 예수님을 철저하게 이용(利用)한 조작(造作)되고 날조(捏造)된 위서(僞書)이며, 경전이 될 수 없습니다!



경전(經典)은 성인(聖人)의 행적(行跡)이 기록된 책입니다. 

성경은 경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요건(基本要件) 중 하나인 성인의 일대기(一代記)조차 누락(漏落)되고 날조되었습니다. 

다른 종교 경전에는 기록되어 있는 전 생애(全生涯)가 왜 성경에는 빠져있을까요? 



잃어버린 18년(12~30세)의 세월. 

그와 더불어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거나 의문을 품을 때마다 그들은 신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이니 무조건 믿으라고 하거나, 사탄의 시험이라면서 속지 말라거나 심지어는 진실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철천지원수처럼 적대하는 모습과 행동을 취해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지만, 이제는 진실(眞實)이 무엇인지 확인할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단 한 번도 신의 이름을 불러본 적이 없습니다. 신약 어디를 보더라도 신의 이름은 없습니다. 하지만 구약에서는 신의 이름(야훼, 여호와)이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구약에는 십계명(十誡命)이 있지만 예수님은 십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과 간음한 여인을 용서한 것. 원래 율법에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며, 십계명을 위배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예수님은 철저히 거부했습니다. 



십계 영화를 보면 모세가 자기 민족인 유대인을 데리고 나오는데, 그들의 의식과 차원이 굉장히 낮습니다. 그들의 의식이 동물과 거의 비슷한 사고로 막혀있고 의식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동물들은 자신들의 법이라도 있지만 그들은 의식은 동물보다 더 낮고 또 머리는 좋아서 못되고 악한 짓을 너무나 많이 합니다. 그래서 보다 못한 하늘에서 십계명을 내린 것입니다. 그럼 그걸 지키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까?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신의 입장에서는 다 죽일 놈들이고 그들 또한 신이 자신들을 죽일 걸 아는데도 그 짓거리를 합니다. 결국 구원이 아니라 모두 죽음을 당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운명적으로. 



십계명(十誡命)은 사람들이 그 법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자유가 없어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사람을 구속합니다. 사람이 자유가 있어야 하기에, 예수님께서 구약에 없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의식과 차원이 낮아서 진정한 자유를 알지 못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워하여 자신들 스스로 구속받기를 원하고 매달립니다. 그래야만 거기서 자유를 얻는다고 착각을 해왔던 것이고, 그렇게 이천 년 동안을 살아온 것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만든 구속과 속박에서 벗어나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면서, 구속의 틀 속에서 작은 것을 지키고 행함에 따른 대가(代價)를 바랍니다. 그것이 욕심이고 기복신앙(祈福信仰)입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지금도 그것을 자유로 착각하고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을 위대한 성자인 것처럼 꾸며놓고 실제로는 폄하한 내용들이 곳곳에 실려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었기에 제자가 배반하여 자신(예수님)을 죽게 만드셨겠습니까? 그게 스승일까요? 생각을 해 보세요. 

어떻게 제자가 스승을 배신해서 죽게 만들고, 그것을 아주 희한한 논리로 포장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일은 실제로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에게 배신자의 누명을 뒤집어씌운 실제 인물은 바리새파 사람인 ‘유다 이스하리옷’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유다’라는 이름만 적어놓고 그들의 의도대로 예수님을 우롱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구약을 끌어들일 명분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기독교를 만든 사람은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인데, 그는 당시 여러 분파와 교리로 나뉘어 있던 기독교를 통일하고 정리하였으며 후에 성인으로 추대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신의 영감을 받아 기록되었다는 그들의 성경은 콘스탄티누스의 명을 따라 종교지도자들이 모인 종교회의를 통해 ‘예수님의 신성’이 결정되었고 성경은 오류가 없다는 성경무오설과 삼위일체설 등의 주요 교리가 만들어졌으며, 구약과 신약을 통합하는 과정 중에 많은 책들이 정경과 위경으로 분리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성경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구절들과 삭제된 내용, 여러 사본들과 수많은 번역본과 오류가 넘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의 기독교를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로마는 무력으로 세계를 천 년 동안 지배했습니다. 거대한 제국이 안에서부터 병들어 무너지게 되자 종교를 이용하여 정신으로 세계를 지배하고자 야욕을 품게 됩니다. 그것이 기독교였으며, 경전을 만드는 과정 중에 구약을 그대로 넣게 되면 유대교가 되니까 교묘하게 예수님의 말씀을 집어넣었고 거기에 로마가 믿었던 그리스 신화와 여러 지역의 종교가 섞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무력으로 천 년을, 정신으로 이천 년이 넘어서까지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의도와는 크게 벗어난 것으로 인해 유대인들이 세대를 이어가며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 뼈에 사무치는 분노와 발언을 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에 대한 가장 큰 증거는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바티칸의 교황청과 유대인들은 과거의 기록에 관련된 고문서나 진실들이 드러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죽이고 없앴습니다. 

왜 그럴까요? 



진실이 드러나는 걸 가장 두려워하는 종교가 현재의 기독교입니다. 

그들이 진정 올바르다면 감출게 있을까요? 

누가 봐도 뻔한 내용을 온갖 내용으로 포장하고 철저히 감추고 거짓 증거하는 것이 지금의 기독교입니다. 





유대인들은 2,000년 전 예수님을 죽음으로 이끌었고, 지금도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미명(美名) 아래 그들이 지금까지 전 세계에 해악(害惡)을 끼친 것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도무지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현재의 지구를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특히 어느 국가는 2%인 그들을 통해서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지배하고자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 돈: 금력(金力)으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여 전 세계 대부분의 부(富)를 실질적으로 소유 

2. 여자(포르노): 성(性)의 상품화(商品化)로 인류의 정신세계를 오염

3. 보석: 인간의 소유욕을 자극하여 물질만능주의의 노예로 예속, 평온한 마음을 교란하여 평화가 아닌 탐욕과 분쟁을 유도.



유대인은 위 3가지를 이용하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악마(惡魔)입니다. 



성경에서 흔히 나오는 랍비는 하늘의 명을 받아서 자기 민족, 즉 유대인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몇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아주 사악한 존재한테 명을 받기에 구약에 나오는 것과 현재의 랍비들이 하는 얘기가 변함이 없이 똑같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할 정도인데,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얘기들이 정말 많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의 유명한 랍비가 공개적으로 "비유대인(고이)은 유대인을 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 비유대인의 살아가는 단 하나의 목적은 유대인을 섬기다가 지옥에 가는데 있다."는 설교를 하여 지탄(指彈)을 받았지만, 몇 년 뒤에 운명하자 이스라엘 정계와 종교지도자들은 '세대에 걸친 위대한 정신, 토라의 거인이 서거했다'면서 애도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 외에 다른 것은 인정 안 합니다. 자기 민족 외에 다른 민족은 다 죽여도 아무 상관이 없고, 그들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해왔고,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모두 종과 노예가 될 뿐입니다. 



구약에 외삼촌인 라반이 야곱을 속이고 몇 년간 부려먹는 장면과 또 야곱이 외삼촌에게 그동안의 품삯을 받아내기 위해 얼룩무늬의 양과 염소를 가지는 과정이 쓰여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야곱이 부를 취하는 것과 유사한 사건들에서 공의로운(?) 신의 축복과 지혜가 있다고 말합니다. 지혜, 축복? 구약 성경에서 공의로운(?) 신의 명대로 행한 인간들이 현대 유대인의 조상입니다. 조상이 못되고 악한 짓을 하니 그들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렇게 살아온 겁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살인(카인과 아벨의 예)은 기본이고 거짓말 사기 등 온갖 범죄의 온상입니다. 아니 그들 스스로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신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니까요!



성경의 내용을 토대로 만든 영화나 드라마에는 유대인들이 이집트에서 노예로 일하고 핍박을 받았다고 나옵니다. 그게 다 거짓이었음을 증명하는 증거들이 하나둘 고고학자들과 과학자들에 의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노동에 대한 충분한 대가와 보상을 받았음에도 노예였다니, 노예가 그걸 받을 수가 있나요? 



그리고 피라밋은 일만 년 이상 된 고대의 건축물입니다. 지금이야 건축물이 크고 높은 게 많지만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피라밋이 얼마나 높고 거대했을까요? 아마 하늘에 닿을 정도로 컸다고 느꼈을 거예요. 그런데 왜 성경에는 기록이 없을까요? 그것부터가 거짓입니다, 성경은. 



하지만 유대인은 그들만의 탈무드에서 예수님을 욕하면서 피라밋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마법을 배우고, 돌로 만든 우상(피라밋)을 숭배했다는 내용이 그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성경에는 그런 기록이 빠져있습니다(?).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보면 형과 동생이 서로 볏짚을 더 주려고 몰래 갖다놓는 형제의 우애와 사랑에 관한 얘기가 있습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사상을 이어받은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성경에 나오는 가족과 형제들의 얘기들. 그리고 현재 그들이 주변국과 전 세계에 끼치는 행위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에 부합한다고 보십니까?  



또한 기독교는 그들이 신의 축복을 받아서 오늘의 부와 권력을 이뤘고, 지혜로운 민족이라며 (유대인의 탈무드와) 성경을 가르칩니다. 정작 우리나라의 역사와 미풍양속은 내팽개치고 위선과 물질만능주의와 부정성에 물든 그들을 정당화하고 사대(事大)하는 현실. 그게 그들과 똑같은 악마가 되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기독교인들 스스로 악마라는 것을 반증(反證)하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오늘도 전혀 변함없이 선민사상(選民思想)으로 똘똘 뭉친 아집과 독선으로 가득한 자신들만의 탈무드를 모계 비전(母系祕傳)을 통하여 세대로 전승(傳承)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와 같은 형제이지만, 그들이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끝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 유대인 박해에 대한 원인을 제공한 반기독교적, 반사회적, 반윤리적으로 인식된 탈무드의 구절들(The Babylonian Talmud, Soncino edition)



그(Jesus the Nazarene)와 그의 제자들은 마법과 흑마술을 사용하여 유대인들이 우상을 숭배하도록 미혹했으며 유대민족의 종교를 전복시키려는 이방민족 열국의 사주를 받은 자였다. (Sanhedrin. 43a)

그는 기적을 행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배운 마법을 사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그는 토라에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자신의 살갗을 자르는 행위를 저질렀다. (Shabbos. 104b)

그는 성적(性的)으로 문란했으며 돌로 만든 우상(피라밋)을 숭배했다. 그는 그의 사악함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쫓겨났으면서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 (Sanhedrin. 107b; Sotah. 47a)

유월절 전날 밤, 예수는 교수형에 처해졌으니... 당신은 그가 변호를 할 가치가 있는 자였다고 생각하오? 그는 민중을 미혹하는 자가 아니었나이까? (Sanhedrin. 43a)

오직 유대인만이 인간이다. (Baba Mezia 114b)

유대인을 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유대인을 치는 것은 신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Sanhedrin. 58b)

만약 악행을 저지르고 싶은 유대인이 있다면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고장에 가서 악행을 저지르면 된다. (Moed Kattan. 17a)

농사일은 여러 생업들 중에서도 가장 천박한 직업이다. (Yebamoth. 63a)

우리의 종교에 대해 고이와 얘기하는 것은 모든 유대인을 죽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만약 우리의 종교가 그들에 대해 뭘 가르치는가를 고이들이 알게 되면 그들은 망설임 없이 유대인을 몰살시킬 것이다. (Libbre David 37) 

우리의 책에 그들에 대해 좋지 않은 내용이 들어있지 않은가라고 묻는 고이들에게 유대인은 반드시 거짓말을 해서 그렇지 않다고 대답해야 한다. (Szaaloth-Utszabot, The Book of Jore Dia 17)





며칠 전 일본의 아베 총리가 70주년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처럼 우리 한인(韓人)들에게 그들이 행한 악행에 대하여 진정한 마음으로 용서(容恕)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조차 잘 모르는 난해한 단어와 신조어로 얼버무리듯이 넘어갔습니다. 진정한 반성과 사죄(謝罪)가 없는, 이번 담화에 대한 일본 언론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6.9%가 사죄 표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일본은 아베 총리와 같은 행동이 정상적이고 바른 것으로 통할 뿐만 아니라, 그를 추앙(推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식인들과 양심적인 사람들은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미래를 위해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되며 진정으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들은 소수일 뿐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그들이 뿌린 씨앗대로 무너지고 지구상에서 자멸하고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의식(意識)의 소유자들이 현재 선진국 대열(隊列)에 놓여있으며, 부(富)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을 두둔하는 어느 국가도 마찬가지이며 그와 같은 정신으로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 전문가 63%가 아베 담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현재 의식이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의 의식 속엔 '이제는 사람을 죽이고 무슨 짓을 하더라도 걸리지 않고, 설사 들통 나더라도 온갖 감언이설이나 순간의 기지로 상황을 벗어나고, 어떻게든 잘 요리하면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문제될게 없다'라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성자님들이 여태껏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피해를 입히고 사람들에게 못된 짓을 마음대로 하고 죽여도 아무 일이 없다고 그랬습니까? 

아니잖아요.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또한 자비하라고 말씀해왔잖아요? 



그러면 이런 성자님들의 가르침을 더럽히고 완전히 박살낸 자들이 누구인가요? 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으로 인하여 전 세계 사람들의  의식이 깨어나지 못하고 부정성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모두 악한 생각으로 악행을 한 존재들입니다. 

굳이 몇 백 년, 몇 천 년 전 일은 차치(且置)한다 하더라도 현재 벌어지는 일만 보더라도 말입니다. 



그들이 행한 밑바탕의 핵심에는 종교가 있습니다. 

온갖 거짓된 종교들이 판치고 있으며, 그들이 진정 악마이며 전 세계를 지배하는 실체입니다.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하늘의 명(天命)은 인간 모두가 본래부터 "빛"이며 대자유인(大自由人)임을 선포(宣布)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실 때 심판(審判)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살아 계실 때 용서란 말을 얼마나 많이 하셨습니까? 

오른편 뺨을 때려도 왼편도 돌려 대며 대적하지 말고,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 백 번 천 번이고 끝없이 용서하라고 했잖아요? 

그런 분이 갑자기 나타나서 '너 예수 믿어, 안 믿어? 믿지 않으면 죽이고, 악인이고 뭐고 간에 믿으면 무조건 천당!'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뜻은 ‘인간의 의식 속에 욕심(慾心)이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입니다. 

욕심이 있다는 것은 기운으로 보면 어둠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빛일까요, 어둠일까요? 당연히 빛이잖아요. 

예수님이 오셔서 심판한다는 것은 어둠이 있는 자를 심판한다는 것이지, 예수님을 믿고 안 믿고를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낸다고 쓰여 있습니까? 

이것은 그들이 만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은 분명히 살아계신 동안에 말씀하신 것이라 당연한 얘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심판하신다는 것은 인간들 속에서 어둠이 있는 존재들을 멸(滅)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빛이시기에, 빛이 나타나면 어둠은 당연히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들은 어둠이 자신들의 삶의 목적이며 이상입니다. 그것이 사라진다면 살아있을 가치가 없어져요. 

욕심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죽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죽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둠은 자기가 사라지면 본질인 빛이 나옵니다. 

하지만 어둠이었던 그 자신은 빛을 여태껏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교육받아 왔으니까요! 

누구에게? 종교가, 자신이 머물고 있는 그 사회가!!!

현재 이 세상을 종교가 지배하고 있으니까요. 



성경은 현대 인간이 살아가는 교범서나 마찬가지입니다. 공의롭고(?) 사랑의 신(?)이라는 그를 믿기만 하면, 살인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신의 축복을 받아서 자손대대로 잘 먹고 잘 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약 성경 말씀 그대로만 하면 사람을 죽여도 지옥 가는 것 없이 부를 이루며 잘 사는데, 그깟 사기 공갈이야 죄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애당초 그렇게 만든 것이 지금의 성경 아닌가요? 



부자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보고 기부할 때 ‘불쌍해. 그들이 좀 어렵고 힘든 거 같아서 도와줘’. 그런 마음은 그 사람 본래 의식 안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행하면 사람들이 그들을 떠받들고 몰려오니까 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모든 종교가 그딴 식으로 장난치고 있는데 거기에 다들 속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새로운 의식으로 깨어나려면 지금까지 가려져 있던 거짓의 실체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늘의 용사들이 땅의 여인들과 혼인을 하였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용사의 뜻이 무엇입니까? 군인이잖아요. 군인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말로만 사랑을 외치는 현재의 기독교인들과, 악마와 같은 행동으로 체재를 유지하는 북한의 주체사상이 기독교에서 나왔음을 알고 계십니까? 



오로지 자신만 옳고 타인을 거부하는 그들 속에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던가요? 서로가 믿는 것이 정통이라며 종교전쟁을 벌였던 중세시대의 일들이 고스란히 현재 기독교와 교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누구보다 그들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뻔히 잘 알고 있으면서 그 안에서 지지고 볶고 싸우는 그곳이 악마 소굴이 아니고 뭡니까?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갖다 바치라고 하시던가요? 오직 돈의 논리와 권력 다툼이 있는 그곳에 어떻게 사랑이 존재할 수 있습니까? 헌금을 적게 하면 무시하고 외면당하는 그들의 교회 어디에서 진정한 신의 말씀을 전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진짜는 돈입니다. 성직자들은 분명히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대자유(大自由)를 주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주신 자유를 버리고 스스로 종과 노예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오히려 신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유라고 역설합니다. 그렇다면 진정 종으로 살아가긴 하나요? 단 한 사람도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진리는 왜곡하여 자기 편한 대로 해석하여 합리화시키고, 스스로 뭔가를 찾아볼 생각은 없이 성직자들이 하는 말 그대로 앵무새처럼 따라합니다. 그리고 ‘아~ 나는 선택받았으니...’ 하면서 그들 스스로 구원받은 거로 착각을 해가지고 권위의식에 취해 아랫사람 다루듯이 타인을 대합니다. 정말 문제입니다. 이건 많이 배우고 심지어 노벨상을 받아도 아무 관계없이 그들 스스로가 의식과 차원이 낮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지혜로 인해 살아가는 것이지 지식이 아닙니다. 지식은 남의 것이며 잠깐 빌려 쓰는 거에 불과합니다. 분명히 예수님도 지혜를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구약에서는 사탄의 말이라며 지혜를 거부합니다. 지혜가 없기에 자유를 주면 불안해하며 스스로 자유를 구속하고 종이 되고자 합니다. 그들에게 빛을 전한들 사랑을 깨우치기나 하겠습니까? 



분명히 말하건대 예수님께서는 빛을 전해주십니다. 빛이 사랑이며, 모든 것을 버리고 비움입니다. 그리고 어떤 것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유를 주되 타인에게도 똑같이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는 자유이지만, 타인에게 고통일 수 있는 자유가 있잖아요? 나는 자유롭게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지만 상대는 거북하고,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그건 자유가 아닙니다. 



그가 행한 행위는 거짓된 자유입니다. 그것은 어둠입니다. 자유가 아니죠. 하지만 사람들이 착각을 합니다. 남한테 피해를 주는 자유도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닙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분명히 자유가 아닙니다. 어둠입니다. 그것은 자기모순(自己矛曆)입니다. (공산주의를 전하는 그들 스스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어둠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산 표본(標本)입니다.  

그것은 절대 자유가 아닙니다. 

거짓된 자유에 대한 대가(代價)는 스스로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서 삭제되거나 교묘하게 악용되어 가려지고 숨겨진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는 근본 단초(端初)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10)’라는 성경의 기도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이는 한인(桓人)의 천지인(天地人사상과 맞닿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본래 뜻은 사람과 우주가 근원에서 둘이 아닌 하나이며 반드시 본래의 모습인 빛으로 깨어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일찍이 이런 이치를 깨달은 한인들의 사상이 시간이 흐르면서사람들의 영적인 길을 인도하고 예비하는 지도자로서의 의지가 아닌 절대 권력의 황제나 파라오 또는 오늘날의 지도자들처럼 독단적인 권력의 상징으로 변질되어 오늘에 이른 것일 뿐입니다.


 


동양적인 사고로만 여겨지는 이 문구는 영국의 신학자 앨퀸(Alcuin)이 말한 라틴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Nec audiendi sunt qui solent docere, ‘Vox populi, vox dei.’ Cum tumultuoisitas vulgi semper in saniae proxima est. 


(‘백성의 소리는 신의 소리라는 말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 된다군중의 소란은 언제나 광기에 가까운 것이다.)


 


두 번째 평화(平和), 평등(平等), 사랑 등의 고차원의 이념(理念)을 무지(無智)했던 인류에게 선물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어둠과 부정성에 물들어 무지와 미몽(迷夢)에 헤매던 사람들에게 근원인 빛으로 자각하여 깨어날 수 있는 고차원의 이념을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셨으며그것이 사람의 운명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막 12:31’


사랑평화그리고 기쁨에는 아무런 한계도 있을 수 없습니다현재라고 하는 것은 끊임없이 극복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무한하고 영속적이며 오류가 없는 사랑이란조건이 없으며 순수한 것입니다그리하여 불결하고 사악한 모든 것을 그 자체의 불로써 태워 버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러한 사랑이 태초 이래로 인간들에게 예정된 창조와 그 법칙들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성의 마지막 목표이므로사람들은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하고 필연코 이루어지게 될 이 사랑을 돌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람들의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탈무드 임마누엘임마누엘의 작별 p32-260 ~ 32-261


 


세 번째 창조의 사랑 속에서 인간은 온 우주와 하나이며, 대자유인(大自由人)임을 선포(宣布)하셨습니다.


광대(廣大)한 우주의 수많은 별들 중에 하나인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이 온 우주가 함께 하는 일원으로서 행하는 여정이며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고독하고 낙오된 것이 아님을 일깨우고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자유와 자유인으로서 그 지위를 누리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창조가 부여한 사람의 자유의지와 그에 따른 권리와 의무 등을 수 없이 말씀하셨으며 모든 것이 창조의 사랑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무지에서 벗어나 지혜 속에서 살기를 바라시며진리를 찾아 빛과 사랑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이 순간도 수많은 빛의 성자님들대천사님들과 함께 깨달음의 빛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로마의 천 년은 무력으로, 그들이 만든 종교를 이용하여 지금까지 이천 년 동안 거짓된 정신으로 세계를 지배해 오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정신의 의식이지만 사실은 무력으로 전 세계를 지배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행한 역사적인 기록만 살펴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로마가 도합 3천 년을 지배해오고 있는데, 그것을 살펴보니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탈리아 반도를 감싸고 있는 대서양은 부속해를 제외하고 8200만㎢, 우리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태평양은 약 1억7천만㎢의 넓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노스트라무스 예언서나 요한계시록에는 동방(동양)에서 정신의 지도자가 나타남을 말하고 있습니다.  



격암유록에서는 우리 한반도가 전 세계의 정신 지도국(精神指導國)이 된다고 하는데, 위에서 말한 태평양의 넓이를 비교해보면 단순히 크기로 봐서 육천 년이지만 일만 년 동안 정신문명을 이끌어가는 선도국이 될 것입니다. 



한반도가 전 세계의 정신지도국이 된다는데, 왜 남북으로 나뉘어 싸우는가? 이는 이 세상의 큰 빛으로 깨어나기 위해서, 그 전에는 엄청난 분란과 다툼이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북한도 우리에게 힘을 키워주기 위해 하나의 방편으로 하늘에서 예비한 것입니다. 그래서 곧 남북은 통일이 되어 진정한 하나의 의식, 빛의 한반도로 깨어날 것입니다.  





이제 이 글이 새롭게 공포되면 전 세계의 의식(정신)이 변할 것입니다. 그동안 지구 인류들에게 거짓 진리들이 넘쳐났으나, 그것은 지혜를 하찮게 보는 사람들에게만 허용됐었습니다. 



지구는 더 이상 영적인 어둠의 행성으로 둘 수 없고, 전 우주 빛의 행성의 일원으로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하늘의 명으로 이뤄지고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무지(無智)를 깨우쳐주는 “의식대개혁(意識大改革)”이 일어날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근원(根源)인 빛으로 잉태된 "광명(光明)"이며 

본래(本來)의 찬란한 빛의 모습이 반드시 드러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