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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2062 0
1411
인생은 반은 즐겁고, 인생은 반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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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0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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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전생에서부터 온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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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20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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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저사람은 나한테 왜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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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19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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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살이 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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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967 0
1407
카르마 자신에게 벌을 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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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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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미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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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2030 0
1405
감사해야 감사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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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20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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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은 내면이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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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2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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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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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2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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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후회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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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무의식은 자신도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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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2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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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가슴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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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업장을 녹이는 참회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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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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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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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남이 잘되기를 바래야 자신이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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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천도제를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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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20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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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분노와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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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생체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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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괴롭히는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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