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금요일 신랑과 헤어지는 일로 팀장님과 상담후에

 말해주신대로 조심히 행동하였더니,

토요일밤에 끝까지 내달리던 신랑이 마음을

돌렸습니다 ㅜㅜ



예수제도 하기전인데도 원장님이 관해주시고 팀장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 신랑이 정말 태도를 많이 바꾸니 너무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ㅜㅜ



원장님에 대해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정말 기운을 잘 보시고 조절하도록 해주시는분임을 이번에 다시한번 또 확인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ㅜㅜ.

폭주족같은 마음이 연구회를 만나 조금은 늬우치고 제정신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 아  도움주신만큼 스스로도 정말 정신차리고 제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주의하며 필사적으로 노력해가겠습니다.



다시한번 바닥이던 저를 잡아주시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팀장님과 원장님, 연구회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했고,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