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생수의 보관 시 물이 살아있을 수 있는 온도와 시일이 중요하며, 이 부분이 잘 안지켜졌을 때 변질되고 죽은 물이 됩니다.

히란야를 사용하여 몇 시간만에 단맛이 나며 에너지가 충전된 물은 기온이 낮은 곳에 보관처리가 잘된 그야말로 살아있는 생수같군요. 반대로 시간이 지나도 별다른 변화를 못 느낀 물은 보관이 잘 안되어 기온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또 시일이 많이 지나게 되면 그 만큼 변질이 되어 늦어지게 되지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히란야만 사용하지 마시고 옴 진동테이프를 사용하여 2시간정도 진동을 준 후 다시 한번 맛을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히란야를 이용할 경우 반드시 피라밋모형을 그 위에 같이 올려놓고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