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들이시여


세계 정세를 보시오. 과연 누가 만들어 가는지....


이번 이라크 파병은


전세계적인 요청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오.


앞으로 잇을 대 세를 위한 포석이란 말이오.


얼마전 방문햇던 미 고위층 발언 - 미국은 이번 지원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그러니, 많은 것을 요구해라 -


단순히, 지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 이라크 지원 예산의 반을 외국 파병 요


청 로비에 쓸 만큼 - 시급한 사안입니다.


바로, 세게 대전을 위한 것이지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 입니다.


끌어 들이기 위한 것이지요. 서서히....


홍수가 갑자기 나는 것이 아닌.......먹 구름이 몰려오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태풍 이 불기 위해선 징조가 잇읍니다.


이점 한국 분들 알아 주셧으면 합니다.


본좌가 관해본 바로,


2006 년 까지가 포석입니다. 그후는...........시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