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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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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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lestial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1.♡.226.3), 작성일 03-09-18 20:40, 조회 3,4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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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est "Who am I?" is the axe with which
to cut off the ego.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에고를 베어내는 도끼이다.


'Who
am I?' is the best japa.

"나는
누구인가?"는 최상의 자파이다.


Your
body, the society, the forest and the ways are all
in you.
you are not in them.

그대의
몸, 사회, 숲과 길들은 모두 그대 안에 있다.
그들
속에 그대가 있는 것이 아니다.


The
whole universe is full of life.
You say the
stone is unconscious.
It is your self-consciousness
which now speaks of unconsciousness.


우주는 생명으로 가득 차 있다.
그대는 돌이 의식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 의식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대의 자아-의식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