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명상을 유도하는 테이프가 맞습니다.

처음 부분은 탁한 기운과 막혀 있는 기운을 풀기위하여 버리는 과정으로 설명을 하였으며,

다음 단계는 진동음을 내어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습니다.

명상을 원할때, 진동수를 만들때, 감정이 상하고 화가 났을 때, 지방령의 기운에 의해 싸늘하고 불안한 느낌이 들 때 등 이 기테이프를 틀어 놓으시면 공간 에너지가 정화되어 안정을 취하게 됩니다.

수련을 원하시면 본 연구회의 수련방법을 참조하세요.





질문 1. 진동수로 바뀌는 시간은 두시간 정도면 에너지가 꽉 차게 됩니다 에너지수의 자각 증상은 보통 물보다 무겁게 느껴지고 시원하며 부드러운 맛이 나는데, 사람마다 몸에 반응하는 기감의 차이가 있으므로 다른 감각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온 몸이 쩌릿한 감각, 단 맛 또는 시큼한 맛이 남 등등)

이런 현상은 에너지수를 꾸준이 음용하시고 체가 정화되는 과정 중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알게 되는 부분이며 점진적으로 체질변화를 일으켜 면역력이 높은 건강한 신체로 변하게 되고, 머리가 맑아져 집중력이 생기고 영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질문 2. 안동민씨와는 직접적인 만남은 없었습니다. 1994년 3월 경에 남영동에 있는 사무실에 안선생님의 제자인 성대리님(남영동 농협근무)과 함께 오셨었는데 부재중이라 뵙지를 못했고, 1994년 9월 경 두번째 방문시에도 삼성동 사무실 관계로 출타중이라 본의아니게 만남이 어그러졌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안 선생님과는 아마도 이번 생에서는 직접적인 인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