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새 건전지나 충전이 잘된 건전지의 끝 부분을 혀끝에 갖다대면 짜릿하면서 쇠맛이 느껴지는현상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진동수도 에너지가 꽉 찬 상태가 되면 마치 건전지처럼 저릿하면서 단맛이 나게되고 보리 님처럼 쇠맛같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될 수 있으면 짧고 강한 '옴 진동음'의 소리를 크게 하고 장기간 틀어놓으세요.

오랫동안 충전된 진동수는 에너지가 농축되어 단맛이 강해지며, 정화와 에너지를 채워주는 시간도 그만큼 단축을 시키게 됩니다.

만약, 집안에 애완동물들 키우시는 분이 계신다면 진동수를 한번 응용해 보세요.

개를 사랑하는 어떤 회원분은 진동수를 따라주면서 가족같이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시로 물을 주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개에게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고 윤기나는 털들로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자분들의 경우에는 진동수로 세안이나 목욕을 해보면 땀구멍이 좁아지고 피부가 매끄러워진다며 즐거워하는 분들이 있답니다.

진동수를 만들어서 여러 용도로 실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