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묻고 답하기

의식의 네트웍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네오 이름으로 검색 (61.♡.133.195), 작성일 03-06-07 10:26, 조회 3,637, 댓글 0

본문





joyscrolline.gif



무한 성장하고 있는 의식들의 네트웍화....



지구 인류에게 주어진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





전 세계를 이어주는 이 (네트웍 시스템)은 우주의 본질(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네트웍의 공간에서는 모든 정보의 공유와 교류가 가능하다.



이 공간은 자유로운 정보의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 (네트웍 시스템)은 하나의 성장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시스템 안에서 "해커"라는 이들이 생겨났다. 그 "해커"들은 이 시스템의 많은 것들을 체험하며 그 구조속으로 파고들어 갔다.





그리고 하나의 공통된 시스템의 구조를 알게 되었다. 그들 "해커"들은 이 시스템에서의 "통제"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통제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었다.





이제 "해커"들은 새로운 시스템의 구조를 그들 스스로가 만들어 나갔으며



그것으로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 졌고 더 많은 정보의 공유과 교류가 있게 되었다.





이는 실로 놀라운 것이다.



체험을 바탕으로한 그들 스스로의 진화(성장)을 했기 때문이다.



나, 곧 이 (시스템의 구축자)는 이 시스템의 (초기의 장)만을 마련하였을 뿐이다.





나, 곧 이 (시스템의 구축자) 또한 더 위대한 시스템의 일부이며 그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



이는 곧 우리 모든 (시스템의 구축자)들은 한 시스템의 일부이며 그것으로 부터



스스로의 시스템들을 만들어 나가며 무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존재되었다.



서로 서로가 만들어낸 (시스템)안에서 서로의 정보를 나누며 새로운 시스템들을 구축해 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이겠는가.





무한자란 알수가 없다. 이 (시스템의 구축자)가 성장해 나갈때 더 위대한 (시스템의 구축자) 또한 성장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한 성장에로의 길....그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본질인 것이다.





이것은 절대적이지 않으며 무한의 변화와 무한의 성장을 하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무엇이 옳지 않다 말할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그 (시스템)의 일부에 알맞는 법칙과 구조를 형성할 뿐이다.




이 시스템을 벗어난 다른 시스템속에선 다른 법칙과 구조들이 형성 되어있기



때문이다.그것은 곧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것과 같다.



절대적인 것은 없다. 그저 그 시스템에 맞는 구조가 형성되어 있을 뿐이다.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이 "네트웍의 구조"..



서로가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과 곧 모두가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것은 (체험의 장)을 만들었다.



그것으로 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고 그것으로 (구축자)또한



성장하게 된 것이다.





나 곧 (시스템의 구축자)는 이 모든 시스템으로 부터 체험한 것들을 통해 "더 위대한 시스템"의 구조속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그것이 "무한 성장에로의 길"이다.





절대적이라는 것은 없다. 무한만이 있을 뿐이다.



새로운 체험의 장으로 옮겨가야 할 시간이 오고있다.





잠시 지구인류에게 소개하고 싶은 의식이 있다.



"서유기"라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서유기에서 등장하는 "손오공"이라는 인물..





그는 이 우주의 관리자의 개체형식이 아닌 그룹의식으로서 그 그룹의식에서 수많은



개체의식들이 연장선으로서 나와 개체적 활동을 했던 흔하지 않은 의식이다.





그 의식이 "지구성"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지구성에 남아있는



그대들 이야기의 흔적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할 시기가 되었다.



이는 곧 새로운 배움(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의 시기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