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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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체험담<10>: [하나님의 밥그릇을 더 이상 탐하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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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 빛, 작성일 10-06-13 01:44, 조회 6,651, 댓글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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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원장님 통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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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주 비겁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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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 제가 쓰는 제품이 얼굴관리만 해도 지금의 가격을 받아야 하는데...



    제가 1년은 사랑과 감사의 봉사를 수행하려는 마음으로 제품가가 많이 올라도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사실 제 관리 량과 제품으로 동종업계 평균가의 1/3을 받고 있었고,



    이번 달까지 딱 일년이라 이제 저의 사정상 올려야 되겠다...싶은데



    혹시 제가 물욕이 생겨서 이러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가능하겠는지요?





원장님 :  .......



        반드시 올려야 됩니다 !



        물질세계에서 헤쳐 나갈 힘도 필요한 것인데 반드시 올려야 되요~!



        .......어제 어떤 사람이 찾아와 깨고 갔어요...



        어릴 때부터 자신은 돈 욕심이 없었다는데...



        현실의 상황의 벽이 그럴 수가 없어요.



        현실적으로 평균에 맞게 살아야지 자신이 물질 욕이 없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을 까요? 



        그것은 아주 비겁한 사람입니다 !



        노력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



        그 이상의 가격이라도 맞게 받으세요~!



        싸게 해주는 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더 가치 있게 제 값을 받아야 받는 이들에게도 더 가치 있고 좋은 것입니다.





나 : 네....원장님.......저는 비겁한 사람이었군요...



  (  깊으신 뜻을 알겠습니다.... )



   

    원장님~ 4월 8일의 꿈에서



    제가 물위를 너무 우아하고 부드럽게 춤을 추듯이



    너무 행복해하며



    스케이트 신도 없는데.. 스케이트를 타듯이 너무 잘 타고,



    그 왼편의 물 한 칸? 에는 아름다운 정말 풍성하고 긴 초록색 머리카락의



    초록빛으로 가득한 여자 인어가 엎드려 있었습니다.



    작년 2009년 4월 24일에도 너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제가 하늘에서



    백조의 호수 공중 발레를 너무 우아하고 부드럽게 하면서



    계속 오른쪽으로 회전했습니다.



    너무 가볍고 너무 행복해 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지요 ?





원장님 :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고통스럽고..힘들고..초라해도,



        영적의식은 굉장히 아름답고, 숭고한 일을 하고 있고, 행복한 것입니다.



        녹색의 인어는 샴바라의 사람입니다.



 

나 : 원장님 제가 깨어나면 내 안의 모든 존재들도 함께 깨어나 의식이 깨어나고,



    그런 것들이 제 꿈에 드러나는 것이기도 한건가요?





원장님 : 그렇다고 하신 것 같다.



        2012년은 천사급과 악마급이 구분되는 시점입니다.



        깨어나는 성자들도 선악이 구분됩니다.





나 :  네~ 그렇군요....



    저번 꿈에 설인이 따라간 비구니 스님이 입으신 옷이



    저희 어머니의 절복과 비슷합니다.



    어머니의 깨어나는 모습인지요?





원장님 : (관하시고)...어머니랑도 관련이 있네요...



        그러나 어머니는 아닙니다.



        어머니와 나, 모두가 하나이고, 하나로 깨어나는 말씀을 하신 것 같다...





나 : 원장님 어제 관리하신 분이 고등학생 아들을 봐달라고 부탁하셔서 전번도 그랬고,



    그냥 제가 두 번을 해줬습니다. 원래 남자는 안하는데 ....



    고등학생이라서... 그 분의 부탁이라서 해 드렸는데 공부가 안된다고 해서



    막힌 백회를 지압해 주는데 제가 열이 엄청 가슴위로 몰리고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계속 윙~윙~윙~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계속 들려서



    존재가 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것 같았습니다.





원장님 :  본인 생각이 맞아요. 그런 아이들이 공부가 하고 싶어도 집중이 안돼요.



          그 아이 기운이 그렇고 빙의가 되어 있으니 공부가 안되는 거예요.



          고등학생이라도 사춘기고 그러니 남자들은 어려도 해주지 말라고 하셨다.



       



          ( 관리하시는 분들 부탁으로 남편 분들 너무 안 좋은 분만 부인이 지켜보는 하에



          2분을 한번씩 해드린 적은 있는데 남자는 안 해드린다고 했었는데,



          후에 원장님께 5월 25일에 연구회에 가서 내가 남자 분들이 많이 들어와도



          그것 했으면 3배는 벌었을지도 몰라도...



          안 내켜서 안한다고 말씀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 남자들은 해주지 마세요~



            남자들은 여자들과는 기운 자체가 다릅니다.



            본인에게 안 좋아요.



            너무 선천적으로 기형이거나...해서 부탁하는 것 아니면...



            그래도 웬만하면 해주지 마세요~ ”



            라고 말씀하셨다. )





나 : 어떤 명의 분의 책을 내가 보면 도움이 될지를 여쭈었다.





원장님 : 본인이 하던 대로 하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그분이 옳은 얘기가 많았으나, 앞으로의 시대..미래에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나도 한때는 그분을 높이 보았으나 지나간 시대에 역할을 하고 가신 것이고



        그분이 동물을 많이 이용한 것이 앞으로의 시대에는 맞지 않습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차원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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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5월 25일 ~26일 : 서울 연구회 방문기 : 7년의 체험담 하이라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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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방이라서 지금껏 이렇게 오래 한 시간 이상을 원장님을 뵌 적이 없었다.



7년 3개월동안, 이번까지 총 5번의 방문?을 한 것 같다.......



덕분에 나는 크게 배웠고, 지금껏 여쭈는 것을 답변해주시던 원장님께서



먼저 내게 질문들을 해주시고, 들을 때가 된 건지... 여쭈지 않아도 말씀해주셨다.



특히 원장님과 부원장님의 대화에서 크게 힌트를 얻어 글들을 쓴다.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고민하던 나의 체험담이,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를



두 분의 일상적인 식사 중의 대화로 풀어 주셨다.



어찌나 머리 속이, 가슴이 밝아지던 느낌인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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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6시 20분 차로 서울을 갔다. 사랑하는 오쏠레미오님을 처음 만났다.



언니는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다.





< 그대가 나를, 내가 그대를 불렀을 때 우리는 꽃이 되었다.



  우리가 서로를 본 순간, 우리는 백만 송이 꽃을 피우고...



  그 향기가 널리 퍼져 나갔다. >





언니와 함께 언니 집에 갔다가 저녁 늦게 함께 연구회에 갔다.



언니와 원장님의 대화 중에 어느 회원 분의 전화로 회원 분께 기를 넣어주시는



원장님의 모습을 보고 나는 비로소 그 분의 참 모습을 보았다 !



그 분이 어떤 분인지를 비로소 보았다.



항상 내려가기에 바빠서 못 뵈었던? 그 분의 실체를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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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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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의 눈 !!!  [ 진정한 정화의 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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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고 고요한 태풍의 눈 ! 그러나 거대한 태풍을 이끄는 중심인 눈 !        *

*                                                                                                              *

*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자연은 고개를 숙이고, 순리에 따라 변화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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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원 분과의 통화 마지막에 원장님께서 회원 분께 기를 넣어주셨다.



늘 하시듯이 암~암~암~하시면서...



그 회원 분이 뭔가 강한 것이 붙어서 평소보다 암을 좀 더 길게 하셨다.



나는 대략 2미터는 넘는 거리에 앉아서 원장님을 마주보고 있었고,



오른쪽엔 오쏠레미오님이 붙어 앉았고, 왼편엔 중간거리에 양팀장님이 앉아있었다.



너무 순간의 찰나여서 내가 잘 못 본 줄 알았다.



원장님의 암~암~소리가 무슨 울림통이 울려서



온 연구회 공간의 안이 다 진동을 하고,



내가 흔들리는 것 같았다.



흰 빛이 원장님을 중심으로 엄청나게 퍼져 나왔다.



그 퍼지는 흰 빛의 모습이 마치 태풍 같았고,



원장님은 그 기둥인 태풍의 눈 이었다.



원장님을 중심으로 온 공간에 둥글게 퍼져 나가고,



폭풍의 바람이 치는 듯한 흰 빛의 태풍 속에서



갑자기 흰 불똥 하나가 빠져나와 마치 도깨비불처럼 휙~하고 내 인당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튀어 들어왔다.



슉~하고 들어오는 듯 했다.



원장님께서는 그 회원 분에게만 기를 넣어주시는 것이 아니셨다.



온 공간과 주변의 사람까지 다 정화를 하시는 것이었다.



내 눈을 비비며 놀라웠고, 얼마나 숙연했는지 모른다.





‘ 진정한 우주의 빛의 통로는 저런 모습이구나 - ! ’ 생각했다.





<말하는 자는 모른다. 알고 있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토트 성자님의 에메랄드 타브레트의 한 글 귀다.





[[[ 이제 곧 우리 모두가 진정한 빛의 통로의 모습을 보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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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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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성을 가두어 나를 지키는 거대한 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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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J에게서 돌려받은 은 히란야 반지에 금도금을 한 것을,



오쏠레미오님에게 사이즈를 줄여서 쓰도록 줘도 괜찮은지를...



언니가 원장님께 여쭈고, 괜찮다고 하셔서 정화를 부탁 드렸다.



((웃긴 건 그 사람이 내 도반인 줄 알고 사줬는데,



  여자인 언니가 내 도반 같은 느낌이었다.



  ㅋ ~ 우린 성 정체성의 문제는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아무튼 우정과 사랑의 커플링 같다~ㅎ ))



 



 내 고급 자수정 히란야 목걸이도 무심코 정화를 부탁드렸다.



 손에 감싸 쥐시고 정화하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 관리하러 갈 때 목걸이 하고 가요 ? ”



 “ ..네... 다른 제품은 보이니 목걸이만 옷 안에 항상 합니다. ”



 “ 아휴~~~사람들 관리하고 받은 기운이 여기에 다 붙어 몰려 있었네~~아휴~~~”



 하시는데 어찌나 죄송하기도 하고 아찔한지...



 그동안 나를 지켜준 나의 가장 오랜 친구 히란야 목걸이였다.



 그 탁기 내가 다 받았으면 나는 손등에 뼈 튀어나오고, 손 터서 갈라지고,



 여드름이 돋는 정도가 아니었을 것이다...얼마나 아찔하던지....



 내 일의 특성상 보름에 한번씩은 원장님께 정화 받아야 되지 싶다...



 이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의 히란야 목걸이에....



 그동안 1년간 관리한 많은 사람들의 기운이 다 몰려 있었다니...



 체가 하도 민감해서 첨부터 몸을 보호하는 기제품부터 먼저 했다.



 가슴을 보호하는 목걸이와 천부경이 이렇게 중요하다 !!!







[[[  체가 열린 사람은, 먼저 자신의 몸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 언니가 언니와 내가 학창시절 기면증처럼 끝도 없는 잠으로 인해,



      공부는커녕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던 이유를 여쭈었다.





원장님 : ...하늘에서 쓸데없는 지식을 배우지 않게 하려고 막은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 머리가 너무 좋아서 ? 그 많은 지식을 다 습득했으면,



        세상을 아주 우습게 깔보며 발 아래로 ? 살았을 것이기에 막은 거예요~

















---> 원장님께 사람들에게 탁기를 받아서 내 오른 손등의 뼈가 튀어 나온 것이



      아주 조금씩 들어가는 것 같아 여쭈었다.





원장님 : 본인에게 그 일이 잘 맞으니 그런 것이지~



        안 맞으면 더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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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하이라이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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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려거든,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비워라 !    +

+                                                                    +

+        --->  너는 너의 향기를 아느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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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당일 일정이었는데... 7년만에 제대로 암수련도 하고 싶고,



오쏠레미오님이 재워주셔서 다음날 언니는 출근하고, 나는 일찍 연구회에 갔다.



출근하신 원장님께선 TV를 보시고 계셨다. ^^



인사드리고 바로 명상실에 들어가서 7년 넘어서 첨으로 암 수련을 했다.



한 시간은 했는데, 암을 쉬지 않고 크게 하려는데 내 목소리가 큰데



생각보다는 올라가지가 않았다.



그래도 그동안 눈치 보느라 고급 피라밋이 있어도



설치도 못하고 수련도 못한 아쉬움을 생각하며



‘ 이 기회에 실컷 소리 지르자~! ’



‘ 빛의 통로야 흐르고, 열리고, 터져라~! 터져라~! 터져라~! ’



하고 했던 것 같다...



암을 하는데 내 안의 바이브레이션에



내 온몸과 다리까지 몹시 떨리고 진동으로 들썩이며 움직여졌다.



그러다 암이 최종에 엄마가 되는 순간,



나는 “엄마~~~~~~~! ”하고 울음이 터져 나왔다.



나는 창조의 어머니를 소리쳐 부르고 싶었나보다....



그 뒤도 더 하다가..



그리고 잠이 와서  한 시간 만에 나갔더니 양팀장님이 왜 벌써 나왔냐고 해서,



잠이 쏟아져서 나왔다고 말씀드리니,



더 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사람 없으니 오늘 실컷 하고 가라시면서



잠이 오면 피라밋 안에서 자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시 들어가 자려는데,



상시적으로 깔고 회원들이 수련하는 그 방석에서



무슨 진짜 똥차의 똥 푸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다.



( 연구회의 화장실 냄새도 그렇듯이... )



도저히 참기 힘들어 다른 방석으로 바꿔서 깔고 잤다.









눈을 감자마자 명상실  피라밋 안에서 누운 내가 보이고,



피라밋과 내가 마치 그네나 파도를 타듯이 움직이는 거다.





그리고 꿈을 꿨다.



꿈속에서도 나는 명상실에서 수련을 했다.



수련을 마치고 거울을 봤는데 내가 이상하다.



내 목티를 내리며 보니



내 목과 가슴에 남자처럼 긴 털들이 징그럽게 길게 나 있는 게 아닌가 ?!



더구나 나는 여잔데...내가 가슴이 남자 같았다.



너무 놀라서 꿈에서



‘ 아니 이게 뭐야 ! 어떡하지~부끄러워서 어떻게 나가지~! ’ 하고



발을 동동 굴렸다.



연구회의 실제 구조와는 좀 달랐는데 나가서 연구회의 어느 큰 방에 가보니



방안에 남녀노소가 꽉 찼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내 눈에 이상했고, 그들은 사람이 아니었다.







한 시간 정도를 잤나보다...



일어나는데 온 몸이 찌뿌둥하고 두드려 맞은 것 같이 눈이 안 떠지고 너무 피곤했다.



나가니 양팀장님이 더해도 되는데...하신다...그만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정신을 차리려했다.





원장님께서 내 개인 문제를 물어봐주시면서 이리 앉아보라고 하셨다.







나 : 원장님께 경험 한 것들을 다 여쭈었다.





원장님 : 피라미드가 움직이는 건 그 기운을 느낀 것입니다.





나 : 방석의 똥냄새가 내가 아직 탁해서 내 안의 문제인지 여쭈었다.





원장님 : 본인이 아니라 회원들 속에 있던 영가들을 본 것입니다.



        방안의 사람들이 (방석안의 )그 영가들이 드러난 거예요...

       



나 : 거울 속의 내가 털이 나고 징그러워서 부끄러웠던 것 여쭈었다.





원장님 :  (관하시고) ...^^



        내가 손오공, 대빵할 때 부하가 쫓아왔네~ ! (전생 ~^ ^~)



        (  하시며 웃으신다. ^ ^



          사실 3월 10일 내 다리 피부가 엄청난 광채를 발하는 꿈에서도



          내 다리에 긴 털들이 몇 가닥씩 나 있어서 이상했고,



          올해 꿈들에서 내가 원피스를 입고 있는 다리에 털이 무슨..



          남자처럼 길게 나서 징그럽고, 부끄러웠는데...



          원장님께는 차마 못 여쭈었는데...



          전생이 드러나는 거였다.



          전생에서 따랐으니 현생까지 쫓아온 것이었다...



          내 깊은 마음의 이유를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

















[[[  우리는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 걱정(부정성)을 남기지 말고,



      비우고 떠날 땐 흔적 없이 깨끗하게 빛으로 비우고 떠나야하는 것이다 !



 

      [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  ]





      그 분들이 몰라서 그 자리를 말없이 지키고 계시는 분들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더욱 절실히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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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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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빛아~~~! 너는 이름값을 하느냐 ?      +

+                                                                    +

+        --->  너는 너의 이름으로 일하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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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 제가 사람들 관리 중에 제가 손을 대면 그냥 웅~웅~하고 기가 들어가고,



    그 사람들 기운에 제가 관리 중에 조는 때조차도 엄청 들어가는 걸 느끼고,



    사람들 팔이나 근육이 툭툭~튀는 것이나 움직이는 것이 경락이 뚫리는 반응인지요 ?





원장님 : 그런 반응 시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나 :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경락이 뚫리며 일어나는 반응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원장님 : 본인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말하면 됩니다~





나 : 원장님 제가 아로마테라피에 경락을 접목해 관리를 하는데 ...



    아로마테라피 책에는 마지막에 시술자의 얼굴에서 손바닥을 떨어뜨려서



    기마 자세로 기를 넣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연구회 초기에 제가 관리 시에 그렇게 다른 분을 해주며 우주의 빛의 통로라고



    생각하며 해주자 그 분이 온몸이 마구 움직이고 날뛰었는데...



    그땐 원장님 흉내를 낸 것 같습니다...



    그때는 여쭈었을 때 원장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셔서 안했습니다.





원장님 : 본인의 기운을 넣습니까?





나 : 항상 매 순간을 ‘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삶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아버지 하나님에게 이르는 길이 되게 하시고, 제 삶속에 아버지 하나님 당신이 하시는



    일로만 가득 차게 하소서~! ’ 라고 항상 기도합니다.



    특히 관리시에는 제 기운이 들어갈까 두려워 천부경 17개와 예수제 3개를 욕심낸



    것입니다.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표현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일을 합니다.





원장님 : ....... 그렇다면 하십시오 !



        그때는 경험이 미천했으나,



        이제는 자신의 확신을 믿고 하십시오 !



        이제 ***씨가 에너지가 확장이 되었습니다.







나 : 아~~~감사합니다~ 이제는 제 자신을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원장님께서는 내게 “ 누구의 이름으로 일하느냐? 일해 왔느냐 ? ”



      는 질문을 하신 것이고, 내 마음의 자세를 확인 하신 뒤에야 .......

 

    이제는 본인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기를 넣어도 된다는 말씀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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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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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자신을 믿어라 !  네 안에 다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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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장님께선 내게 “ ***씨~ 잘~ 들으세요~! ” 하시며



내게 어떤 치유의 훈련을 숙제로 주셨다...



그러시면서 “ 앞으로는 상념으로 다 되는 세상이고, 토션장이 맞고,



나중에는 만질 필요가 없이.. 만지지 않아도 본인이 생각만으로



다른 사람이 아픈 부분을 보면서.. 눈으로 넌지시 슥~훑고 지나가기만해도



치유가 되게 될 거예요~! ” 라고 하셨다.



자신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걱정을 넣지 말고 연습하라고 하셨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사나트 쿠마라님의 사진 속에서 원장님의 얼굴이 미소를 그윽하게 짓고,



저를 쳐다보고 계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것을 말씀드리니...



야단을 맞은 듯..싶다...



자기 자신 안에 다 있으니 자기 안에서 찾으라고 하셨다.



존재에게 속은 것이냐 여쭈니 그 대답은 안하시나,



쓸데없는 생각이나,



자꾸 허상을 쫓지 말고,



원장님 너무 높이지도 말고,



의지하지도 말고,



본인 안에서 찾으라고 하시면서



네 안에 다 있다고 하셨다 !



 





[[[  진정으로 스스로 비워라 !    네 안에 다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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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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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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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 ...어머니께서 요즘은 특히 더욱 심해지셔서 



    제가 화장실에 가면 화장실이 좁다 화내시고,



    부엌에 가면 부엌이 좁고 갑갑하다고 화내시고,



    거실에 가면 거실에 숨통이 터진다고 화를 내십니다...



    너무 힘이 들고 저도 너무 눌리다보니 한날은 불같이 화가 폭발해서...



    제가 세상에 ...이렇게 어리석습니다...(너무 부끄러워서...)



    어머니께 “ 귀신이 백 마리는 더 붙어가지고, 나한테 더 이상 하대하지 마라! ”



    “ 엄마가 높이 받드는 절의 스님이 절대 높은 것이 아니고,

     

      내가 엄마가 이렇게 하대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다 ! ” 하고



      불같은 음성으로 내지르니...



      어머님이 너무 당당한 제 기운에 놀라셨는지...



      평소 그럴 분이 아닌데...



      아무 말씀도 못하시다가...



      “강하다~강해도 너무 강하다~~”고만 혀를 내두르셨습니다....



      원장님...제가 그러고 나서 속으로



      ‘ * * 아~이 어리석은 것아~! 그러면 부모가 너를 하대하는 것이 당연하지~!



        네게 존댓말을 하겠냐! ’ 생각하며 바로 후회했습니다...





원장님 : 현실적으로는... 잘못한 거죠~~~!!!



        ..............



        (나는 너무 부끄럽고 민망해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 영적으로는....... 맞습니다 !













[[[ 현실에서 갓난아기라 할지라도..... 그 안에 고귀한 의식의 영이 깃들어 있다면,



    높고 낮음이 아니라, 그 안의 신성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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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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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참된 名 姓 [명 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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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 * 씨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좀 전에 계속 말하던데...



        하나님은 아버지십니까 ? 어머니십니까 ?





나 : 솔직히...남자도 여자도 아니시라고...하나인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들을 창조하신 부분에서는 어머니십니다.





나 : 아~~~그래서 제가 암~수련을 하다가 “엄마~!”하고 소리가 터지더니 울었고,



    ‘ 아~네가 엄마라고 소리쳐 부르고 싶었구나~! ’ 했습니다.





원장님 : 그냥 하나님이라고 하십시오 !!!





나 : 네~^^~ 고맙습니다.



   

 









[[[  원장님께서는 습에 대한 말씀을 비치시면서..



    오류의 습이었음을 내게 일깨워주셨다.



    아집으로 가득 찬 잘못된 생각이 지속되면 습을 만들고,



    그런 습들이 똘~똘~ 뭉쳐서



    금강석보다 단단해져,



    철벽의 성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스스로 자신을 가두어 버리는,



    부정성의 에고를 만드는 것이다 !!!   



    수행자가 가장 경계해야하는 대상이라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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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8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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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감사하고, 사랑으로 일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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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제가 보는 눈은 연구회 회원들 중에서도 가장 없는 것 같지만...



    개의치 않았고, 그래도 빛만은 많이 보였는데...



    초록이나 보라 (마젠타 ), 흰 빛 등이 정말 많이 보이는데...



    제가 다른 분들처럼 보는 눈이 없는 대신에 



    몸으로 느끼는 것은...



    특히 다른 사람이 아픈 부위는 그대로 느끼는 듯합니다.



    똑같이 느끼는 게 맞는지... 이제 저를 믿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원장님 :  .......



        보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상관없습니다.



        사실은...몸으로 느끼는 것이 그대로 똑같이 느끼기에...



        더 진짜입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



        (이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이시다 ! )





나 : 원장님~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일하는 것이 맞는 길이지요?





원장님 : 네~맞습니다~!















[[[  지금껏 쌓아온 나의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내가 바르게 생각하고 사는 것인지가 항상 의문이었던 것이다 !



      그러니 이제 그만 너를 의심하고, 비하와 자기 학대도 멈추고,



      자신을 믿어도 된다는 말씀이셨다.



      아~하나님~감사합니다 ! 열심히 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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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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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뜻)과 함께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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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글을 어떻게 더 풀어야할지를 고민하느라 더 이상 적지 못하던 터라서 여쭈었다.





원장님 : * * 씨 글이...



      (손가락으로 엄지와 검지를 오자로 만드시면서 )



        쬐금도 거짓이 없고, 세세히 다 진실인 글이었어요...



        그러나 느낄 수 있는 사람들만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아요...



        글속에 의미를 잘 넣어서,



        읽는 사람이 생각할 수 있게



        잘 생각하고 적어보세요~





나 : 글속에 넌센스를 넣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원장님 : 네~













[[[  내 글이 변화가 되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나를 의심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당신의 얘기를,

   

    내 체험담으로 푸신다고 생각하면서 써봤다...



    하나님의 말씀(뜻)과 함께 한다고 믿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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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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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스트로우는 정말 매직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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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 밥물을 하면서 너무 힘이 들었던 부분이



    전 일의 특성상 다른 분들의 화기를 많이 받는데...



    그럴 때는 정말 열기에 목이 타고 숨쉬기가 힘든데...



    매직물을 참아야하는 게 몹시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밥물을 안 하고 마음껏 마시는데,



    마시면 얼마나 탁기가 잘 빠지는지



    살 것 같습니다...





원장님 : 내가 밥물을 체험해보니 계속하는 건 아니고,,,



        중간 중간에 해주면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고 더 좋더군요...



        일하다 심한 갈증을 참지 말고, 맘껏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 마시고프면 마셔도 돼요~



        억지로 참지 마세요~





부원장님 : 밥물에 물을 먹지 말라는 이유가 산소 때문이던데...



            그럼 매직물은 용존산소가 많아서 상관이 없을 것 같더라구요~













[[[  억지로,



    일하면서도 이렇게까지 참고 견뎌야지만..



    내 육체가 변하는 것인가~! 싶어서



    걱정하던 내게 너무 명쾌한 해답이었다~!



   

    어느 광고처럼~



    마시고~ 씻고~ 맛보고~즐겨라~!  ]]]



   

   



   

 





 ### 참고로, 아로마테라피에서 [ 인체의 흡수 경로 ]에 대해 밝혀낸 것을 올립니다.



 



    1. [ 후각 신경 ]을 통한 흡수



        코 -> 실리아 -> 후각구 -> 후각신경 -> 변연계 -> 뇌피질 -> 시상하부



        -> 뇌하수체 -> 호르몬 -> 자율신경계



    2. [ 호흡 ]을 통한 흡수



        코 -> 부비강 -> 인두 -> 후두 -> 기관지 -> 폐포 -> 혈관 -> 온몸



    3. [ 피부 ]를 통한 흡수



        표피 -> 진피 -> 체액 -> 림프계 -> 혈액 -> 온몸



    4. [ 입 ]을 통한 섭취



        다른 방법들과 비교했을 때 작용시간이 가장 오래 걸린다.



     

 

 

    # 후각 신경은 다른 감각들 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후각 신경을 통한 경우 0.5초,



      압각은 0.9초,



      청각은 0.15초 걸린다.



      피부를 통한 경로는 전신에 전달된 후



      친화력을 가진 특정 기관에 머물며 질병을 치유한다.











---> 위의 결과를 보고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은,



      음이온과 용존 산소가 가득한 알카리성의,



      에너지가 넘치는 매직수를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샤워, 특히 반신욕과 족욕을 20분이상 할 때



      치유의 효과가 가장 극대화된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기운을 느끼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탁기로 몸이 쳐지고, 아플 때 매직 반신욕은



      정말 매직이었다 !



      아로마 테라피는 20분안에 온 전신에 퍼져 강력한 치유의 효과를 준다.



      나는 매직수가 더 강력하고, 빠르며, 사용이 편리한 점에서



      모든 분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만약, 매직스트로우가 없었다면...



      지난 1년의 사람들의 탁기를 어떻게 감당하고 일을 했을지...



      아무리 피곤하고, 아파도 매직 샤워를 하고 나면



      날아갈 것 같은 몸으로 일을 갈 수 있었다...



      내 건강관리는 매직 샤워와 매직 진동수가 전부였다.



   

    < 이 자리를 빌어서 매직스트로우를 개발해주신 사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매직 같은 치유의 물입니다 !!!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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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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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전령]이 한반도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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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 서울 오기 전날에 24일에 진해에 처음으로 일을 소개를 받았습니다.



    교통편이 너무 나빠서 힘이 들었는데 차시간이 안 맞아서



    왕복 시간이 4-5시간이나 걸렸습니다.



    너무 지쳐서 많은 짐을 들고 버스에 겨우 앉아서 너무 피곤해서 졸기 전에



    무심코 창밖의 하늘을 보는데 세상에 하늘의 구름이 진짜 크게 모여 있는데,



    정말로 큰 부리와 얼굴과 긴 목선, 날개와 몸의 형상이



    하얀 독수리의 형상이었습니다.



    (제트기가 날듯이 수평으로 꼬리를 날리며 있었다.)



    아무리 봐도 흰 독수리가 저와 나란히 수평으로 고속비행을 하며



    날고 있는 형상이었습니다.



    제가 본 것이 맞는지요?





원장님 : (관하시고) ‘하늘의 전령’이 한반도를 내려다보고 있네요~





나 : 원장님~ 그렇게 크고 확연히 표가 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보일까요?





원장님 : 사람들 중에 보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본다고 해도 다 알지는 못해요~





나 : 원장님 ~혹시 제가 독수리가 많이 보이는 게...



    흰 독수리가 저와 관련이 있나요?



    4-5년 전의 꿈에는 푸른 하늘에는 독수리들...



    땅에는 사자, 호랑이들...



    아무튼 육해공군의 최강자들만 무지 나오고...



    다른 꿈에선 완전 독수리 로봇 우주선도 보였거든요...



   

 ( 흰 독수리가 하늘의 전령이라시는데...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보인 것을 보면 나를 지켜주시는 것 같다...)







원장님 : 네~ 맞습니다 ! (짧고 간결한 대답만 하셨다.)





나 : 원장님께 하늘나무숲을 일군 손이 누군지 여쭈었다...





원장님 : 몰르죠~~~허허 !















[[[  내가 원장님께 많은 것들을 여쭈었는데...

 

      사실은 이렇게 긴 질문들이 아니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대뜸 “ .......맞습니까? 해도 됩니까? ” 만을 연발하며 여쭈었고,



      그분은 막힘없이 빠르고 명쾌한 답을 주셨다. 



      마음의 소리를 들으실 수 있는 분에게 ....



      진실 된 마음으로만 대해야함을 더욱 절실히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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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의 연구회 체험담 최고의 하이라이트 1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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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밥그릇을 더 이상 탐하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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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순전히 원장님과 부원장님께서 식사를 하시며



  일상적인 대화를 하시는 모습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그분들의 지혜의 향기가 제게도 전해져 왔기에...



  이 글은 정말 제가 쓰는 글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빛나리님의 글에서도 조금 힌트를 얻었습니다.  ]

















< 사랑의 빛이 하나님과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다. >





사랑의 빛 :  아니~하나님~! 



                  왜 그렇게 빨리 드십니까 ?



                  체하시겠습니다~좀 천천히 드십시오~





하나님 :      이건 내 밥그릇이다 !



                이건 내 밥그릇이니 네가 뺏어먹기 전에 내가 다 먹을 것이다 !





사랑의 빛 :  아이구~~~하나님~ 뺏어먹지 않을 테니 천천히 드십시오~~~



                  체하실까 걱정입니다~~~





하나님 :      네가 그러면서도 하도 뺏어먹어서 이젠 절대로 속지 않으련다~!





사랑의 빛 :  아~참 ~! 하나님 ~ 제가 언제 하나님 밥을 뺏어 먹었다고 그러십니까~?



                  ( 자기 것을 덜며 )



                  아닙니다~~~제 것을 좀 덜어드릴 테니 더 드십시오~





하나님 :    아니다~! 너는 매번을 그런 식으로 내 것을 뺏어먹지 않았느냐~!



                이젠 너는 네 것을 먹고, 나는 내 것을 먹자구나~!





사랑의 빛 :  네~? 도무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진짜 이상하십니다~~~!





하나님 :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 ~!



              이젠 내게 그만 기대고, 네 스스로 먹고 살라는 말이다 !



              7년이나 넘게 내 밥그릇을 탐하는 너에게 속아주었던 건,



              자식에게 사냥하는 법을 가르치는 호랑이처럼



              스스로 생존하는 법을 가르치려던 것인데....



              너는 그런 내 속도 모르고~



              계속 호랑이가 먹다 남긴 고기 찌꺼기를 먹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 하이에나들 처럼 나를 못살게 굴었다.



              너는 제왕이 떠나간 자리에 남은 고기찌꺼기로 허기를 채우는



              하이에나로 계속 살겠느냐~?!



              아니면 네 스스로 고기를 사냥하고, 쟁취하며 포효하는



              백수의 제왕이 되겠느냐~?!



              이도저도 아니라면, 언제까지고 이런 식으로 계속 나만 의지하면서~



              내 피를 말리며 살 것이더냐~!?



              내가 너를 잘못 본 것이더냐 ~~ !?



              그것도 아니라면, 네가 나를 무시하는 게냐~?!





사랑의 빛 : ( 깨달음의 눈물을 흘리며...) 엉~엉~엉~



                하나님~제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피를 말리다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그런 말씀은 제발 거두어 주십시오~~~!



              ( 감정이 너무도 복받쳐 오른 나머지 눈물, 콧물 범벅으로



                딸꾹질까지 하면서 꺼이꺼이 거린다. )



                어~어~어~어~



                제가..(딸꾹질)



                하나님을...(딸국질 )



                너무나 존경하고, 믿고, 사랑한 나머지...



                큰 무례를 범 했습니다~~~



                하나님~진실로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의 밥그릇을 탐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한번만 더 저를 믿어주십시오~~~!



                이젠 반드시 제 스스로 사냥하고, 포효하며 살아가는 제왕으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이젠 하나님의 깊은 가르침을 본받아서



                다른 하이에나들에게도 제가 사냥한 것을 나눠주고, 포용하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하고 어리석기만 했던 저를 믿고 지켜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하나님~!!!





하나님 :  (사랑의 빛의 눈빛과 가슴에서 진실의 빛이 퍼져나가는 것을 보시고는



              굉장히 흐뭇하고, 대견스럽게 바라보시며 미소를 지으신다.)



              그래~사랑의 빛아~!

 

              내가 너에게 굉장히 기대가 크단다 ~~~^ ^~~~



              오늘의 네 참회의 눈물을 잊지 말거라~!





사랑의 빛 :  ( 이제야 눈물을 그치며,  울다가 웃으면 어디에 털이 난다던데...



                  눈물, 콧물을 닦으며 바보처럼 하나님의 칭찬 한마디에 마구 신이 나서는~



                  좋~~다고 금세 웃어 댄다~~~)



                  헤~헤~헤~하나님 ~!



                  네~ 잊지 않겠습니다~!



                  (힘찬 목소리로 )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원장님의 깊은 가르침을 제3자로서 들은 것 중에 가슴깊이 새긴 말씀을 전합니다.



      “ 용서와 포용이 없으면 퇴보하는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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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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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통로가 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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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기 전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원장님 : 이제 가야지요~





나 : (맘 같아서는 곁에 살고 싶으나~



      차 시간도 있고...



      더 괴롭혀드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네~





원장님 : 기 받고 가세요~^^~



        ( 그러고 보면 나는 내려가기 바빠서 기를 받고 간적이 없는 것 같다...



          물론 원장님께서 알아서 정화해주시는 분이고,



          곁에 있는 것만도 에너지를 엄청 받고 가는 것이다. )





나 : 네~^^~





원장님 :  ( 기를 넣으신 후에 )



          7 차크라가 완전히 열렸네요~^^~





나 : 네 ? 그럼 그동안은 다 열리지 않았던 것인지요?





원장님 : 준비는 되어 있었으나 ... 완전하게 열려서 활성화가 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이제 완전히 7차크라가 열리고, 에너지가 확장이 되었다는 말씀 같았다.)





나 : 아~원장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번 2일간의 연구회 방문은 내게 큰 가르침을 주었고,



    모든 의문을 풀게 했다.



    7년의 완성인 느낌이었다 !



    고맙습니다~!  ]]]













* 연구회에서 떠서 내려간 5리터의 물을 수정과를 끓여서



  관리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원장님께 받은 빛을 전달하는 마음으로,



  그 빛을 마시고 그분들의 몸과 정신이 치유되고 깨어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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