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밋·히란야의 참뜻
피라밋·히란야의 참뜻

청와대는 피라미드(피라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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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작성일 13-02-25 13:31, 조회 9,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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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뒤에 있는 산(북악산)의 형태가 피라미드 모양과 같고 산 상층부에 바위가 튀어나와 피라미드의 눈(眼)처럼 보인다. 미국의 1달러 짜리 지폐에 있는 피라미드 상층부에도 눈(眼)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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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전경,                           미국의 1달러 지폐 뒷부분

 


앞으로 도래될 세계 정신 지도국 및 정신적 지도자가 우리나라로부터 나오며 "천년왕국", "불국토", "개벽"이 이루어진다는 무언無言의 뜻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는 청와대 뒤에 위치한 북악산은 피라미드 모양으로 되어 있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우리나라처럼 피라미드 모양으로 된 산에 최고 통치자의 집무실을 세운 나라는 없다.

 

 

왜일까?

 

 

그것은 앞으로 정신 세계의 지도국이 한국이어야 하고 세계 정신 지도자는 바로(?) 피라미드에서 인정되는 사람이 나온다는 뜻이다.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청와대는 "빙의의 터(?)"이며 여성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 이제 물질적인 지도자는 사라지고 정신적인 지도자 즉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케 하는 진정한 우주의 어머니 같은 사람이 우리의 지도자가 되어서 앞으로 전 세계를 진정한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운영해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요한계시록"과 "천부경" 등 모든 예언서를 파헤쳐 보면 모두가 여성의 몸을 풀어 쓴 것에 지나지 않는다. 피라미드도 여성의 몸과 마음을 알려 주는 우주의 메시지 역할을 담당하는 비전의 장소이고 서서히 그 모습을 우리에게 드러낼 것이다. 이에 관하여는 계속되는 장에서 밝히기로 하겠다.

 

 

구약성경에서 모세는 이집트에서 자라고 그곳에서 성인이 되었다. 이집트의 왕자인 모세가 유대인의 자손임을 알게 된 것은 아기였던 모세를 감싸주던 유대인 표식이 있던 포대기였고 이를 알아본 왕실의 유대인 노예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모세는 오랫동안 피라미드속에서 우주의 참 모습을 보았고 우주가 이끄는 대로 자신의 혈육인 유대인들을 고향으로 인도하였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집트 여인 하갈을 통하여 자손을 퍼뜨렸다. 요셉은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렸고 야곱 또한 이집트에서 살았다. 유대왕 헤롯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두 살 아래의 모든 남자 아이들을 살해할 때 예수가 피신한 곳은 피라미드가 있던 이집트 땅이었다. 그러나 성경에서 피라미드에 관한 이런 내용을 뺀 것은 왜일까?
 

 

지금은 건물 높이가 100층 이상 되는 것들이 많지만 그 시대에 40~50층 높이 정도의 건축물을 짓는 일은 굉장히 힘든 것이었다. 막대한 인원의 노예들이 동원되었고 오랜 시간과 자원이 소요되는 일이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으로 추진되었을 것이다. 성경에는 스핑크스와 그 외 다른 황궁을 짓는 노예들의 생활상만이 부각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건축물보다 더 크고 웅장한 피라미드에 관한 이야기가 빠져 있는 것은 무슨 뜻일까?

 

 

피라미드 속에는 분명 많은 정보가 숨어 있다. 그 하나로는 영생불사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이집트의 왕들은 자신의 육체를 그 안에 두고 싶어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한 것이 있다. 살아 있는 사람이 피라미드에 들어가 일정한 방법으로 수행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만큼 10배에서 100배까지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지만 죽은 사람을 그것도 모든 내장기관을 제거한 시신을 안치함으로써 영원히 살 수 없는 육체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수십 년 전부터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한 사실이지만 다 쓴 건전지를 피라미드 속에 넣어 두면 충전이 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그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체험담으로 밝히는 사례가 많다. 인간의 몸도 알고 보면

건전지와 같아서 에너지가 소진되면 죽음이 오고 충전되면 소생한다. 아주 간단한 이치다. 그러나 어떻게 해서든 오래 살기만 하면 된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폭군들의 욕심때문에 피라미드를 관장하는 수행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줄 수는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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